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각에는, 자가이며 노후에 도시 2명 생활비 집밥만 주로 먹는 사람은 100~250만원이면 되고 , 밖에서 인당 1만원이상 식사즐겨하는 사람은 200~400만원, 밖에서 보통 한끼 2만원이상 식사를 좋아하면 생활비 600만원이상 들거라 생각합니다. 제생각에는 생활비를 보면 사회활동도 보여진다는 생각이듭니다.
2000년초반에 기술배워서 호주로 이민 온것이 신의한수였다 언어와 기술이 되면 이민은 어느정도 성공의 열쇠 특히 미국보다 호주가 임금,의료접근성,안전에 있어서 좀더 좋은 환경이라고 본다. 미국서 캐나다서 엔지니어들이 돈벌로 호주로 많이와서 함께 동료로서 일하며 듣고 봐서 얘기할수 있는것이고 물론 미국이 많이 받는 직업도 많다. 그러다 일반인이 이민을 준비할때 기술을 배운다면 호주가 더 유리하고 열심히 일하면 누구나 경제적으로 여유를 가질수 있다 아이들 사교육비도 거의 안들고 결혼비용도 결혼식비용에 가전 몇가지 도와주면 끝 노후자금 준비할 여건이 충분히되고 한번 한국방문시 비용이 수백이 되어도 부담이 없다 일년에 두세번도 가고싶으면 갈수있는 환경 70세가 넘어도 건강하면 1억이상은 받으며 근무가능하다 기술과 언어 그리고 가고싶은 나라를 확실하게 이해한다면 이민도 방법
@@zillion5205 전기는 호주에서 다시 1년이상 다니고 자격증 받은후 견습을 하면서 단계가 올라간다는데 시간이 너무 걸리죠 내가 30초반에 배워온 기술은 파이프 용접입니다 파이프용접 할수 있으면 구조물은 쉽죠 호주와서 자원개발현장일 가고 싶어서 자격증하나를 다시 받았구요 현장일 할때 평균은 2억중반. 지금은 어느정도 안정이 되서 집에서 출퇴근하는 일을 합니다 연봉은 1억초반 한국에 비하면 일 너무 편합니다 언어 기술. 이두가지가 이민성공의 열쇠! 용접은 앞으로 수십년 사람이 직접해야하고 호주에서 필요한 직업군입니다
“시골에 사는 사람들은 아무리 가난할지라도 거의 모두가 조그마한 잔디밭과 몇 개의 나무 그늘과 꽃 피는 떨기나무와 향기를 풍기는 화초들을 그들 가정의 주위에 가질 수 있다. 그리고 그것들은 어떤 인공적인 장식보다 훨씬 더 가정의 행복을 증진시켜줄 것이다. 그것들은 가정 생활에 부드럽고 고상하게 하는 감화력을 가져다 주고, 천연계의 미를 더욱 좋아하게 해주고, 가족 상호간의 관계를 더욱 가깝게 하고, 하나님과 더욱 친밀하게 해줄 것이다.” (가정과 건강 40.2)
시골가서 살면 반찬 시장 어디봐요 그래서 구멍가게라도 집 앞 큰마트 가깝게 사는곳 다 가깝게 목욕탕 지하철 시장 안경점 까페 등등 있어야 요양원 들어가지 않고 매일 매일 밥 해서 챙겨 먹고 꽂꽃이 살수 있고요 더불어 사는곳에 있어야 우울 하지않고요 바깥 나가면 사람들도 있고요 혜택 보고 삽니다. 영양 섭치 하고요❤😂😂
“어떤 사람들은 과로 때문에 병에 걸린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휴식, 걱정에서의 해방, 식생활의 절제 등이 건강 회복에 필수적이다. 끊임없는 수고와 유폐된 상태에서 정신적으로 피로하고 신경 과민이 된 사람들은 단순하게 또한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시골을 찾아가서 천연계의 사물과 밀접히 교제함으로 큰 도움을 얻을 것이다. 들판과 숲 속을 배회하면서 꽃들을 꺾고, 새들의 노랫소리를 듣는 것이 다른 어떤 것보다 그들의 회복에 더 큰 역할을 해줄 것이다.” (가정과 건강 1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