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빛을 품은 그대를 찾아서 난 지금 어딘가로 야간비행 차가운 바람을 뚫고 날아가 전에 봤던 빛, 그 꽃을 찾아서 난 지금 어딘가로 야간비행 확실한 게 없어도 난 달려가 또 해가 뜰 때쯤 내 힘이 사라진대도 그대의 찻잔에 띄워 놓고 싶은 아무도 모르는 그 꽃을 찾아서 그대 몰래 떠나는 나만의 야간비행 꿈에서 봤던 빛, 그 꽃을 찾아서 난 지금 어딘가로 야간비행 내일이 없다고 해도 달려가 또 해가 뜰 때쯤 내 힘이 사라진대도 그대의 찻잔에 띄워 놓고 싶은 아무도 모르는 그 꽃을 찾아서 그대 몰래 떠나는 나만의
백예린씨 음악성 많이 좋아하는데 '마녀=Witch' 코드는 앞으로는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마녀 명사 1.유럽 등지의 민간 전설에 나오는 요녀(妖女). 주문(呪文)과 마술을 써서 사람에게 불행이나해악을 가져다준다고 한다. 공주는 마녀의 저주를 받아 돌로 변해 버렸다. 2.악마처럼 성질이 악한 여자. 엄마가 기억할 수 있는 나는 오직 엄마를 바늘구멍만한 구원의 여지도 없는 절체절명의 궁지로 몰아넣은마녀일 뿐이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