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 발매로 요즘 바하 뽕이 다시 차는 중인데 1시간짜리 스토리 영상이라니 너무 좋다... 그리고 1:01:30 리볼버가 아니라 매그넘인데 대본 실수 하셨나봐요ㅠ 그리고 저번편부터 궁금했던건데 45:28 부터의 영상은 플스버전에서 나오는 건가요? 원래 알던 오프닝이 아닌데
내가 태어난지 2년 뒤에 라쿤시티에는 세계멸망급 사건이라니 ㄷㄷㄷ ▼ 그건 그렇고, 는 공포감은 Up되었지만, 반대로 스토리는 약간 뜬금없는 부분도 있고, 레온 - 쉐리(※ 후에 바하6에서 쉐리가 "레온은 아무나가 아니야! 전에 라쿤시티에서 날 구해줬다고!"라고 할 정도)와의 접점도 많이 없어져서 스토리 부분은 별로 좋은 평가를 못 주겠더라구요. ㄷㄷㄷ ▼
@@뻔튜브 의 스토리가 변경되는 게 아닌 이상은, 에서의 레온 - 쉐리의 인물관계는 사실상 남남이나 다름 없죠. ㅋㅎㅅㅎㅋ; ▼ : 레온과 클레어가 라쿤시티 연구소에서 쉐리를 구해줌 -> 쉐리에게 있어 레온은 클레어와 마찬가지로 제일 소중한 사람 -> "아무나(Just Anyone)"라고 모욕하는 거 싫어함 ▼ 쉐리 : 아... 저 사람(레온), 라쿤시티 연구소에서 탈출할 때 잠깐 봤던 사람이야. 날 구해준 사람은 클레어. ▼
![1998년 미국을 덮친 좀비 바이러스 - 바이오하자드/레지던트이블 RE:2 스토리 [4K]](/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