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최연제-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 

90년대 가요계는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거야 무쳤다

이런 여자 가수의 발라드 넘 그립다

고3이었네요 저때 ~~~그리고 저는 고3을 가르치고 있네요 ㅋㅋㅋ 고3때 위로받았던 너의 사랑을 내게 준다면 저때는 진짜 예뻤었네요

제발 발라드시대. 돌아와라

선우용녀님 따님... 벌써 30년이 지났군... 원곡도 참 좋은데 번안도 좋네여.

강원도홍천 군시절 추운겨울에 많이들엇는데..

감사합니다 옛 추억이 떠오르네요 아 내 중학교시절 다시 돌아가고 싶다

무대는 너무 세련됐고, 노래는 진짜 너무 좋다🥰

일밤 복면가왕에서 솔로곡에서 미스코리아이자 S본부 아나운서이신 김주희 아나운서 께서 부른거보고 왔드래요

최연제 누나 어릴적 정말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선우용녀여사님의 딸래미여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가 중2때였네요!^^

오랜만에 듣습니다 추억이 담긴 명곡!! 93년도 초등학교 5학년이였네요...

이것들아.선우용녀딸이다.어딜화사한테비교하냐

내 대딩 때의 로망! 연제야? 잘 지내니?

중학교때 진짜! 좋아했던노래 최연재누나😄👍

저는 그때 동요제 사회를 보실 때 "저도 미국에 있을 때 동요를 참 많이 불렀거든요~" 하는 멘트를 하시는 것을 보고 "교포시구나~!"하는것을 알았어요.

저시절이 기억에는 있지만 뭔가 아득한 꿈속같은 느낌이네요

아름다워요...!

좋은곡입니다

선우용녀님 진짜 딸은 박미선님이 아니고 최연제 누님이에요 ㅎ

저당시 고3

최연제 엄마가 미달이 할머니

와… 원키네요

용녀따님이라는걸 오늘알았어요

아 용녀 용녀

화사닮았네요

89년에 코리아나가 제일 처음부르고.. 망해서.. 미국락가수, 일본스맵, 한국최연제에게 팔려나간 비운의 명곡... 찾아보면 여러나라에 더 팔려 나갔다고 봅니다. 근데.. 곡에 비해서는 아직 제대로 된 가수를 만나지 못한 노래라는 느낌이 들어요. 다시 리메이크하기엔 너무 올드한 갬성...

마마무 누구랑 닮앗는데

지금보니까 화사 조금 닮으셨네요

90년대가 명곡이 쏟아져 나온이유 : 대 우라까이의 시대였음, 일본을 미워하지만 누구보다 일본을 사랑한 대한민국

지금은 미국남자랑 잘살고있제 내랑 갑장 친구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