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섞어서 섞여서 척은 못하는 성격 난 종교도 못 섬겨, 그냥 내가 너무도 좋은겨 원룸에서 동기형과 션이 형네서 섭이와 여의도에서 도덕과 그렇게해서 온게 여기여 이젠 산 넘어 산, 상상했던 것보다 더 큰 바닥을 건너면서 더 뛰어 참 인생은 좋 돼, 여태 없던게 이젠 열개인데 지금 날 짜증나게 하는게 몇 개 있네 Ain't that funny, 서른이라니 근데 난 아직까지 내가 땡기는 걸 해 ljust can't get enough me 근데 어른인 것 같은 기분이 뒤에서 나를 땡겨 동시 에 팽팽하고 못 처음 내 결정이 끊어지면 어딘가엔 표어 가 있겠지 뭐 But I don't worry tomorrow man l've been around the writer's block Fuck that causel always surv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