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리프트 된 SM6 시승평 보면 참 좋은 데 판매량은 너무 암울해서 어찌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페이스 리프트 때 좀 더 과감한 성형을 했어야 하지 않았나 생각되어집니다 2016년에 나온 모습 그대로 6년동안 변한 게 거의 없으니 사람들은 노후화된 옛날 차 이미지가 강해 선뜻 구매를 꺼리게 된 것이죠 물론 토션빔 논란도 있지만 승차감은 현재 많이 개선된 사항이고
LE 2740만원에 고속도로 많이 하시는 분들은 드라이빙 패키지 정도만 하셔도 충분할듯 싶고 확실히 경쟁제조사보다는 100~150은 저렴할것 같습니다.. 최근에 쏘나타 센슈어스가 판매부진에 이어서 가격을 낮추고 가성비 위주의 옵션트림으로 나왔는데 이번에는 1.3T SM6는 그보다도 가성비가 더 좋게 나왔네요 시대가 흘러가다보니깐 과거에는 SM6 > 말리부 > 쏘나타 > K5 순서의 가격대였는데 현재는 K5 > 센슈어스 > 말리부 1.3T > = SM6 1.3T가 되었네요 세상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가격이 완전히 반대로 되어버릴수도있네요
백문이 불여일견! : 백 번 듣는 것 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다. 백견이 불여일타! : 백 번 보는 것 보다 한 번 키보드를 치는 것이 낫다. (프로그래머들 사이의 격언) 백견이 불여일승! : 백 번 보는 것 보다 한 번 시승하는 것이 낫다. 시승 한 번도 안해보고 차를 구입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시승 한 번도 안해보고 인터넷 댓글로만 차를 평가하는 사람이 수두룩합니다.
SM6 2021년형 차주입니다. 최근 전시차 구매했는데 운전석 사이드 미러가 운전석 수동 조작/리모컨 조작(시동 켜고 끄고)해도 접히지를 않다가 한 두시간 지나면 접히는 건 왜 그럴까요?(보조석은 잘 작동 합니다.) 동일증상 정비 세번째 받으러 가는데 담당 부서 담당자가 이상 없는 거니까 고객에게 잘 응대 하라고 엔지니어 님이 관련 부서 답변 그대로 답변 해주시네요. ㅋㅋㅋ 두번째 점검 받을때 좌측 보조석 컨트롤과 미러 두개 교체했는데 이후에도 운적석만 사이드 미러가 자동으로 안접힐때가 있어서요.
ㅋㅋ5년전 한국 소비자들만을 위한 비장의 무기랍시고 am 링크라고 이름까지 붙여 팔았지만 이젠 다시 승차감을 위해 am링크를 빼는 코메디를 하고 있네요.ㅎㅎ 지금 다시 생각해도 sm6 뒷좌석 승차감은 정말 컬쳐쇼크였습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이런 승차감의 중형차가 대한민국에서 팔리고 있다는게 그저 신기했었습니다. 이젠 좀 달라졌을려나...
내년 8월 삼성 지분 털고 나오면 차 업그레이드 해야 할듯 아직도 마음에 안 드는 부분 많아요 다음 기사에서는 창문이 2열창문 ? 그게 아니라서 외풍 심하다고 해요 그리고 네비게이션 여전히 마음에 안듦 느리다고 기자분 말하던데 이영상에서는 비판하는 부분이 없네 깜박이 진짜 최악이네 ㅋㅋㅋㅋ 저 깜빡이 보이세요 ?? UHD 풀옵 넣으면 어때서 부품값 비싸다고 하던데 맞아요 ?
@@laputa663 개인적으로는 18까지는 모르겠는데 19는 아닌 거 같습니다. 아마도 노면진동 그대로 핸들에 전달될 듯합니다. 옵션에 따라 17인치휠인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드라이빙 어시스트는 강추드립니다. 토션빔은 그냥 선입견인 거 같구요. K9에 비해 소음이 있다는 거니까 신경쓰시지 않으셨음 합니다.
초기에 빛 좋은 개살구 그랜저 가격에 팔다가 개박살 났는데 소 잃고 외양간 고쳐봤자 잃어버린 소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현기 점유율이 80%가 넘는 이유가 단순히 현기차가 잘해서 그럴까요. 초기부터 지적 되었던 문제를 5년이 되도록 가지고 있었다는건 회사가 차 팔 생각이 없던가, 능력이 없던가 둘중 하나죠
Sm6 현 상황 페리 이전 하체 버전 > AM 하자 맞지만 신형리어멤버로 무상리콜이나 3만키로내 너클무상교환 없음 > 이쁜쓰레기 버리는 카드(고객) 페리버전 > 푸조508급 성능은 나옴..가성비 괜찮음 비로소 소나타K5와 붙어볼 만 > 이미 떵망 이미지..신형은 밸런스 잘 잡은 수준급 토션빔 본격 유럽감성이고 나발이고 단종 각
@@koodogg 2016년에 3번, 작년에 2번 시승해 봤어요. 2016년엔 정말 이게 뭐지... ㅜㅜ 했고 (승차감이 너무 거침, 단단한게 아니라 거칠고 조악) 작년엔 승차감은 나아진 것 같은데 출발할때 울컥거림이 많이 거슬리더군요 (1.8은 아무리 엑셀을 살살 밟아도 무조건 울컥).
와이프 차로 4년 넘게 보유하다 얼마전에 처분하고 말리부로 교체했습니다 쏘나타는 넘 못 생기고 K5도 승차감이 슴식이 만만치 않게 딱딱하다고 해서 2.0터보 말리부 구매했는데 실내외 디자인은 개인취향이니깐 논외로 하고 정숙성이 좀 더 좋은거 빼곤 승차감 주행감 안정감 실내공간 등 말리부 쪽이 더 만족도가 높네요 슴식이 나름 준수한 핸들링 코너링 고속안정감 괜찮은데 아이 둘 낳고 허리가 안 좋아진 와이프에게 슴식이의 승차감은 짜증 그 자체였죠 방지턱 넘을때 속도를 아무리 줄여도 신경질적이게 받아내는거 노면 안 좋은 길 다닐때는 정말...어우... 이게 중형차가 맞나 싶을 정도였네요
그냥 2016년에 르노 탈리스만으로 나왔어야 했다. 물컹해졌다고 승차감이 좋아져? 요즘 흉빠도 안할 그런 개소리를 하면서 흉기보다 승차감 무르게 니들 멋대로 셋팅한다고 그게 승차감이 좋아지냐? 애시당초 르노에서 왜 셋팅을 그렇게 단단하게 한건데. 셋팅값 설정할 줄 모르면 손을 대지 말든가 차라리 AM링크 있을때가 더 나았다. 젖투버 중에 롤링을 감수하면 코너링 좋고 승차감 부드럽게 할 수 있단 개소리 하던데 그거 주워듣고 따라했나 도로 조금만 울퉁불퉁해도 차가 좌우로 미친듯이 흔들림. 도로가 조금 안좋으면 상하진동 줄어든 만큼 자가 좌우로 출렁거려. 차를 이따위로 만들어놓고 승차감이 좋아졌다고? 제발 부탁인데 르삼 니들은 일을 하지마. 그냥 르노 유럽모델 그대로 가져와서 조립만 해. 예전엔 닛산차 가져와서 그짓 잘 했잖아? 왜 안하던 짓 하고 ㅈㄹ이야? 서스 셋팅값 하나 제대로 못찾아서 몇년을 고객 상대로 베타 테스트 처하면서 사람들 다 떠나보내놓고. 메간 RS, 탈리스만 4륜조향 좀 타보자고 10새 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