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뵙지 못하신 목사님..그렇치만 목사님을 통하여 말씀은 살아서 오늘도 깨닫지 못한 영들을 깨우는군요~ 평생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전하시다가.. 천국에서도 여기에 남겨진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고 계심을 알수있습니다.. 날마다 말씀 듣고 내안에 우상을 성령하나님 의 말씀 으로 태웁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삼형제와 사모님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 예수님 안으로 믿는 아들들은 복에 환장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이 복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신앙인들이 많은데, 복이란 하나님과 아주 최대한 대로 가깝게 있는 것을 복이라 합니다. 바라크의 복이 아니라 아시레이복을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였다는 말씀이 우리가 추구하는 복입니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당사자의 하나님이 있지만, 하나님과 동행 할 수 없다면, 이것은 악이 되는 것입니다. 선이란 하나님에 붙어 있는 것을 선이라 하는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서 아버지 왜 나를 버리셨나이까? 3시간동안 아버지와 떨어져 있는 그 시간이 예수님을 고통스럽게 하였던 것입니다. 수건하나 걸치지 않고 손과 발목에 못을 박고 그 십자가에 박혀 있은게 고통과 부끄러움이 아니고요. 그러나 십자가 너머 기쁨을을 보고 행한 예수님의 그 은혜의 사랑은 부활때는 맏아들로 부활함으로 우리 교회를 어떻게 구하였는지 우리는 항상 머리에 새겨야 합니다. 복이란 하나님께 항상 붙어 있는 덧을 복이라 한다는 것을 잊어버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바라크 오바마를 지향하지 말고 우리는 예수님화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