[10분]"성도와 신자의 구별"/그리스도인의 삶 /정동석 목사님  

님은 하나님께서 많이 사랑하시나 봐요 ㅋ 이상한 영상보는 기독교인들 수두룩 합니다 이단성 영상에 댓글로 조언을 해도 요지부동 입니다 깨어있으신 목사님 설교를 듣는게 참어렵죠 저도 옛날에 이단성 유튜브 많이 듣고 혼란 했었는데 이젠 영분력이 좀 있어서 이상한 영상들 듣지는 않습니다 정동석 목사님 설교 듣고 바로 이거다 찐이다 라고 감탄사가 절로 ㅋ

아멘입니다.

아멘입니다

@@KVA-dd8bm 삶이 예배라고 항상 강조하는 미국교회에서 배웠어요. 한국에 와서보니 새벽기도 매일 출석하고 돈 잘벌어 헌금 많이하면 믿음이 좋은것이라 대부분 교인(목사포함) 생각들 해서 놀랐습니다. 옛날 저의 어머니께서는 미국식으로 저를 가르치셔서 미국가서 사회생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락교회 한경직목사님에게 양육을 받았습니다. 고3때 여의도 집회에 끌고 가셨던 어머니.

아멘 ~

제 개인적 경험…(?) 나눠봅니다. 거듭나고 처음에 하나님이 내 아버지임이 믿어지니 너무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아버지 집 끄뜨머리라도, 제일 꼴찌자리라도 붙어만 있게해주시면 감사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게 자동으로 믿음의 싸움이 시작되나보더라구요. 내 안의 세상 찌꺼기들.. 아직도 좋아하고 놓지못하는 세상에 속한것들, 용서하지 못한 마음, 쓴뿌리,,,, 이런거 저런거 다 드러내시며 다뤄가시는데 정말 포기하고 싶다고 몇년간 몇십 번을 기도하며 울부짖다가 ‘맘대로 하세요. 저는 더 못버티겠네요. 아버지 뜻대로 이루세요. 으앙..’ 그때마다 결국에는 그 더러움을 씻어내시고 거기에 성령님이 자리잡으시고 사랑을 부어주시고,,, 이게 거듭되니 어느순간부터는 아,,, 이렇게 일하시는구나 알게되고, 뭔가 딸깍걸리면 조금 하소연하고 쉽게 ’아버지가 옳으십니다~‘ 하고 엎어지게 되더라구요. 포기도 후회도 없으신 아버지. 나를 너무나 잘 아셔서 딱 맞춤형으로 나를 성장시켜가시는 아버지… 이 아버지의 사랑이 더 크게 느껴지고, 나같은게 뭐라고 이렇게 애쓰실까. 와. 나는 죽고 예수님 생명으로 사는게 이런거구나. 진짜 신비롭게 놀라운 사랑을 예수님 안에서 경험하는구나.. ㅠㅜ. 그러니 예수님이 아버지를 사랑하신것처럼 저도 더 사랑하게 되고… 근데 하나님 아버지를 향한 사랑이 커지니까 이제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이왕 영원히 사는거 최대한 아버지 가까이 붙어서 살고 싶다하는…^^.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하며 말씀을 보니 겉사람은 더 죽고 속사람이 더 커야겠구나. 결국 성화에 욕심을 내게 되더라구요. 하나님 아버지는 참 좋은분… 성도님을 상상도 못할 사랑으로 바라보고 계신 분이에요. 매일매일 이 아버지를 찾고찾아 만나고만나세요!!! 그럼 그냥 자동으로 인도하십니다. ㅎㅎ. *팁은 빨리 힘빼면 더 빨리 인도하실수 있는것 같아요.

구원받자마자 내주하시는 성령때문에 어쩔수없습니다 성령님이 안에 계시니 예수님 추구하며 살지 않으면 불행합니다 거림칙합니다 예수님 따라가면 평안하고 행복합니다

구원 받았다면 거기에 맞는 성화의 과정을 통해 거듭나야 합니다 다시 태어나야 진정한 구원이라 할수있죠 구원은 하나님의 전적인 절대주권으로 이중예정(천국,지옥)으로 갈립니다 구원받았다면 성화의 과정으로 갑니다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악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혼은 죽을때까지 마귀와 싸와야 합니다 사도바울처럼 나는 매일 죽노라~ 성화의 과정은 구원(하나님의 절대주권)과 다르게 인간의 자유의지와 성령님의 견인으로 거듭남과 좋은 열매가 맺을 것입니다 거듭나야 천국갈수 있습니다 구원받았다면 막살수가 없습니다 내 안에 성령님이 깨닫게 하시고 알게 해주심으로 거듭났다면 구원 받았다면 설교에서 말하는 두번째 구원 즉 성화의 과정을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성화)을 이루라 입니다 결론은 구원은 거듭남 입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막살지 않아요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던지우니라 (마7:19) 그러니 성화의 과정을 통해서 거듭나고 좋은 열매가 열리시길...

내가 탕자이죠- 그런데 예수님과함께 죽었다 살아난: 돌아왔을땐 내 생명이 아닌 부활한 그리스도의 생명.. : 돌아온 아들은 예수님 맞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