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현지인들과의 만남 장면이 거의 안나오고 거의 본인이 누구 만나서 이랬다.. 저랬다. 가격은 얼마다. 이런식이네요. 10:28 빵을 추천해주는 과정도 영상에 담아도 될텐데. 촬영 허락을 못받으셨을까요. 오디오라도 담아서 현지인 보이스가 나오는게 현장감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현지인들과 대화를 담지 못한게 정말 큰거 같습니다 시장안에서 시장 아주머니와 카메라 찰영하다 왜 찍냐면서 약간의 충돌이 있었는데요 그이후로는 매우 소심해지고 조심스러운 마음에 묻지 않았던게 아쉬움이 크네요. 다시 되돌아 갈수는 없으니 지금 찰영 하는 이시점 부터라도 조언해주신말 참고해서 좀더 용기 있게 현지인들과의 대화를 좀더 담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