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척아ㆍ너우째 평생 살아도 1번 꺽을까 말까 하는일을ㆍ이리도 한꺼번에 다 격노? 그것도 주말에ㆍ애들 키울때도 보면 꼭 밤늦게 주말늦은 시간때 아파서 큰병원 응급실 로 찾아 다니던 생각이 나네요ㆍ야채님 진경님 많이 놀라셨죠?어서 회복하자ㆍ~ 대구빠리 야 너 가 새꾸들 교육 좀 시키라ㆍ뱀은 피하라고ㆍ
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하다가 첫 댓글답니다 저희 아이들은 집이랑산들온갖곧을 쏘다니다보니 재작년에 뱀에 3아이들이물려와서 작년에 목에 방울을달아주었어요 뱀이소리를 듣고 먼저도망가게 뱀에물리면 집사도 아이도너무힘든걸알기에 별 방법을 생각하다 방울을 달아보았는데 그래서그런지는 잘모르겠지만 무사히보냈답니다 다른애들은 뱀도 잘잡는다는데 우리애들은 매번 뱀에물려온다는 야채님말에 너무 공감이되어서긴글 적어봤어요 잘난척이가 빨리 낳길 바랍니다^^
우리 보물들 하실때 코끝이 찡ㅜㅜ 행복이 큰만큼 걱정도 커지네요 뜻하지 않게 뱀이 속을 썩이고 방법을 찾아야지 지금 뱀출몰 시작일텐데 걱정이네요ㅜㅜ 시댁 밭에 뱀 퇴치 방편으로 테두리에 제초제를 뿌려둔 뒤로 뱀이 못 들어온다던데 참고해보심 어떨까요 그 밭에 밭고양이 3년째 잘 지내고 있어요 시댁에서 냥이 보금자리 사료.간식 중성화 다 해주시고 보살펴 주고 있어요 제초제 고양이들 근처에 안간다고 걱정 안해도 된다고 하긴 하는데 혹시 위험할수도 있으니 고민해봐야 겠네요
에고~바람잘날 없는 다묘 아빠 엄마 힘내세요~ 작은 생명을 위한 진심어린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두분, 야채님 영상마다 감동의 마음으로 시청했습니다 너무나 열심히 사시고..아이들 하나하나 정성이 깃든 보살핌에 하늘도 감동해서 복을 내려 주실겁니다~^^ * 나름 생각한 이름---"귀한척" 어떨까요~ㅎㅎ 저렴한>>학익동물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