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의 극치에 현대축구에 대해선 전혀 모르고 20년전 꽉 막힌 사고방식으로 지금 뭘 한다고 하.. 2002년 비하하긴 싫지만 해외에선 아무도 인정안해주더만 우리나라에선 너무 우려먹음. 그냥 레전드로만 남아라 현대축구는 그냥 젊은세대에 맡겨. 막말로 페노가 감독해도 황씨보단 잘할듯
8강부터겠죠... 16강이 어디있습니까 총 참가팀이 16개팀인대... 그리고 첨부터 베스트로 뛰는게 팀적으로도 그렇고 선수 컨디션 끌어올리는데 있어 더 좋은거에요. 아시아팀들이 그리 좁밥들도 아니고요. 저번 대회도 로테 한번 돌렸다고 조별에서 1패해서 탈락위기가 있었습니다.
중국에게 지는거 보고 전 포기했음 이강인이 면제받아야 하는데 감독이 황선홍이라 답이 안나옴 ... 강인이를 중심으로 뭉치면 될지도 모르는데 감독이 잘못뽐음 중국에게 연습경기에서 지는 수준의 전술은 답답함 ... 세부 전술이 최소 지금 10가지 있다면 최소 100가지는 준비해야함 세세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전술이 있는지 의심스럽네요
새로운팀에 이제 막 합류했고(게다가 거대클럽), 감독도 새로와서 눈도장을 찍어야하는 시즌초반에 의무차출대회도 아닌대회에 오랜기간 팀을 떠나있으면... 그것이 과연 이강인선수에게 도움이 될까요? 아직 나이도 어리니까 다음기회를 노리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PSG에서 주전경쟁하는게 먼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