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옥 셰프님~!! 올려주시는 음식의 레시피를 따라서 해보면 쉽게 완성할 수 있고, 가족들이 맛있게 먹으며 즐거워합니다~ "요리가 쉬운 남자" 맞습니다 ㅎ 요리 하나만 배웠을 뿐인데 가정이 행복해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소개해 주신 '표고버섯부용' 파우더가 없어서 굴소스랑 베트남 고추를 첨가해서 매콤함을 추가 했더니 식감과 풍미가 너무 좋았습니다.여 셰프님 덕분에 제가 만들 수 있는 요리가 하나 더 추가됐습니다.늘 감사드립니다. 하루속히 구독자 10만 달성하시길 기원합니다.거듭 고맙습니다. 👍👍👍🙏🙏🙏
옛날 조상님들은 산에서 채취한 자연산 버섯으로 요리했을텐데 그 맛이 어떨지 상상만해도 버섯향이 전해 옵니다. 옥사부님은 혼자 요리하고 혼자 시식하는 모습이 신선같습니다. 생각컨데 가르치는데는 천부적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요리를 한방에 터득하도록 한다는 게 내공 만랩입니다. 덕분에 청요리 잘 만들어 먹고 이웃에게 재능기부도 하고 있습니다. 농사 지은 야채들 활용해주는 컨셉은 대단히 획기적인듯요.
이 영상은 특히나 볶는 소리가 좋네요. 버섯이 진짜 양대비 저렴하고 맛도 좋고 향에 호불호 있으면 요새 왕따시 만한 황제버섯이던가요? 그 제품은 식감도 좋고 향은 약해서 썰어먹으니 이만한게 없더군요. 마트 돌다 가끔 버섯 사면 라면에 조금 넣는 정도였는데 담에는 버섯 볶음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