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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마음우체국 하이라이트 

김종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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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언어는 아이가 살아갈 정원입니다
지금 그 정원에서 어떤 향기가 흐르고 있나요?
부모님이 아이를 믿고 지지해주었을 때,
아이들은 자신이 될 수 있는 가장 멋진 자신이 됩니다.
김종원 x 조승우 작가의 마음우체국
하루 한 줄, 교환일기로 근사한 부모 되기
1월 마음우체국 신청하기(~12/29),
아래 주소 클릭하시면 자세한 사항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mallbigclass.com/Md2f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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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дек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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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   
@volare6026
@volare602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랑이란 주기만하는것이 아니라 받은것이 확인되는 것에서 완성된다. 오~~~~~~~ 역시 !!!! 또 배우고 갑니다!!!!! 당신 참 이시대의 보물입니다!!!!
@user-pg2et6bj5p
@user-pg2et6bj5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모두모두 사랑으로 행복한 나날 되세요, 늘 제 안에서 가장 귀한 것만 담아 글로 전합니다.^^
@user-sy4yr7xz4l
@user-sy4yr7xz4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수작업으로 책을 장정하는 일을 합니다. 50대초반인 저의 학창시절에 친한 친구 사이에 교환노트가 있었어요. 책 제본방법 중에 두 권의 책을 서로의 앞표지와 뒷표지를 붙여 한권의 책으로 만드는 방식이 있는데, 볼때마다 교환노트로 쓰면 참 좋겠다 생각했지만 요즘 사람들은 잘 쓰려고 하지 않는것 같아요. 오늘 뭉클한 이야기 덕분에 제 추억이 떠올라 다시금 뭉클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작가님.♡
@FutureStory-ud8eg
@FutureStory-ud8e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김종원 작가님 안녕하세요? 로 작가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를 읽었습니다. , 글쓰기에 정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1.대상을 정하고 글쓰기하라. 2.배운 것을 쓰지말고, 본것을 쓰면 많이 쓸수 있다. 아직 대상은 정하지 못했어요 위에 책을 읽고 글쓰기 양이 엄청 늘었어요. 지난 한달동안 무려75편을 메모장에 글로 썼어요. 말도 안 되는 일이 제게 일어났어요 한줄 쓰기도 힘들었어요 본것과 느낌점, 경험을 글로 쓰니, 하루동안 일어난 일들 중에 글감이 많아졌어요 신기할 정도로 글쓰기 양이 늘었어요. 김종원작가님 덕분에 글쓰기에 대한 부담이 없어졌습니다. 오늘도 몇 사람에게 김종원 작가님 책을 소개했습니다. 그들도 너무 좋아라 했어요 작가님~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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