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전두환 잔당들이 과거 친일파였고.지금의 국민의힘 이라는 정당 입니다..저희 집안 큰아버지께서 전두환씨랑 동창이었고 원스타인가 투스타였나 그랬고.동작구 재향군인회 부회장.시의원 출신 입니다.대충 얘기 많이 들었고. 저희 친가쪽이 동작구 재개발할때 이득을 취했습니다.지금은 절연중이고 사이도 좋지 않습니다. 온 가족이 보수.뉴라이트라...이들이 어떻게 돈벌고.나쁜짓 한거 다 듣고 자랐습니다. 저만 유일하게 민주당 이구요..알면알수록 치가 떨리고 괴물같은게 윤석열 국민의힘 극우 보수입니다
전두환 투스타는 그냥 투스타로 보면 안됩니다 보안사 사령관은 투스타지만 박정희와 독대가 가능한 위치고 군인사권에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고 10.26사태 이후 전두환 자리를보면 합동수사본부장으로 사건을 지휘하던 자리에 앉을수있는 그런 자리입니다 투스타이지만 군내 3손가락안에드는 핵심중 핵심 요직입니다
박정희각하님, 전두환각하님이 대한민국 대통령중에 제일 나라들 발전시켰다, 경제적으로, 부동산, 군사력, 현대 삼성 대기업들, 등등. 예를들어 문재인때 봐봐, 북한이 공동연락사무소 파괴하고, 서해에 공무원이 살해당하고, 경제가 망하고, 이상한 페미운동만 늘어나서 한남혐오하고, 중국 북한 간첩들이 노동집회 통해서 활동하고.....
해방후 남과 북으로 나뉜 한반도는 불과 3년만에 군사 충돌로 엄청난 전쟁을 마치고 극과 극으로 반전되는데 북쪽은 2024년 현재까지 딱 3번째 지도자가 굳건히 통치하고 있는 반면 남쪽은 419 혁명후 20년간 쿠데타가 3번 있었습니다. 516 쿠데타, 유신 쿠데타 그리고 1212 쿠데타 역사는 반복되기 마련이니 어쩌면 제 4의 쿠데타가 찾아올지 또 모를일이죠
이 영화 한쪽으로 치우친 판단을 하게 만든 부분도 있어..한면만 보게 만드니까..국민모두 세종 업적만 보고 자랑스러워하지만 세종의 노비종모법은 조선후기에 이르러 조선백성 70%를 노비로 전락시키고.. 교육못받아 무지하고 감정적인 백성은 굶어죽기도하고 쇄국정책으로 나라는 멸망에이르렀지..
오호.장포스님 등장.이 프로그램 흥미있어 몰아보기로 긴 시간동안 봤는데 이 회차는 못 봤네요.12.12 구테타는 안 봤을리가 없는데 다시 찾아서 봐야 겠습니다.요즘 개봉한 서울의봄 영화관에서 봤습니다. 정우성과 횡정민 둘다 뛰어난 연기자 이지만 아무리 명배우라도 모든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낼수 없기에 정우성은 장포스역으로 너무 멜로틱한 외모에 여려보여 카리스마를 표현해내기에 좀 아쉬웠고 황정민은 연기로 각광을 받는 인물에다 머리 스타일까지 바꾸고 열연했지만 이전에 이덕화 만큼의 실제 인물과의 일치감을 못 보여준듯 하고 전 신세계의 황정민이 보였습니다.차라리 개인적으로 연세 때문에 장포스와 이덕화님은 섭외 못하더라도 장포스역에 영화 감기에서 짧은 연기지만에 강력한 인상을 보여준 대통령역의 차인표씨가 어땠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구요.저 당시에 실존인물들이 어느 정도 젊었겠지만 왠지 이미지상 좀 더 나이가 있는 최민식님 레벨의 연기자가 더 어울렸겠단 생각이 듭니다.기존에 고정적으로 가지고 있는 이미지보다 액션이나 외모가 더 젎어보였다고나 할까?부족한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으로서는 이렇습니다.암튼 영화는 제가 좀 아쉬웠던 구테타군에 대한 저항이 좀 더 강력하게 각색된 점은 좋았습니다.소재가 소재인만큼 어느정도 흥행을 예상했는데 역시나 였구요.재미있게 봤습니다.
정승화는 살인사건 현장에서 범인 김재규와 차를 같이 타고 도주했다. 그래서 반드시 공범 여부조사를 해야 되는데 거부를 해서 12.12일 합동수사본부에서 조사하기 위해 연행하려 갔던 것인데 장태완이 총을 발사해 12.12사건이 발생했다. 전두환 합동수사본부장은 잘못이 없다. 서울의봄 영화는 역사날조, 대한민국 국군무력화, 국민거짓말세뇌 정신병자 만들기 고정간첩단 공작영화입니다. 역사날조 서울의봄영화는 상영금지시켜야 됩니다.
김명수대법원장이 그렇게 했었죠. 이재명, 윤미향, 황운하, 최강욱등 비리인들의 재판을 질~질 끌면서 재판을 연기하는 연출 부정선거 재개표도 6개월내에 해야 하거늘 질~질 끌면서 온갖 가짜 투표용지 집어 넣어 조작하고... 이런 개판인 나라가 5.16혁명 시대에 있어다는 사실... 정치를 똑바로 하면 군이 정치에 참여할까요?
그래도 군부시절에 그누구도 독립군처럼 총칼 앞에 떳떳하게 나서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었다. 군부앞에 목숨이 두러웠고 무서워 하였다. 그리고 그후 군부가 무너졌고 문민정부가 들어서면서 군부의 최고 수장들이 포승줄에 묶어 법정앞에 서있을때 그때서 여기 저기서 비난하며 욕설을 그들에게 퍼부었다.
오해신 듯. 전두환이 반란 쿠데타를 일으킨 게 아니고 전두환이 반란군 의혹 세력을 체포한 것이 12.12였다고 전두환 본인이 직접 진술. 서울의 봄은 영화가 아닌 2024년 국회의원 총선을 어지럽히려는 좌파 정치세력의 일방적이고 악랄한 선동인 듯. 내란죄 막은 전두환을 내란죄 주모자로 왜곡하는 것은 잘못인 듯. 전두환 전 대통령이 서거하였지만 유족에 의해 전두환 내란죄 재판 재심청구 해야 한다. 당시 재판에서 피고인이 된 전두환 전대통령의 권리가 심각하게 제한되어 제대로된 반론을 펼 수 없었고 재판이 졸속진행된 점은 안타깝다. 전두환 대통령이 출판하고자 했던 도서 출판마져 막은 것은 민주 시민에 대한 반헌법적 억압이다. 박정희 대통령 시해 직전까지 김재규와 같은 차량에 동승하여 이동한 정승화 참모총장 체포 작전이 12.12의 주된 내용이었으나 이를 악의적으로 왜곡하여 전두환본부장을 권력을 잡으려던 내란죄의 수괴로 판단한 것은 잘못이다. 도리어 전두환 본부장이야말로 김재규와 배후세력에 의해 저질러진 내란죄를 수사한 당사자였고 더 큰 내란을 막은 수훈자다. 당시 배후 의심세력의 범위가 점점 넓어지면서 장관급 주모자 김재규 뿐 아니라 정승화 참모총장 포함 모든 피의자들이 전두환 합동수사본부장보다 한참 상위계급으로 관련 의혹자 모두가 체포에 동의하지 않아 전두환 본부장이 가장 유력한 혐의자 정승화를 강제 구인하면서 총격전이 벌어진 것이 12.12다. 이것을 권력을 잡기위한 목적에서 시작되었다고 보는 것은 당시 대한민국 권력구조를 부정한 것으로 재판에서 잘못 판단한 것이므로 반드시 재심청구하여 전두환대통령의 명예를 회복해야 한다. 12.12는 전두환합동수사본부장이 내란세력을 체포하기 위한 최선의 판단이었고 최대한 신속히 사건 주동자를 사법처리함으로써 정치안정을 도모한 결과 대한민국 산업과 경제가 발전할 수 있는 토대가 되었고 그 결실을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향유하였으므로 전두환의 선택은 결과적으로 공익적 목적이었다고 평가받을 수 있을 듯. 전두환 재평가는 건강보험과 평화의 댐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친박정희 성향의 전두환대통령 집권이 아니었다면 당시 부마사태의 원인이 되어 결국 권력기관간 암투로 박정희시해까지 부른 건강보험료 강제징수 제도가 폐지될 뻔 한 듯. 강제징수능력을 상실한 건강보험은 급여범위제한으로 오늘날 전세계에 자랑인 K건강보험이 될 수 없었다. 평화의댐 역시 문민정부에서 대국민사기로 비판받았으나 이후 치수능력이 부족한 북조선 댐의 안전문제가 발생하고 가뭄 및 홍수에서 탁월한 기능을 하여 2018년까지 평화의댐 2차 3차 확장공사가 이뤄짐으로써 전두환의 판단이 옳았음이 증명되었다. 5.18 광주사태 진압 역시 반헌법적 불법 무장봉기에 대한 정당한 공권력 대응으로 평가받는 것이 전세계 유사 무장봉기 진압 역사의 상식인 듯. 대한민국 전체 국민 입장에서 1980년 5.18 무장봉기세력 통치효익은 전혀 없었으며 도리어 무장봉기세력에 의해 죽은 시민과 군인 경찰의 희생과 막대한 경제적 물적 피해가 발생하였다. 광주사태때 총상 사망자 사체 검안의에 따르면 국군이 사용한 M16 총상 사망자보다 무장봉기 세력이 사용한 칼빈 총상 사망자가 많았다는 주장도 있으나 진실을 규명하려 하지 않는 것이 이후 좌파 정권이었던 듯. IMF로 한국경제 파탄내 수많은 가장들을 대량 자살로 몰고간 학살자 김영삼이 국립묘지에 안장되고 내란세력으로부터 위기의 대한민국을 지켜낸 전두환 국립묘지 안장이 거부되는 것은 국민통합이 아니다.
정승화는 살인사건 현장에서 범인 김재규와 차를 타고 도주했기 때문에 반드시 조사를 받아야 되는데 거부를 해서 합동수사본부에서 12.12일 연행하러갔던 것인데 장태완일당이 총을 발사해 12.12사건이 발생했던 것입니다. 수사관 전두환은 잘못없다. 역사날조 국민분열, 저짓세뇌 정신병자 만들이 방송이네
다 맞고 좋은데요.. 특전사 전체가 그런게 아닌데 있어보이게 강조하려는 의도로 얘기하는 듯한 특전사는 이랬다… 보다는, 반란군, 쿠테타에 가담한 특전사가 그랬다.. 이렇게 표현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그런 표현은 아쉽네요. 국가와 국민을 지키려는 특전사 군인들이 더 많습니다.
![1979년 12월 12일, 그날 서울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역사저널 그날] KBS 230430 방송](/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