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산들의 목소리를 들으면 편안해지고 힘들 때면 위로해주는 느낌이라서 시간이 지나도 생각나고 그래서 문득 생각날 때면 듣는 게 자연스러운 일이 되어버렸다. 이 때는 산들의 진가를 알아보는 사람이 적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노래로 인정받으면서 어느 음악프로를 틀어도 당연한듯이 산들의 얼굴이 비칠 때마다 너무 자랑스럽다. 이 때의 순간들을 거쳤기에 지금 더 아름답게 빛나는 것 같다.
Just to set things clear, Sandeul, along with Baro and CNU, will NOT perform as contestants on Immortal Song 2. Instead, they will just be having a special/guest performance there, just like Teen Top :) I don't know how long they will perform there, but I will look forward to it :) B1A4 hwai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