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3년 전에 산속으로 귀농한 60대 여성 솔로 귀농 이야기이다 13년전 산속 땅 860평을 사서 하우스 짓고 농막 연못 터밭을 일구고.. 강아지 몇마리와 생활하는 여성 이야기이다 13년전 위장병 호흡기계 문제로 고생하다가 공기 좋은 곳을 찾다 이 곳으로 와서 길도 만들고 큰 터전을 일구었지만 이제 터전의 반을 매매하려한다. 그동안 어떤 사연이 있었나? 문의01084888794
홍선생님 좋은영상 올리셨네예 ㅎㅎ 저는 경남 고성 거류면 바닷가가 고향입니더 아파트에 살다가 사람들한테 상처를 많이 받아서 지금은 이사를 와서 회화면 전원주택에 삽니다 저녁에는 조용해서 참 좋습니다 누님뻘 되시는것 같은데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여장부 ㅎㅎ 13년전에 830평을 구입하셔셔 건강도 찾으시고,가꾸어 놓으신것 보니 감탄사만 나옵니다 그런데 혼자 사시면 많이 외로우실듯 합니다 그리고 500평을 누가 쉽게 살사람이 나타날지 ㅎㅎ 몸이 안좋으시고 돈이 있는분이 살지도 모르겠군요 저는 돈만 있으면 200평정도 사고 싶네예 ㅎㅎ 저도 종합병원이라 아직 나이가 54세인데 작은아들이 고2라 쉅게 가지 못할듯 합니다 마음은 저런곳에 가서 살고 싶어예 ㅎㅎ
500평에 평당25만원=1억2천오백 그곳에 전원주택을 지어놓고 팔아도 안팔리는게 현실인데 돈이 필요하시면 농사 알바하고 일당10만원 받아서 4년간 모으면 1억 모음니다 땀흘려서 노동으로 1억 모으세요 산속에서는 돈이 필요는 없을텐데 돈이 좋으시면 농협은행 옆에 사시든지 산속에서 돈타령한다는 자체가 정상이 아님
쌤 유모 섞을 때 진짜 매력 만만점이여요. 오늘의 하이라이트 '' 쏙은 아닐 수 있지 '' 하하 결국 쌤 쏙을 밝힌 것ᆢ하하하 오랜만에 웃어 봅니다. 청정지역이라 제 눈,코가 다 시원하네요. 좋네요.적정 가격으로 매매하시면 좋은 분들 많겠어요. 주인분의 강심장 대단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