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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Life in Seoul in 1989 Rare picture sent to the past 

Restoration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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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A rare photo of Seoul's life in 1989 is sent to the past
Life in Seoul in 1989 Rare picture sent to the 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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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of data
● Seoul Archives
Ramada Hotel Civil Defense Training, 1989-01-14
1989 Seoul Subway Union Strike, 1989-03-06
44th Arbor Day Celebration, 1989-04-05
1989 Myeongdong Festival View, 1989-04-08
Celebrating the 11th anniversary of the Sejong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1989-04-13
Presidential Cup High School Baseball Pitching, 1989-04-28
1989 Bosingak Pavilion and Seoul City View, 1989-05-03
1989 Hangang Bridge View, 1989-05-03
View of rape flowers in Hangang River, 1989-05-03
Aerial Photography in Seoul_1, 1989-05-15
Aerial Photography in Seoul_2, 1989-05-15
Aerial Photography in Seoul_3, 1989-05-15
Aerial Photography in Seoul_4, 1989-05-15
Aerial Photography in Seoul_5, 1989-05-15
2nd Youth Festival, 1989-05-28
Gyeongin Underground Road Opens 1989-05-30
1988 Local Cultural Events by District Office, 1989-06-10
1989 Anti-Communist League Building View, 1989-06-28
Commuting Han River Cruise Line, 1989-07-01
Commuting Han River Cruise Line_2, 1989-07-01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Public Relations Journal, 1989-07-10
1989 Illegal Parking Street Vendors, 1989-07-14
1989 View of Myeongdong Street, 1989-07-20
Transportation of relief supplies to flood-stricken areas, 1989-07-31
Hangang Park Ttukseom District Open-air Swimming Pool, 1989-08-01
The view after the demolition of the street vendor at the high-water mark site in Yeouido, 1989-08-14
A panoramic view of the Han River in August 1989, 1989-08-28
A panoramic view of the Han River in August 1989, 1989-08-28
1989 Eastern General Terminal View, 1989-09-01
Olympic signboard in front of Seoul City Hall, 1989-09-09
1989-09-22 Seoul National Sports Festival
1989 Cityscape and Han River, 1989-09-28-28
World Korean Sports Festival and Seoul Citizen's Street Festival, 1989-09-30
World Korean Sports Festival and Seoul Citizen's Street Festival, 1989-09-30
World Korean Sports Festival and Seoul Citizen's Street Festival, 1989-09-30
October 1989 Seoul View, 1989-10-26
November 1989 Seoul View, 1989-11-01
Opened Olympic Bridge, 1989-11-15
1989 View of Mokdong Apartment Complex, 1989-12-06
Myeongdong Youth Leading Campaign, 1989-12-24
------------------------------------------------------------------------------------------------
● Video copyright related
Video production: Restoration king
Restoration of Photograph: Restoration King
Color restoration: Restoration king
ⓒ Restoration king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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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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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732   
@jayandwise
@jayandwise Год назад
이떄로 돌아가고 싶다... 보고싶은 젊은 엄마 아빠...
@toytoy4778
@toytoy4778 Год назад
저때 돌아가서 애플 몰빵 해놓고 싶네
@chartistpark5897
@chartistpark5897 Год назад
@@toytoy4778 지금도 늦지 않았으~~용기가 필요할 뿐야..ㅋㅋ
@toytoy4778
@toytoy4778 Год назад
@@chartistpark5897 우러 전쟁 전에 tqqq몰빵 했다가 평가손익 마이너스 1억 넘은지 2년째 존버중... 푸틴 ㅅㄹㄱ 2600주 현재 마이너스45프로
@toytoy4778
@toytoy4778 Год назад
@@chartistpark5897 이거 빼는순간 한강가야돼서 매도는 절대 없음
@kristah7223
@kristah722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젊은 우리 아빠 회초리가 무서웠는데... 아빠가 할아버지가 되서 이빨 빠진 호랑이가 되어버리심.
@안녕-k1b8v
@안녕-k1b8v Год назад
저때는 사는게 다 비슷해서 인정이 있었죠. 부모님이 벌써 80이 되셨습니다.89년의 부모님이 그립네요.건강히 오래사셔야해요. 사랑합니다..
@successmen007
@successmen007 Год назад
각자도생시대로 접어든 기점된 해
@이승철-g9o
@이승철-g9o Год назад
부모님 살아계신분이 복받은분입니다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Год назад
무슨 저때 사는게 다 비슷한가? 저때도 서울시내 건물 즐비했고, 그건물 다 소유주 있었다. 큰건물 가진사람들은 큰부자들 이었고, 작은 건물 가진 사람들은 작은 부자들이었고. 거기에 세들어 사는 서민들은 그 밑에 계층이었다. 무슨 저땐 빈부격차 없었다고 착각하나?
@시롤TV
@시롤T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davidjacobs8558통계적으로 지금보단 낫긴했죠.
@Whitefun_86
@Whitefun_8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davidjacobs8558지금보다 덜하다는 거지 닭스야 답답하이
@klpb3732
@klpb3732 Год назад
당시 연간 경제성장률이 11.3% - 12.7% - 12.0% 찍혔음. 이건 자고 일어나면 세상이 바뀌어있는 수준으로 미친 성장하던 시절이지. 사실상 대한민국 전성기임
@고원우유
@고원우유 Год назад
대한민국 역사상 통틀어 최고의 전성기 시작 시점인 88올림픽 직후 구나...진짜 그립다 어딜가나 젊은사람들 빠글빠글하고 사회전체가 활기 넘치던 시절.....
@룰루랄라-m2f8s
@룰루랄라-m2f8s Год назад
29살때네요.. 아 옛날이여.. 그립습니다. 그 때 그 시절... 부모님 다 살아계시고 전원일기나 가요무대 보시던 모습이 그립습니다. 보고싶은 부모님.. 다시 꼭 만나요~~
@ryhd323
@ryhd323 Год назад
쥐띠세요?
@innovator108
@innovator108 Год назад
부모님 돌아가시면 효자가 되네요..😂
@jonjam-TV
@jonjam-TV Год назад
와... 제가 89년생이고 아버지가 61년생인데 그럼 저희 아버지랑 동갑이시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아버님
@tkssktn4459
@tkssktn4459 Год назад
저 때는 부족해도 풍족하고 마음이 여유로웠는데 지금은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건 왜일까 그 시절이 그립다.
@ozoong
@ozoong Год назад
누나가 서울로 취직해 엄마랑 누나 보러 갔던 그때의 서울이네요.. 핸드폰 없어도 행복했던 시절.. 어디가나 사람들 많고 활기차던 시절.. 그립습니다..
@gomdorij3213
@gomdorij3213 Год назад
복원왕님 고맙습니다 ^^* 제겐 엊그제 같은 20대의 기억인데.... 이게 수십년 전 과거가 되었군요.... 지금 보니 참... 아련합니다....
@turbo-s9178
@turbo-s9178 Год назад
그 어느 때보다 풍요로워보이고, 행복해보였던 1989년 당시 서울의 모습은 지금보다도 훨씬 나아보이는군요.
@drpepperzerosugar
@drpepperzerosugar Год назад
그러게요. 그런데 왜 좌파들은 80년대를 군사 폭정의 암흑기였다고 말하고 다닐까요
@오성운-n9n
@오성운-n9n Год назад
내인생의최고의황금기28살때!
@협-p5u
@협-p5u Год назад
1989년은 군대있을적이네요. 오늘따라 음악이 애잔합니다. 아마 그시절이 떠올라서 그런걸까요. 그땐 힘들었지만 지금 군시절마저도 다시 아련해집니다. 복원왕님 타임머신에 탑승시켜줘서 감사합니다.
@지공-j6n
@지공-j6n Год назад
전 4월 군번 입니다....89년
@협-p5u
@협-p5u Год назад
@@지공-j6n 반갑습니다.전 90년 1월에 전역했어요.
@지공-j6n
@지공-j6n Год назад
@@협-p5u 아버지 군번이셨네요....
@착칸악마
@착칸악마 Год назад
@@협-p5u 반갑습니다 90년 5 월 전역 ,서울 중앙고 졸업 ㅎ
@협-p5u
@협-p5u Год назад
@@착칸악마 중앙동문에 전역도 같은년도네요 반가워요 우리 중년에 건강유의하자구요^^
@빨대를꽂아라
@빨대를꽂아라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9년 5월에 군대 갔는데, 군대 가는 날 어머니께서 버스 정거장까지 배웅 나오셔서 친구들과 같이 버스에 올라타서 멀리 사라질 때까지 바라 보시는 어머니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정말 어머니가 너무 너무 보고 싶네요.
@걸오
@걸오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 저는 89년에 태어났는데.. 크악....ㅠㅠ 고생 많으셨습니다.
@신영-t6v
@신영-t6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ㅎㅎ 난 89년 7월 제대 했습니다~^^
@신영-t6v
@신영-t6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ㅎ 난 89년 7월 제대 했는데 아 옛날이여~^^
@가제트형사-w1v
@가제트형사-w1v Год назад
이 때 대학교 2학년때라 많이 새롭네요.. 잠실에서 연고전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지하철 안에서 어느 회사원이 몇 학번이냐고 물어보던 생각도 나고.. 지금은 서울이 사회간접시설이나 공원, 마트, 놀이시설 등 많이 발전하고 화려해졌지만, 당시 살림살이가 더 여유롭고 정도 많았던 것 같네요..
@hbm5610
@hbm5610 28 дней назад
88 연대인가 보네요. ^^
@가제트형사-w1v
@가제트형사-w1v 28 дней назад
@@hbm5610 네.. 지금 2024년인데 36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젊은 친구들을 보면 젊음 그 자체가 참 아름다운거라는게 느껴집니다. 젊음을 맘껏 즐기고 다양하고 많은 경험을 쌓았으면 좋겠네요..
@아롱범-w4j
@아롱범-w4j Год назад
1989년 4월8일 날씨 바람 불고 쌀쌀했음 (2:15) 명동 근처 금융기관에서 직장생활하다 그날 ㅎ명동에서 멀지 않은 교회에서 결혼^^ 그래서 오늘은 결혼기념일 ! 축하 영상까지...복원왕 감사합니다. ㅋㅋ
@ariah3128
@ariah3128 Год назад
저 고1 때네요.. 독서실 다니며 공부하고 친구들과 수다떨며 중간고사준비하고.. 부자는 아니였지만 든든한 아빠와 다정한엄마 오빠동생 오순도순 모여살았던 그때네요ㅠㅠ 너무 그리워요~~야자 땡땡이 치고 친구들과 고수부지가서 바람쐬고 왔던 기억도 있네요..
@Goriginal2
@Goriginal2 Год назад
그 꿈만 같던 시절을 회상하니.. 다시는 오지 않을 껄 알기에 눈물만 나네요...
@bright_green142
@bright_green142 Год назад
저도 같은시대 보냈습니다 ㅎ 사설독서실 하루 1000원하던 때 많이 갔었죠... 길거리 리어커 노점이 많던시절
@faceoff2762
@faceoff2762 Год назад
반갑습니다. 같은 나이시네요. ^^ 그 시절 고수부지 바람 냄새가 나는 듯...
@winner3849
@winner3849 Год назад
73년
@Tony_Cho0912
@Tony_Cho0912 Год назад
나 고3~~때
@상철박-k5m
@상철박-k5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때가 55살 그시절이 그립긴합니다. 이제는 91살이 되어서 아무것도 할수없는 처지가 되니 인간만사는 새옹지마 인생무상하고 그럽니다. 젊었을때 여행이며 하고싶은거해보고 추억도 많이 만들고 그래야 후회가 안됩니다. 90세에 저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알아서 갈테니 재촉말라 전해라... 여러분들도 부디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rkk
@rk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항상 행복하세요😍
@샤무-z9l
@샤무-z9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행복 마니하세요
@신영-t6v
@신영-t6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난 세월 그립고 아쉽지만 남은 삶 더 행복 하시고요 어르신~!
@kristah7223
@kristah722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강아지-d9i
@강아지-d9i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러네요. 그래도. 남은 시간 소중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요~~
@추억보정-c7c
@추억보정-c7c Год назад
저때 너무 행복했던 시절이었지만.. 세월이 흐르고 나이를 먹으니 인생이 너무 덧없다고 느껴지네요. 오히려 89년만하더라도 명동, 시청이 중심가였죠. 참고 - 11:13 이 당시 서울아산병원은 서울중앙병원으로 개원하여 운영 되었습니다.
@seouldot
@seouldot Год назад
진짜 서울은 대단한게 상당수가 저때 그대로임 ㄷㄷㄷ 80년대 상경하면 기절할듯
@추억보정-c7c
@추억보정-c7c Год назад
최근 5-10년 사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야생화-i1s
@야생화-i1s Год назад
전 1989년도에 20대 초반 나이었는데 뭐가그리 급하다고 이른 결혼을 해서인지 영상을 보고 있으니 마음이 뭉클 하네요 내 젊음은 온데간데 없고 어느새 머리에 흰 머리가 우수수 나오기 시작하고 여기저기 아픔으로 병원 가는 날이 많아져서 슬퍼 집니다ㅠㅠ 마음은 그때 그 20대인데 34년이란 시간이 바람처럼 가버렸어요 유행가 노래 가사처럼 오늘이 제일 젊은날이라고 스스로 위로하며 토닥토닥 해봅니다 복원왕님 덕분에 제 젊은날의 모습을 다시 기억할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터프가이-v4y
@터프가이-v4y Год назад
저하고 동갑이시네요 70년개띠...그립네요ㅠㅠ
@wolf-di5if
@wolf-di5if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ㅎㅎ 요즘 들어 특히나 저도 그래요 젊은시절을 훌쩍 가버렸네요 저도 모르게요
@온누리평화
@온누리평화 Год назад
혹시 저 있나하고 눈이 빠지게 찾아봤네요 ^^ 89년도에 유람선 자주타러 다녔거든요 ㅎㅎㅎ 열심히 일도하고 열심히 놀기도 하던 열정이 가득한 시절이었는데 .... 이제는 아련한 아쉬움만 남았네요 ....아...옛날이여..그리워라
@동글-g6s
@동글-g6s Год назад
1989년 고3이었는데.. 그해 대학에 합격하고 명동에 있는 에스에스패션에서 로가디스 양복을 선물로 받았었죠..^^* 정말 기억이 새롭네요..
@김종환-k7s4s
@김종환-k7s4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렇죠!!!,,"로가디스"ㅋ..
@JsJsJsJsJsJsJs-z9l
@JsJsJsJsJsJsJs-z9l Год назад
이때는 엄마가 살아계셨는데... 비록 고생은 하고 계셨지만 높은 빌딩 마천루고 화려한거리고 다 필요없고 저때의 젊은 우리 엄마를 다시보고픈 맘이 간절하다...
@mikelee7751
@mikelee7751 Год назад
89년 당시 젊은 20대 시절이 생각나서 잠시나마 그시절로 돌아갈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세월이 빠른데 마음은 아직도 잠시 그때로 돌아가서 행복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ryhd323
@ryhd323 Год назад
저때 엄마는 저 낳은 지 3년 정도 되셨어요ㅎ
@H5136p
@H5136p Год назад
5:48 저때 동작구 상도동 살때인데 부모님이 삼각지에 있는 구원파 ( 유병언) 다니실때 1987년으로 기억함 세모 유람선 배만드는 봉사를 일요일마다 주일예배 마치고 다니셨어요 그당시 제가 초등학생이었는데 주말마다 부모님이 배만드는 봉사 다녀오시고 접착제 냄새 때문에 힘들어 하셨던 기억이나네요 ... 구원파는 그후로 5년 다니시고 안다니셨답니다 ( 무리한 작정 헌금때문에 ) 구원받았다는 교리가 돈을 얼마나 밝히던지... 그당시 부모님이 느끼셨던 감정이셨다네요
@티지플러스
@티지플러스 Год назад
재수를 반복했던 때 일세. ㅜㅜ 재수도 서러운데 그걸 또 다시 해낸 때.., 그런데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금 그때가 그리워지고 아버지가 보고 싶다.
@jhj8367
@jhj8367 Год назад
89년에 큰고모 환갑잔치 63빌딩에서 했던거 기억나네 당시에는 60살만 살아도 천수를 누렸다고 가족들 모여서 잔치도 했지 60살되면 아들 딸 서방 며느리 손자 손녀 한 50명 모여서 환갑 축하해줬다 요즘은 70살까지도 노동해야하고 60살은 노인축에도 안끼고 경로우대도 안받는다 근데 이게 살기 좋아진건가? 첨단과학과 스마트폰이 있지만 사는건 오히려 점점 힘들어진다 왜일까
@룰루랄라-m2f8s
@룰루랄라-m2f8s Год назад
사람도 필요없다.. 돈이면 다 된다는 생각이 점점 우리를 황폐하게 만드나봅니다.
@milkyway0725
@milkyway0725 Год назад
지방서 근무하다 89년에 서울로발령받아 2년간 근무하며 여의도와 성수동을 르망을몰고 올림픽대로로 거의 매일 출장다녔는데 그모습 그대로네요. 정치적 색깔은 있다하더라도 지금처럼 극명하진않았는데 이걸생각하면 당시로 돌아가고싶네요.
@dongwonkim1223
@dongwonkim1223 Год назад
지금 중국처럼 국가와 국민통합을 우선시하던 때죠. 덕분에 그닥 갈라지지않은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후 운동권이 빠르게 정치권에 흡수되면서 급진적 주장을 하고 기존 보수세력은 적극방어자세를 취하면서 지금의 극명한 이분법 대한민국이 만들어짐
@user-Griezman
@user-Griezman Год назад
삼김때문에 이지경된거임 삼김중에 두명이 집권했는데 둘다 마을이장수준이었음
@이제훈-g2l
@이제훈-g2l Год назад
아버지께서 88년에 뽑은 첫차가 르망이었습니다. 그때 초3이었는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Год назад
@@user-Griezman 박정희가 예언했죠. "김영삼은 나라 말아먹을 놈, 김대중은 나라 팔아먹을 놈이다." 라고. 그 예언 그대로 이루어졌죠. 그리고, 많은 박정희의 정책에 조언한 책사가 김종필 입니다.
@c2ero99
@c2ero99 Год назад
제가 태어나기 10년 전 사진들이라 풍경이 낯설고 신기해요. 젊고 어렸던 엄마 아빠가 살았던 때라고 생각하면서 보니 왠지 뭉클해지기도 하구요. 영상으로나마 생생한 옛날을 눈으로 볼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busan-walker
@busan-walker Год назад
부모님하고 같이 영상 보면서 이때 이야기 들어보세요 재밌을거예요
@이용현-z3j
@이용현-z3j Год назад
서울 용산역 쪽 고층 아파트 서고, 미8군 평택으로 이사가고. 행정부 외교부, 국방부 빼곤 다른 곳으로 , 삼성 본사 옮기고 한강 주변 워커힐까지 아파트 촌. 지금 서울이 1989년보다 썰렁한 느낌.😍
@至尊無上-r8c
@至尊無上-r8c Год назад
4:58 빨간바지 아저씨 나이키max90 신으셨넹ㅎㅎ
@rkk
@rkk Год назад
와!!! 눈썰미가 ~ 👍👍
@winner3849
@winner3849 Год назад
1989년 고1 입학 변진섭 노래가 인기기억 내고향 서울에서 즐거웠던 시절 학교가 대학로에 바로크레코드 기억 내나이 51 빛의속도로 세월이 흘러가
@최웅진-i3v
@최웅진-i3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랑 동갑 ㅎㅎ
@SS-qf3di
@SS-qf3di 10 дней назад
89년 동성고졸 바로크사장님이랑 친햇음
@희준짱-k6q
@희준짱-k6q Год назад
88년도에 63빌딩으로 수학여행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그 당시 롯데월드가 오픈직전이어서 구경했던 기억도 있어요. 벌써 30년도 더 전 일이네요. 그립네요ㅜㅡㅜ
@0ju905
@0ju905 Год назад
깜놀 친구인쥴요 나도 수학여행을63으로가고 다음해 서울로전학와 살게된뒤 63은안가봄ㅋ서울사람이 안가는곳63 남산타워
@successmen007
@successmen007 Год назад
​@@0ju905ㅋㅋ
@newkorea8486
@newkorea8486 Год назад
옛 향수가 느껴지고 어릴적시절로 돌아가게 만드내요 이런영상 고맙습니다
@한솔베의노래
@한솔베의노래 Год назад
고3때 주말마다 서울로 학원을 다녔습니다. 한강 라운지 그때 모습 그대로네요. 아직도 그때 한강에서 농구하고 스포츠 하는 모습들이 잊혀지지 않는 서울예찬 모습니다.
@토도토도-q6k
@토도토도-q6k Год назад
저때가 6살...당시 암투병중이셨던 할아버지랑 유람선 탄 기억이 있네요...저때 엄마 손잡고 이모랑 명동 놀러가서 옷사입고 옆에 신세계도 갔었어요 그때는 명품관 건물만 있었던거 같아요이모부가 한국은행 다니셨어서 자주 갔었네요 영등포는....로터리 쪽에서 부모님께서 경양식을 하셨어요ㅋ 그래서 영등포 신세계 지하에서 엄마랑 메론주스랑 만두먹으러 맨날 놀러갔어요 아! 63빌딩! 60층 갔다가 1층 뷔페를 갔었어요~그때 최수종 아저씨가 일밤 녹화 끝내고 하희라님과 저녁드시러 오셨던 기억이 ㅋ 광화문 종각 신문로 덕수궁....다 기억이 남아요 사진도 있고요~ 저때 저런모습이었다니.... 감사해요 추억을 선물주셔서!
@Goriginal2
@Goriginal2 Год назад
다시는 오지 않을 그 시절.. 그 때라.. 맘이 헛헛합니다...
@flyawayandyk2916
@flyawayandyk2916 Год назад
내가 제일 행복했던 시간이네요 1989년 ...... 😅
@psychedelicMusiiic
@psychedelicMusiiic Год назад
저시절 여의도 광장에서 자전거 탔던 기억이 있네요 굉장히 광활하게 넓어서 끝과끝까지 겨우 갔던 기억 . 그리고 영상에 잠깐 나오는데 명동거리에 여고생으로 추정되는 고적대가 나오네요 당시 고적대가 인기가 많았고 가끔 거리에 퍼레이드 공연했던 걸로 기억 합니다.. 울동네 대원여고 고적대 누나들 이뻤던 기억이..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Год назад
미국에는 중고등학교 (뭐 대학교도 다 있지만) 마다 고적대가 있죠. 그런데, 왜 한국엔 여고 에만 고적대가 있는지, 희한하죠.
@세종랜드
@세종랜드 Год назад
80년대 중반부터 97년 외환위기 이전까지가 이땅의 서민들이 가장 살기 좋은 시절이었다. 다신 오지 않을 시대... 저 시절이 그립다.
@Anthkkm
@Anthkkm Год назад
항상 지나고 보면 그 시절이 그립고 살기좋은 시대였지요 ㅎㅎ 실상은 저때도 치솟는 물가와 집값에 우리 서민들 죽는다고 난리난리 ㅎㅎ 거기다 전 해까지 불장이던 주식시장이 박살이나서 멋 모르고 올인했던 많은 '서민'들이 뒷산가서 목을메거나 한강에서 점프를 했지요...살아보면 항상 현재가 최악이고 과거가 전성기입니다.
@jonjam-TV
@jonjam-TV Год назад
​@@Anthkkm사람들이 돈없어서 죽겠다죽겠다해도 카페와 맛집들에 사람이 넘쳐나고 해외나가는 사람들도 넘치는 웃긴 세상이죠..ㅋㅋㅋㅋ
@koyoi1231
@koyoi123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페미 없고 정숙한 여자들있던 순수의 시절,,,서울찬가가 울려퍼지고 행복지수 만땅인 시절이었지 다시는 오지 않을 대한민국 풍요의 시절
@쿠랭이-c6z
@쿠랭이-c6z 2 месяца назад
ㅋㅋㅋ 군부정권이 더좋았네요 역설적으로
@htjdmw
@htjdmw Месяц назад
​@@Anthkkm님같은 논리를 적용하면 살기좋았다에 기준이 무의미해집니다 왜냐? 항상 어느시절이든 천국과같은 지상낙원은 없기 때문이죠 이건 앞으로도 마찬가지일겁니다 그럼에도 보다 나은 살기좋은시절을 추구해야 하는데 여기서도 님논리가 적용되면 국민들이 살기좋게 하자는 그자체도 무의미해집니다 더나아가 옯고 그르다 이자체도 무의미해지죠 탈근대주의라는 포스트모더니즘적 사고방식은 그래서 위험한겁니다 여러모로 논리적으로 분별하여 보자면 저시절이 우리나라포함 가까운일본 홍콩 미국까지 통틀어 지금보다 살기좋았던 시절인건 부정할수 없는 팩트입니다
@mitsnariishida5320
@mitsnariishida5320 Год назад
6살때네요 94년도에 목동8단지로 이사왔어요 국딩6학년때...목동에서살게해준 부모님께 늘 감사해요. 90년대 서울도 보고싶네요 어린시절 추억이 있던 목동
@akqjx9
@akqjx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韓国・ソウルに初めて行ったのが1989年10月でした。映像の雰囲気がとても懐かしく、当時のことを思いだました。それ以来、韓国との縁が続いてい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JamesBond-jd5yw
@JamesBond-jd5y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때 인신매매로 사회적 분위기 험악했음.
@술탄-r4w
@술탄-r4w Год назад
1989년도에는 도심에서 대학생 시위도많이하고 최루탄 때문에 눈물 콧물흘리고 ㅠㅠ 여름에는 대한항공 비행기추락해서 참 비참했던 생각나넹
@pdxmarinaje
@pdxmarinaj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런 영상 볼때마다 요동치는 내 심장.....그립고 아련하고...그러나 또 죽을듯이 힘들었고 철없던 시절. 인생은 무엇으로 사는가?..
@새털라이더
@새털라이더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진과 함께 빛이 바래버린 청춘의 시절들 이네요. 지하철만 타고 다녀도 행복했던 날들.. 지금은 자가용을 타도 못 느끼죠
@jyj3242
@jyj3242 Год назад
이미 저 때 1989년 당시 우리나라 GDP는 세계13위 , 1인당국민소득은 세계30위였습니다 2023년 현재 우리나라 GDP 순위는 12위, 1인당 국민소득은 세계24위로 세계 순위 자체로 보면 저 당시와 큰 차이는 없네요 저때는 명동 한복판에 노점상이 없어서 참 보기 좋네요 현재는 불법노점상들로 가득한대 ㅠ
@zepoman2011
@zepoman2011 Год назад
진짜 광화문 광장은 만들지 말아야 했다...... 옛날 이순신장군 동상이 있을때가 가장 좋았음.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Год назад
이순신 장군 동상은 지금도 있는거 아닌가?
@zepoman2011
@zepoman2011 Год назад
@@davidjacobs8558 없다는게 아니고 거기에다가 광장 만든게 에바라는거임.....게다가 지금 경복궁 앞에도 먼 공사를 해서 빙 돌아서 가야함....
@jbs7946
@jbs7946 Год назад
올림픽대교... 2001년 이었나? 육군 시누크 헬기가 조형물 옮기고 이동하다가 그만... 😭
@개털-p5o
@개털-p5o Год назад
63빌딩은 1985~1986년까지 약 1년간 아시아는 물론이고 북미를 제외한 전 세계에서 제일 높은 빌딩 이였습니다
@wdxp28
@wdxp28 Год назад
한창 코찔찔거리면서 분식집이랑 오락실 혼나면서 다니던 시절이네요 동네가 세상의 전부라서 시내 모습을 보면 마치 제가 없던 시절같아요 ㅋㅋ
@jouankim7593
@jouankim7593 Год назад
사원 3년차 1989년. 명동으로 매일 점심 먹으러 갔던 추억. 추가사리 공짜 시절.후후후. 소공동 순두부는 자리 앉기도 전에 순두부가 나오고... 그립다 그시절이.
@masimaro75
@masimaro75 Год назад
89년 목동사진 보니까 파리공원 사진이네요~~저 당시 목동 청소년회관 수영장 놀러 많이 다녔었는데요~~ 정말 반가운 사진입니다.
@herayury
@herayury Год назад
87년도에 국민학교에서 소풍을 63빌딩으로 갔죠...그앞 공원에서 점심 먹던 기억 아직도 나네요..전날 엄마가 싸주신...다 식은 통닭...그거 혼자서 먹겠다고 친구들이 같이 먹자고 했는데도 뿌리치고 먹었는데...그게 벌써 36년전이네요 ㅎㅎㅎ 그립습니다 그시절 ㅋㅋㅋ 둘리 보면서 행복해 했던 ㅎㅎ
@0ju905
@0ju905 Год назад
귀욥
@므나쎄-t3k
@므나쎄-t3k Месяц назад
1989넌4월24일 월요일 내가 서울역 앞 대우센타 빌딩에 첫 출근해서 직장생활 시작하던 날,😊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고,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을 것 같은 사회초년생....
@잔잔한인생-q6d
@잔잔한인생-q6d Год назад
우리나라 최 전성기 이후로 쇠퇴기
@터프가이-v4y
@터프가이-v4y Год назад
89년 의경지원입대해서 (구)신정경찰서 (현)양천경찰서 자대배치 받고 목동 아파트단지 순찰돌고 공원에서 진압검렬 훈련받았던 34년이지났지만 기억 선명하네요...저도 어느덧 54세 중년 아저씨가 돼버렸네요...ㅠㅠ
@gigicreater
@gigicreater Год назад
우리는 무엇을 위해 그리 열심히 살았나 싶네요.
@gyeyangmetro761
@gyeyangmetro761 Год назад
2004년생인 나의 엄마아빠가 10대, 할머니할아버지가 40대이셨을 때...
@user-xt2rd1yz5g
@user-xt2rd1yz5g Год назад
우리집도 보이네 중학교 담장넘어로 올림픽 마라톤 대회본것이 기억남네요 그때 친구들 뭐하며 어떻게 재낼려나 ?
@김준제-v9y
@김준제-v9y Год назад
만 9세 때 시대이군. 국민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일 때이군. 여름에는 선풍기로 냉방하고 겨울에는 화목 난로로 난방을 하였다. 나무, 석탄, 목탄, 신문지를 난로에 넣었지. 급식, 우유 급식을 하였다. 컴퓨터실에 컴퓨터는 8비트, 16비트이었다. 보이스카우트, 걸스카우트가 활동하였지.
@Solskajer-w9t
@Solskajer-w9t Год назад
저땐 10년이 참 긴시간이었는데 83년 ~ 93년의 10년 / 93년 ~ 2003년의 10년은 그토록 길었어 근데 웃기지. 2003~2023년은 너무나도 야속할정도로 빨라…
@yomikim522xx
@yomikim522xx Год назад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ㅡ
@thinker9510
@thinker9510 Год назад
저 시대 한번 살아보고 싶다, 꿈 속에서라도
@rookey74
@rookey74 Год назад
와 감성 많은 분이시네요~! 저 시대를 산 제가 님 말에 왠지모를 고마움과 감동을 받게 되는~ ^^
@duswn1205zz
@duswn1205zz Год назад
복원왕님 영상을 보고있으면 응팔 보고싶어져요 막 옛날이 그립고 즐거웠던거 같아요 아파트가 즐비해진 지금보다 옹기종기 살기좋고 이웃사촌끼리 수다떨던 옛날이 그리워요
@inorganicrider4201
@inorganicrider4201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 청청패션 물빠진 청바지라고 청색과 흰색이 섞인 청바지가 유행이었죠 ㅎㅎ
@mitsnariishida5320
@mitsnariishida5320 Год назад
90~2010서울이 살기좋았던거같음...2015년이후부터 이상해짐..부동산도 치솟고 돈놀이터로 전락. 돈없으면 무시당하고 있는자들이 갑질하고. 예전에 아파트경비아저씨와 주민들웃고인사하던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갑질에 불친절에...에휴
@그래서그렇게
@그래서그렇게 Год назад
제가 태어난 89년도 사진이라 반갑네요.. 아버지 어머니께 보여드려야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
@임진웅-i7t
@임진웅-i7t Год назад
대한민국의 리즈시절..... 1997년 말 IMF가 없었다면 저때보다 더 잘 나갔었을텐데....
@actionpp
@actionpp Год назад
목동 파리공원 아이스링크장 야구장이네요. 올림픽공원도 지금은 녹음이 더 짙고요 저때는 훵하네요 ㅎ
@코넬리우스
@코넬리우스 Год назад
88년 중2였나...63빌딩 앞 탑구조물 분수대에서 첫 미팅을...ㅎㅎ 그리고 집이 당산동이여서 대한생명63빌딩이 지어지는 과정을 다 지켜보며 자랐네요. 최루탄 냄새도 너무 많이 맏고 지냈던 시절...
@jh76543
@jh76543 Год назад
삐삐는 90년 후반부터 보이기 시작했음. 회사 다니던 사람들이 가지고 있었고 일반인에게 많이 보급된 것은 아니었음 89년에 삼성 핸드폰 들고 다니던 사람 한 명을 봤었는데 진짜 그 때는 그게 무전기인줄 알았음. 91년부터 대학생에게 삐삐가 많이 보급되기 시작해서 그 이후로는 삐삐 없는 사람이 없었음.
@나넌-b2k
@나넌-b2k Год назад
91년에 고딩도 많이 가지고 다녔음
@seouldot
@seouldot Год назад
지방인데도 96년도에 핸드폰 있었슴.
@김뽀다리
@김뽀다리 Год назад
91군번인대 삐삐군생홣중 정지시키는 요금제 써썻씀 ! 핸펀대중화 사회초년생들이 쓰기시한게 IMF직전96년도쯤 ! 89저당시 핸펀이 벽돌모토로라에 KT전신인 전화국에 전파사용로따로내고 1분당백원정도 햇던기억이 !
@user-Griezman
@user-Griezman Год назад
지방살았는데 95년인가 학생때 중산층애들은 017 시티폰 하나둘씩 들고 다녔어요 삐삐는 일이년 반짝하고 사라짐 전 삐삐 모르고 삼성컴퓨터 그 당시 굉장히 비쌌는데 그거 사면 시티폰 공짜로 줘서 그거 쓰고 다니다가 쭉 모토로라2g폰 쓰다가 아이폰씀
@seouldot
@seouldot Год назад
@@user-Griezman 맞어요. 저희집도 힘들게 살았는데도 96년부터는 폰 두분다 있었음
@김종호-d2t6q
@김종호-d2t6q Год назад
내가 딱 스무살 되던 해! 한번쯤은 가봤던 장소들~ 저때는 아버지 엄마께서도 건강히 삶을 사셨던 때 나는 지금은 고아가 되었다ㅠㅜ
@rkk
@rkk Год назад
😭😭
@muzicaally7909
@muzicaally7909 Год назад
부모님들이 일찍 돌아가셨네요. 요즘 왠만하면 80 넘어 사시던데...
@innovator108
@innovator108 Год назад
저는 80대 노모만 부산에 사시는데 가끔 눈물이 흐르네요😂
@cherryjunphotography79
@cherryjunphotography79 Год назад
지금은 해외에 나와 살아 서울에 가본지도 꽤 되어 지금의 모습도 잘 모르지만 참 여러곳들이 제가 어릴때 가족들과 가던곳이네요. 그땐 별것 아닌 주말 일요일 나들이가 이제 돌이켜보니 참 소중하고 그립습니다.
@정2품질관리사
@정2품질관리사 Год назад
이때 청소년들 빼고는 다른분들은 70~ 80? 돌아가신 분들도 계시겠네요 짜장면 800원 대박 ㅋㅋㅋㅋㅋ
@RAIL_RIDER1234
@RAIL_RIDER1234 Год назад
88년도까지만 해도 군사 독재 시절이였는지 먼가 낯선 느낌이 많은 반면 자유화가 많이 활성화 되는 시점인 89년도는 낯선 느낌이 들한 느낌인듯요.
@tomsmith8547
@tomsmith854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 1993년 까지 군출신 노태우 대통령이 집권했는데 무슨 이념에 쪄든 쌉소리를 하시는지? 사실 대한민국 경제, 안보, 사회기반 시설은 군사정권때 다 이루어 놓은건데요. 잘 나가던 대한민국 말아먹기 시작한게 이후 김영삼(1993~ IMF) 문민정부시대 였습니다. 전교조에 교육받은 이념선비 나셨네요. 양산가서 문재인한테 큰절할 인간이시네요. 자유? 독재? ㅋㅋㅋ
@fm-pq7ey
@fm-pq7ey 3 месяца назад
예과2학년때네요ᆢ그 시절이 사무치도록 그립습니다 ᆢ에너지가 사회전반에 넘쳐나던 시절ᆢ
@김원재-v2h
@김원재-v2h Год назад
저는 그 당시 지방에 살았지만서도.사진 한장 한장 볼때마다.. . 막.. 뭔가가 가슴밑에서 올라오네요... 아련함? 그리움?? 아 그땐그랬지... 저런 감성과 낭만이 있었지...하면서.. 정말 고마운 채널입니다! ^^
@lassicC-x6q
@lassicC-x6q Год назад
88올림픽 못봤다고 윗 사람들에게 놀림 받던 89년생 입니다 ㅋㅋ.. 태어난 해에 당시 서울 모습이 너무 정감 가는 영상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SimpleClassicLife-love
@SimpleClassicLife-lov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중간에 청계천 고가밑 차량 ??? 기아 베스타 아닌가요? 화물운송부터 사람들 많이 타는 지금으로 말하면 축제차량 전신... 많이 운전하고 돌아다녔는데... 90년초 입대 예정이라고 친구들하고 술 엄청 먹으러 다녔던 동네네요.. 충무로에서 사진찍으며 청계천 을지로 참 많이도 다녔던 길... 저 고가도로가 지금은 추억속에 사라지고... 저시절로 돌아갈수 있다면 빡센 군대생활도 슬기롭게 할수 있을듯 하네요.. 복원왕님 감사합니다. 너무 많은 추억을 꺼내 주시네요..
@yoonaeyoon
@yoonaeyoon Год назад
무려 34년 전...... 스마트폰, 인터넷이 없지만 저 시절로 돌아가도 그럭저럭 살만 할 듯...
@bluesky2ism
@bluesky2ism Год назад
1989년도 결혼하던해..살던 여의도 목화아파트도 보이고 ..지금도 그대로 있지만..아~옛날이여...기술영업한다고 타고다니던 포니2도 보이고..
@재시켜알바-q3k
@재시켜알바-q3k Год назад
추억이 생각나는 89년 입니다...감사해요^^
@junghoshin6876
@junghoshin6876 Год назад
핸드폰이 당시 가격으로 150만원이라 들었습니다. 그리고 무선통신허가증이 운전면허증처럼 나왔다고 하네요. 모토롤라가 최고 브랜드 시절
@모든청소각종외벽복원
서울에서 제대 말년인데... 군 생활은 힘들었어도 이 나이로 돌아가고 싶네.. 내 청춘 돌려줘~~~~ 기억이 새록새록... 잘 보고 갑니다...
@john4615
@john4615 Год назад
음악과 어우러져 그시절이 아련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rkk
@rkk Год назад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니콘-z5w
@유니콘-z5w Год назад
영등포거리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또 1989년 목동아파트5단지~14단지~목동운동장 자전거 많이돌았어요 자동차가 하나도없어요 ㅠㅠ 현재 길거리에 주차장많아요.. ㅠㅠ 옛날 그립네요 ㅠㅠ 05:30 하얀,남색줄무늬 눈썹이 예뻐요 ㅋㅋ 06:05 베스타 아닌가요?
@이민우-b4w
@이민우-b4w Год назад
89년 어린이날에 국민학교1학년이었는데 아빠랑 엄마랑 여의도 놀러가서 솜사탕 먹은 기억이 막 나네요ㅠㅠ
@taijitankor
@taijitankor Год назад
89년 내인생의 고생길을 열던해네요 국민학교입학 이때부터 시간을 알게 되었고 이후로 1년에 1km속도가 증가해서 지금은 42km로 시간이 흐르네요
@buckston201
@buckston201 Год назад
89년당시 한강은 아직 지금과 같은 공원처럼 개발이 아직 안된 미완의 개발지가 많았었죠 ㅎㅎ 물론 중간중간에 잔디밭도 있고 했지만 한강 공원에는 포장 안된 도로도 많았고 심지어 아침만 되면 죽은 쥐떼들이 마포나 성산대교, 강서구쪽 라인으로 몰려 들때였죠 그리고 그당시 한강공원에는 야간조명이 거의 없던시절이라 남녀 아베크족들이 자주 찾던곳이기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문란한 행위들이 너무 많이 벌어진다고 소방차를 보내서 야간에 잔디밭쪽으로 한강물을 퍼서 뿜어대고는 했었죠 ㅋㅋㅋㅋ
@djh6750
@djh6750 Год назад
1989년이면 고1. 지금은 없어진 지하철 표가 기억나네요. 노란종이 가운데 갈색 마그네틱선이 있는 일회용과 플라스틱 재질로 된 정기권이 있었는데 이제는 다 추억입니다. 고1때 추파춥스, 곰돌이 젤리 입에 달고 살았죠. 그리고 일본만화 전성기였어요. 란마1/2, 드래곤볼, 그리고 요즘 상영된 슬램덩크. 손바닥보다 작은 크기의 5백원짜리 만화책으로 엄청 유행했었어요.
@minmin-kz9rr
@minmin-kz9rr Год назад
마그네틱선 지하철표 2001년까지는 있었던 걸로 기억😁
@99999aa
@99999aa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일본잡지 논노도^^그걸로 문제집도 포장하고... 지하철정기권 그거 보관해둘걸 ^^그립네요
@Octwix
@Octwix Год назад
2006년생이지만 왠지 모르게 저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ㅠㅠ! 겪어보지 못한 시대인데도 왜 그렇게 그리운 걸까요ㅠㅠ
@hobitlee9795
@hobitlee9795 Год назад
98년생입니다.. 저도 겪어보지 못한 시대입니다만 정말 아른하고 포근한...돌아가고싶은 그런...시대네요.. 98년생인 저 어릴때만 해도 옆집이나 아랫집 아주머니 집에서 어머니 기다리고 간식 얻어먹고 집집마다 서로서로 그랬었던 시대였는데... 어쩌다보니 26살이 되어버렸네요 : ) 편안한밤 되세요; )
@hazelnut3794
@hazelnut3794 Год назад
해린 만채하고 동갑내기
@조커는조커서조커-v9z
회귀자 ??
@rookey74
@rookey74 Год назад
감성이 많은 사람이라 그런가 보네요. 또 아날로그의 마지막 시기였던 저 당시가 지나고 보니 매력적이기도 합니다. 저는 저 당시 고3 ^^
@ysr1916
@ysr1916 Год назад
2006,,,,은 너무한거 아니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inchoo7313
@linchoo7313 Год назад
돌아가신 고모가 저당시에 저기보이는 유람선 태워준기억이 나는군요. 그런데 이곳고수부지는 쾌적했지만 이당시 워커힐은 자갈밭이랑 나무하나있던걸로 기억합니다^^
@사마천의詐欺
@사마천의詐欺 Год назад
하늘엔 조각구름 떠있고 강물엔 유람선이 떠있고.. 정수라언냐의 노래가 울려퍼지던 때네요.ㅋㅋ
@maengjoohee9446
@maengjoohee9446 Год назад
국민학교때 어린이날 유람선타고 올림픽 공원으로 소풍다니고 했던 기억때문에^^ 추억여행이 되었네요~
@leejaephil72
@leejaephil72 Год назад
고3시절의 시절이 생각나네요.시계가 흔치 않던 시절이기에 지나가는 어른들에게 시간도 참 많이 물어봤는데...명동 거리도 수재 의연금도 시청앞도 공중전화 부스도 남산도 올림픽 공원도 모두 기억납니다.
@윤셔와민셔
@윤셔와민셔 Год назад
89년 고3ㄷㄷㄷㄷㄷㄷ
@successmen007
@successmen007 Год назад
89년 고3이시면 71년생 돼지띠^^ 자가포카스 차고다시셨겠따~~^^
@wolf-di5if
@wolf-di5if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고3시절 ㅎㅎ
@goMt.
@goMt. Год назад
아. 엊그제같은데.. 벌써 30여전 모습이..😢.. 한강 유람선은 군대 첫휴가 나와서 탔던 기억이 납니다.. 그 이후로는 타본 적이 없었던.. 강산이.세번.바뀔동안.. ㅡ.ㅡ 초,중,고.학창시절동안 식목일은 빨간날이어서 학교를 안가서 좋았는데.. 보는 동안 기억이 새록새록 나서 정말 좋았습니다. 👏👏👏
@rkk
@rkk Год назад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 ^^
@kimmin4127
@kimmin4127 Месяц назад
복원왕 오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여행을 떠난 느낌...ㅎㅎ 감사합니다.
@iong1870
@iong1870 Год назад
지방에 살다가 처음으로 서울이라는곳을 와봤을때가 89년 이었습니다. 그때는 신세계를 본 것처럼 놀랐는데 지금 보니 촌스럽네요 ㅎㅎ
@phkair
@phkair Год назад
여의도 토박이라.... 저 무대 정말 그립네요.... 저 무대 생긴뒤로 각 방송국의 시상프로그램이나 예능등등 저기서 정말 공연 많이 했었죠.... 학교소풍을 여의도 내에서 끝낸적도 있었습니다. 63빌딩 아쿠아리움 관람, 아이맥스 영화관람 그리고 한강가서 유람선 왕복코스 타고난 뒤 고수부지에 앉아서 도시락먹고 귀가....ㅋㅋㅋㅋ 저 당시 63빌딩쪽과 순복음교회 앞 고수부지 주차장은 사람 인적이 거의 없었어서 자잘한 범죄가 많이 일어나던 곳이기도 했네요.
@ulrichkesler1220
@ulrichkesler1220 Год назад
요새 국민학교 4~5학년 (89~90년)시절이 종종 생각 나는데 딱 때 마침 올려 주셨네요 볼 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저 사진에 나오는 이들 다 지금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user-Griezman
@user-Griezman Год назад
다들 건물주 나이대입니다
@locomotion149
@locomotion149 Год назад
태어나기도 훨씬 전이지만 왜케 아득하냐 며칠동안 저 시대로 가보고싶네유 ㅎㅎ
@MrYoonHo
@MrYoonHo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시절 20대때 종로라도 나가서 놀았는데 요즘은 대중교통으로 서울 갈일이 없으니 제 기억은 저시절에 멈춰있어요.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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