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와 1980년대 지하철 1호선 2호선 건설과 개통ㅣSeoul subway in the 1970s & 1980s 

90년대에는 스마트폰대신 짐칸에 약속이라도 한듯 다본 신문 올려놓으면 다른사람이 돌려보는 문화가 있었는데

3:28 스크린 도어 (최근에 설치), 역명판, 안내판 (저땐 아마도 플랩식), 에스컬레이터 (저땐 없음)

2호선이 사실상 오늘의 강남을 만들었습니다. 처음 개통했을 때는 완전한 순환선이 아니었다지요. 뺑뺑돌아가는 노선임에도 어쨌건 지하철이 개통했다는 사실이 강남을 엄청 발전시켰다지요. 2호선, 3호선이 지금 관점에서는 선형이 불량한 측면도 있긴 하지만 건설 당시에는 최대한 넓은 지역에 지하철을 공급하려는 의도가 다분히 느껴지는 선형이라고 봅니다.

정말 눈물나는 사진들입니다, 감사해여

저 당시 공사작업하셨던 분들이 살아계신다면 공사했던데 지나가면 뿌뜻하시고 자부심 느끼실듯 저분들 덕분에 편하게 이용 할수있어서 그저 감사드림

잘 정리된 사진들과 특히 사진에 대한 설명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덕분에 70-80년대에 서울을 살아보지 못한 세대임에도 현재와 잘 비교할 수 있었어요. 고맙습니다.

요즘 지하철 탈때마다 어떤분들이 공사를 하셨는지 넘 대단하시고 고맙다고 감동받음서 탔는데 너무나도 감사드린다구~~

이 귀한 자료들을 어디서 구했나요. 대단합니다!

85년 내가 모 건설회사의 담당자로서 강원도 평창 진부면의 분교 초등학생 어린이들을 초청해서 서울 나들이 시켜줄때 지하철4호선 충무로역 구간 건설 현장을 견학시켜줬던 기억이 난다 그 어린이들이 벌써 사십 중반에서 오십쯤일텐데..혹시 서울에 올라와 그 지하철을 타게되면 나처럼 그때를 추억하고 있을까? 그리고 뭐 하나라도 더 보여주고 싶어서 전경환이 등촌동 88체육관에서 주관했던 행사 시간에 맞게 참석하기에도 빠듯했지만 근처까지 간김에 굳이 김포공항까지 데려가서 그들에게 생전 처음 멀리서나마 비행기 여객기 구경도 시켜주고..그랬었는데~ 나에게도 추억으로 남아 있지만 그 친구들에게도 오래도록 첫번째 지하철 구경 첫번째 비행기 구경의 좋은 추억으로 간직되었으면 좋겠다

정말 귀한 자료들이네요.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호선 선풍기로 찜통더의 경험하다 2호선 에어컨 경험해보니 완전 신세계였던 기억이

저 때 공사에 참여하셨던 분들 지금도 살아계시는 분들 많으려나? 살아계신다면 연세가 지긋하게 드셨을 텐데 지금의 지하철의 모습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드실듯...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지금의 저희가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와… 자료조사 대단하시네요. 첨 보는 모습들입다. 지하철이 이렇게 시작되었군요. 잘 봤습니다! ㅎㅎ

설명 너무 깔끔 합니다 진귀한 자료와 함께 친절한 설명 고맙습니다.

와 진짜 이런 귀한 자료들 다 어디서 구하신거죠? 자세한 설명과 자막 등 정말 대단합니다. 👍👍

지금 군복무중인 60퍼 정도 된 22살 청년인데 뭔가 이런 영상 볼 때마다 항상 좋은 정보들을 얻는 것 같습니다 그 시대 상황이라든지 풍경이라든지 사람들 모습, 생활에 대해서 잘 알게 되네요 ㅋㅋ 그림으로 보게 되니 이해가 잘 되네요 저당시에는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이었을 때라 지하철을 많이 만드네요 노선도 그렇고

지하철 1,2 호선을 공사를 할시기에 서울시내 길들중에 온전한 길이 없을 정도로 모두 공사판이었습니다 쇠판으로된 바닥을 지날땐 부웅~ 하던 소리가 나곤 했죠 3호선때부터 점점 지하터널공법으로 하여 공사를 하는지 마는지 모르게 되었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 개통 당일날 육여사가 운명을 달리했죠 2호선 신설동 개통은 82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 한미, 한대만전 직관할때 탔던 기억이 나네요

영상을 보고 있으니 어린시절 화창한 추석날이 생각나며 뭉클해집니다~ 귀한 영상과 설명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지하철1호선 개통되던 날 무료로 탈수 있는 표를 나눠줬는데 기념으로 아직 갖고 있죠. 앗 3:56에 나오네요 바로 저티켓

1호선 개통되었을때 전차안에는 선풍기가 있었죠! 어릴적이라 선풍기도 에어컨에 버금가는 그런것이였습니다. 90년대 제대하고 서울은 온통 교통체증으로 몸살을 알았습니다. 바로 지하철 공사로 도로는 헤집어져 있고,사당동쪽에서 서울대쪽으로 넘어가려면 1시간여는 기본이였습니다. 고개하나 넘기를 이러했으니 말입니다. 서울의 버스는 만원버스였고, 지하철 공사로 3~4호선 5~6선 개통 될때 마다 버스의 입지가 떨어지는것이 보이더군요! 현재는 9호선에 경전철을 합치면 차고도 넘치는 도를 넘어선 난개발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75년도즈음 버스요금이 20원~25원 정도로 기억됩니다. 현재 전철요금이 1500원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편리함이 또한 전혀 공짜가 아닌 어마어마한 세금이라는 것도 생각해 보게 됩니다.

기계가 읽지 않아 일단 좋고 친절한 음성이 듣기 좋아요😀

국민학교 때 1호선 개통 하던날 탔는데 참 엇그제 같은데 참 시간 빨리 가네여.

저당시 어린이날때 어린이날 선물로 어린이날은 어린이들은 지하철 꽁짜였음

어릴 때 할머니댁 가기위해 왕십리-청량리 역 지상과 지하로 오가던 것도 생각나고~ 성북행 국철..ㅋㅋ 강동구에 성내동이 있는데 성내역이 다른 동에 있어서 왜 그럴까 궁금해했던 것도 생각나고~ 지하철 노선도를 보면 당산철교는 끊겨있었고~ 돌이켜보면 사소한거 하나하나가 추억 아닌 추억으로 남아있는데 너무 빠르게 변해가는 서울의 모습이 한편으로는 아쉬움이 드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ㅜ

68년생 남자입니다. 74년에 지하철 1호선이 개통됐고 그해 어머니랑 손잡고 지하철 1호선을 탔던 기억이 납니다.

2호선은 처음 노선 결정 하는데 있어서 많은 논란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시내로 들어가는 노선이 필요하지 왜 도시 바깥쪽을 빙빙 도는 노선이 필요하냐고 하지만 3,4호선 이후 많은 노선이 건설된후에는 신의 한수로 평가 받았다 하네요 지금은 더 외곽쪽으로 2호선과 같은 노선의 필요성이 제기 되고 있기도 합니다 내가 서울에 80년도에 친구들과 놀러와서 서울역에서 동인천 역까지 전철을 타고 갔는데 주변은 온통 논 밭만 있고 역주변에만 간간이 건물들이 있었습니다 그때가 겨울이라 간간이 스케이팅과 썰매를 타는것이 보였고 모든것이 황량 했었지요 친구의 인천 집에 가니 아버지와 어머니가 계시네요 누나들이 반갑게 맞이해주고 부산에도 아버지와 어머니가 계셨는데 그땐 어안이 벙벙 했지만 아무말 안하고 잘지고 왔음다

고맙습니다 ^^

6:12 너무 낯설다 …;;;;

영상 정말 고맙습니다. 그런데 목소리 참 좋으세요. 혹시 성우 준비하시는 건가요?

이런자료 어떻게 어디서 찾으셨나요 대단하세요

당시 서울 거의 모든 곳에서 동시에 진행된 공사때문에 곳곳에서 교통체증과 소음/분진등으로 시민들이 무척 불편했었죠. 버스를 타고 공사구간의 철로 만든 두꺼운 판넬을 지나갈때 덜컹 덜컹하고 사이사이로 공사하는 모습도 보였던 기억이 나네요

잘 봤습니다

70년대 후반 아빠손잡고 1호선 타고 인천갔던거 아직도 기억나요... 지금도 인천에 살아서 1호선은 저의 최애 추억의 지하철 2호선은 신촌 강남등 저의 20대 지하철

햐아.. 사진보니 어렸을적 당시 느꼈던 잠실의 공기,햇살의 느낌이 기억나네요..

좋은자료네요. 전80년대초만든줄... 70년이라니..,

91년도에 서울누나집에 놀러갔는데 사람도 많고 차도 많고 지하철 처음이라 탈줄도 모르고 물어서 물어서 탔던 기억이 나네요

지하철 3ㆍ4호선이 1984~5년 완공되었네^^

5분 54초에 지명이 신천동이 아니라 잠실동입니다. 사진의 저층아파트는 구 잠실주공2단지(현재 잠실 리센츠)고 바로 옆의 고층 아파트는 잠실주공5단지입니다.

이제 서울지하철은 전세계 어느도시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세계최고의 지하철 시스템이 되었다. 어마어마하게 비싸고 복잡한 동경, 역마다 노숙자들의 오줌지린내가 진동하는 뉴욕, 너무너무 작아서 숨쉬기도 불편한 런던... 등등... 어디와도 비교할수 없다.

지금 10대 20대 가 부럽네요.. 전화선에 모뎀 연결해서 pc통신 할때 전화세 나오면 몽둥이 들고 쫓아오던.. 인터넷 속도 10mbps의 1/1000

부산은 1980년대에 1호선 개통했던거 같은데 당시 가장 인기있었던 뽀식이 뽀병이 콤비가 부산에 내려와서 지하철 홍보와 행사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너무 재미있어요

2호선 당산철교가 붕괴위험으로 재 개통 되었습니다.

지하철 개통 초창기에는 역무원이 개찰구에서 니퍼로 표에 구멍을 뜷어서 개찰했다는 표시를 했습니다. 1980년대 초반에는 펀칭기에다 표를 스윽 스치면 개찰이 되면서 기계식 카운터기로 카운트가 되었었구요. 그러다가 1980년대 중반이 되면서 마그네틱 승차권으로 바뀝니다.

06:26 선릉역 주변이 맞긴한데 정확히 말하면 현 테헤란로의 르네상스호텔 앞 사거리입니다. 우측상단이 78~79년 완공된 역삼동 성보아파트(현 테헤란아이파크) 이고요. 테헤란로에서 삼성동 방향으로 바라본 모습 같습니다. 선릉역은 저기서 한블럭 더 가서 예전 개나리 5차아파트, 진선여중고에서 조금더 아래로 내려온 지점에 지어졌습니다.

와 동대문운동장, 성북 오랜만에 본다.. 지금은 동대문역사문화공원, 광운대역(역) 으로 바뀌었죠.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세월 참 좋아졌네요.. 지금은 40대 지만 저때 서울쪽에 안 살아 봤지만 ..가끔 창신동 쪽에 놀려 갔네요 제 기억으로 역번호 50(서울역)..51(시청앞)..52(종로)..53(종로3가)..54(종로5가)..55(동대문)..56(신설동)..57(제기동)..58(청량리) 그것만 기억이 나네요

8분 9초 ~ 13초 부분은 1995년 4월 28일에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에서 발생했던 '대구 상인동 가스폭발사고' 현장이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ㅠ

광주인데 이제야 2호선 공사중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통이 더 편리해 졌으면 좋겠어요ㅠㅠㅠ 1호선 개통되고 17년 된듯싶네요 벌써 !

당시에는 천청에 선풍기가 달린 지하철차량이었죠, 생산사도 히타치가 찍힌걸로 기억됩니다, 그러다가 어느정도 세월이 흐른뒤에는 대우마크 그리고 현대마크가 보이더군요

영상 초반 배경음악 이름이 뭔가요?..

저 떄로 돌아가고 싶다..

생각해보면 어렸을때만 해도 지하철 에티켓 안내 포스터에 신문 접어서 보는 게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없어졌네

1,2호선은 일본에서 설계한 동차,객차였고 3,4호선은 프랑스에서 설계한 동차,객차였죠. 저렇게 엄청 빨리 짓다보니 10년 정도 지나 2호선 당산철교에 금이 가기 시작했죠. 그래서 그거 다 부수고 다시 건설.....

처음 도입부에 전체 노선도 너무 옛날꺼입니다 인천지하철 2호선도 추가가 안되있고 인천지하철 1호선은 국제업무지구역이 마지막 역이 아닌 한개 더 생겨 송도달빛축제역이 마지막 역이 되었습니다

0:57 현 일본의 중소사철과 비슷하게, '전철'이라는 이름은 노면전차를 의미했습니다. 고속전철은 전차보단 빠르다는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신기해요

74년이면 지하철 기본 노선이 30원, 좌석 버스가 15원, 일반 버스가 10원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더 이전에 올해의 수출목표 1억달러가 생각납니다. 현재 수출액도 나왔는데 경쟁국인 대만에 정보를 준다고 안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만세!!! 🇰🇷😎

휘경, 성북 감회가 새롭습니다ㅎㅎ

진심 이때로 돌아가고 싶네요...ㅜㅜ 아무 걱정없이 학교 다니던 때로...

내가 86년생인데 태어나기전 벌써 4호선까지 개통 되었군요

94년12월군번입니다 m48로26개월근무햇습니다5기갑39전차2중대출신입니다~철풍

70년대로 보내주오니요 다시 저 시대에 살고싶어오니요

일본 마루노우치 선 구형 전철 가지고 온건 유명했죠. 90년대 초반까지 1호선 타면 연결통로 앞에 1972 丸の内라고 적혀 있는거 기억납니다.

시작이절반이요~! 그절반이 이제는 세계최고의 지하철을 보유한 나라가되었으니………!

3호선 지하철 붕괴 사고 시 이모와 엄마가 머리뜯고 싸우느라 이모가 늦게 돌아가는 버스를 타셨는데 같은 노선 버스 바로 앞차가 땅속으로 꺼져 버렸죠… 울 엄마는 이모 생명의 은인 ㅋㅋ

직장이 남영동 미국부대 앞 수도여고 옆에 있었는데 57번 버스를 타고 다니다가 지하철이 개통되고나서 동대문역에서 서울역까지 타고가서 서울역에서 걸어 다녔던 생각이나네..

동물원노래에서는 시청앞 지하철역에서 우린 만났었지라고 하는데. 시청역으로 바뀐지 얼마 안되나봐요.

스크린도어 말고 지금과 별 다를게 없네요

좋아요. 좋아요 하나 더 6:19 / 9:33 #서울지하철 #서울 #1970년 1970년대와 1980년대 지하철 1호선 2호선 건설과 개통ㅣSeoul subway in the 1970s & 1980s 대한여지도 Korean Geographic 구독자 6.25만명 2.1천 60 조회수 22만회 1년 전 1974년 서울 도심을 관통하는 지하철 1호선이 개통되었고 1980년대에는 순환선인 지하철 2호선이 차례차례 개통되었습니다. 2호선은 도심재개발, 강남개발과 맞물렸고, 88서울올림픽을 위한 준비과정이기도 했지요. …

진짜 서울역에서 호랑이 담배 피든 시절 애기 같지만,, 좀 생각해보면 그리 멀지 않은 시절 애기이기도 하네요..

1기 지하철에 조금씩 흠결은 있긴 하지만 어쨌든 지금은 수도권의 대동맥이네 특히 2호선..

와.. 지하철 내 선풍기 인상적이네요 ㅋㅋㅋ

한강의 기적을 보는 듯한 역사네요~~!

스크린도어 없었을때가 생각나네요

화신앞역은 지금의 종각역 위치인데 처음들어 보네요.

어렸을 때 뚝섬 살았는데, 방학때 어머니 하고, 2호선 타고 종점가서 밥먹고 오자 이랬는데 ㅎㅎ 근데 종점이 없었다는... 순환 ㅋ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5 ~ 8호선 건설현장 모습은 없나요?

6:40~ 큰 간판의 상영 중인 작품은

6:26 말만 들었지 강남 허허벌판인건 처음 보네요

1기 지하철 완전개통 11년 후인 1996년에 2기 지하철(5호선)이 처음 개통되었다고 하던데, 6 ~ 8호선은 몇년도에 개통되었나요?

그때 당시 70-80년대에 엘리베이터 1역사 4동선이 설치가 되었어야 했다고 생각을 하였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그때 되지 않아서 너무너무 아쉽다고 생각을 하였었습니다.😢😢😢😢

고광단 교수님이 대학갱때 지하철 1호선 공사했다 그랬는데 저건가보네요ㅎ

지은지 오래되서 리모델링 좀 해야 하는데... 코레일이나 서울교통공사가 요새 돈이 없어서 언제할런지...

bgm 아시는 분??

80년대 1호선 여름에 문열고 지하구간 다녔었죠.

1:37 여기가 대한상공회의소죠. 아직도....

현재 SC제일은행 본점이 종로경찰서 자리라는데 70년대 이전에 이미 없어졌네요 .. ㅎㅎ

어릴 때 이대역 지하철 공사장이었나? 임시 철판 도로가 무너져서 여럿 죽었던 기억이 남.. 아직도 철판 도로만 나니면 무너지지 않을까 찜찜함.

와 옛날 신촌 ㄷㄷㄷ

8:57 서울역 대일학원, 성남교회등이 보이네요

휘경역 정말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수년을 이용했는데, 어느날 외대로 이름이 바뀌고 지금은 대대적으로 리모델링(?) 공사 중이네여. 뭔가… 아련하군요..

2호선 개통 당시 얼음섞인 콜라 자판기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초창기 지하철 공사는 땅을 파헤치고 작업을 했네 ㄷ ㄷ ㄷ 지금은 터널공법

기억난다 2 3 4호선 개통.. 80년대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