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의 롯데월드 어드벤처 '신밧드의 모험'!!! 

어렸을 때라서 무서웠던 게 아니라 지금보다 훨씬 더 진짜 무서웠던거구나 ㄷ2007년 리뉴얼 이전인 저 시절 효과음 사운드, 배경음악. 조명, 훨씬 더 잘 움직이는 마네킹 조형물들이 보여주는 음산한 분위기가 지금보다 훨씬 더 진짜 음산하고 훨씬 더 무서웠던거구나 ㄷㄷ 지금은 조명 밝아서 안 무서워진

뭐라 설명해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뭔가 신밧드 만의 감성같은 게 있음. 약간 그로테스크 하면서도 뭔가 신비한 그런 느낌이 있는데 그게 너무 좋음. 마치 꿈 속 세상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랄까..

진짜 기괴하고 무서웠음.. 저기 배에서 떨어져서 혼자 남겨지면 어떤 느낌일까 생각하면서 탔던 기억이있음ㅜㅠ 배타고 들어가는건 다 저렇게 기괴하고 무서울꺼라 생각했는데 초등학교때 미국 디즈니랜드 배타는건 귀엽고 아기자기 알록달록해서 좋았으나 신밧드라이팅땜에 역시 여기 혼자남겨지면 ㅈㄴ무섭겠다.. 상상하면서 괴로웠음..

신밧드모험 안에 물곰팡이냄새?가 너무 좋음.. 나만 그런가..

난 아직도 신밧드의 모험이 왜케 무섭지; 괜히 저기에 혼자 갇혀있는 상상하게 되고 그냥 뭔가 괴기하다라고 해야되나 뭔가 무서움ㅋㅋㅋㅋㅋ

옛날엔 확실히 요새보다 리얼했네요!! 귀한 자료 공유 감사합니다

왜 지금보다 좋아보일까... 특히 애들 움직임이 요즘보다 자연스러워...

1992년에 처음 탔고 그 후에서 2000년 이전에 여러번 탔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때가 지금보다 훨씬 좋았음. 무엇보다 당연히 나이 먹지 않은 애니메트로닉들...

와 ㅠㅠ 대박 ㅋㅋㅋ 진짜 귀한자료네요 감사합니다!

귀한 자료 감사드립니다^^

저 특수효과들이 처음 개장했을때는 어린나이에 되게 무서웠던 기억이 있는데.... 그 이후에도 몇번 더 갈때마다 실시간으로 너프되는게 보여서 넘 맴찢이었던.. 이젠 아빠가 먼데 소풍가서 다시는 느낄 수 없는 옛날의 추억.

당시 9살 롯데월드 너무 좋아해서 엄마가 연간회원권 끊어주셔서 동생이랑 엄마랑 셋이서 하루종일 주말마다 갔다와서 너무 좋았었는데 …. 행복한 추억 ㅠㅠ… 그중에서도 제일 좋아했던 놀이기구가 신밧드의 모험 ㅋㅋ 이젠 타도 어렸을때의 느낌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갈때마다 추억돋아서 한번가면 무조건 타줘야하는 나의 롯데월드 루틴 ㅋㅋ

그래도 항상 느끼는거지만 그나마 우리나라 테마파크중에 다크라이더, 테밍에 진심인건 롯데월드 뿐임...의외로 드라켄같은 기함급 롤러코스터보다 파라오의 분노, 신밧드의 모험같은 다크라이더가 만들기 더 어렵고 돈도 많이 듦...에버랜드는 다크라이더가 너무 없어...

어렸을때는 분명 겁나 무서웠는데 나이먹고 타니까 뭔가 심심하길래 내가 달라진 줄 알았더니 얘가 바뀐거였네 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옛날 탑승영상 한번 보고싶었는데! 귀한자료 감사합니다!! 근데 내가 봤을땐 지금 신밧드얼굴이 더 잘생겼다 …

이 귀한 자료를 ㅠㅠㅠ 감사합니다!

와 이런거 귀한건데..감사합니다!! 옛날에 어려서 무서운게 아니라 진짜 초반 마네킹 움직이는 것부터 무섭넼ㅋㅋㅋ

최근 탑승 영상 보면서 내가 알던거랑 많이 다른데? 생각했던게 리뉴얼 때문이고 기분탓이 아니었구나. 저때 가장 무서웠던게 해골들 여기저기 매달려서 노래 부르는게 진짜 무서웠음 3:20

우와ㅎㅎ생각나서 찾고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와.. 어렸을때 롯데월드가 바로 옆동네라서 딱 영상속 시기에 유치원다닐때 현장학습으로 엄청 자주 갔었는데 옛기억 새록새록ㅋㅋㅋ 저때 신밧드 진짜 무서웠음 ㅠㅠ

미친 이걸 어떻게 찾았누 진짜 대단하십니다

롯데월드 처음 생기고 90~94년에 많이 갔던 기억이 나네요. 신밧드의 모험 용나올때 무서워서 눈감고 탔던 기억이ㅎㅎㅎ 지금은 없어진 초콜릿공장열차, 매직트리, 고공낙하, 어린이특급…ㅜ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진짜 새록새록이다..ㅠㅠ특히 입구에 있던 사람모형 덕에 신밧드위치 찾기도 쉬웠는데..ㅎㅎ어린시절 그림일기에 신밧드의 모험 도깨비 그려놓은것도 있는데 이렇게보니 반갑네요..ㅋㅋ

1:19 이 구간이 현재는 공주가 신밧드에게 살려달라고 외치는 장면인데 저 때는 공주랑 마왕이랑 서로 말 싸움하는 장면이였다고 하네요. 참고로 현재 공주는 되게 여리고 약해서 신밧드로부터 구원을 받길 원하는 이미지라면 저때 공주는 성깔도 좀 있고 걸크러쉬한? 성격이였다는 ㅋㅋㅋㅋ

정말 귀한 자료네요~`

저는 한 20년 매년 탔었는데요... 1. 예전이 훨씬 실사화해서 더 무서웠음 2. 도끼 양쪽으로 왔다갔다하는데 어렸을땐 저거 떨어지면 어쩌지 무서웠음 3. 호랑이 갑툭튀 하면 하이 한번해주고 4. 팔여러개달린 부처상같은거에서 빨간레이져 나올때 손으로 막기 국룰 5. 용에서 연기나올때가 사운드 귀 터질것같음 6. 사람많을때 줄서있는데서 오~ 신밧드 무한반복 재생되서 미침 7. 지금까지 한 200번 탄거같은데 딱한번 중간에 멈춰서 낀적있음ㅋㅋ 8. 지하 물 구수한냄새는 아직도 똑같음 9. 마지막 올라올때 나팔단 중에 모자 안쓰고 눈 몰려서 있는사람은 옛날부터 안바뀌고 계속있음

2001년도..초2때 학교에서 소풍갔다가 이거 타고 울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옆에서 고개들지말라고 달래준 친구가 아직도 생각나네 고맙다,,

초창기 신밧드의 모험 영상.. 귀한 자료를 보게 되니까 묘하고 좋네요 ㅋㅋ 앞으로도 이런 옛날 신밧드의 모험에 대한 영상이나 자료가 더 발견된다면 업로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눌러드렸습니다.

우오ㅑ 어릴때 타보고 필름사진처럼 조각조각 기억만 있엇는데 영상 보니까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루네요:) 놀이기구 잘 못타서 잘 안가다보니 오히려 리뉴얼된 신밧드는 아직 경험하지 못헷서요 조만간 한번 가바야겟네요😊 귀한영상 너무 감사함미다 :)

내가 어두운 물있는데를 무서워해서그런가했더니 진짜 무서운거였네;; 롯데월드기구중에 신밧드의 모험이제일무서웠음 ㅠㅠ

우와 이런 귀한 영상이!!

영상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

맞아요! 저 97년에 탔었는데 사람 고문장면도 있었고 더 무서웠던 기억이 났는데 확실히 지금이 순한맛이었네요

이시절이 진짜 근본이었다

초딩때 롯데월드가면 딱 들어와서 이걸로 스타트끊었던 기억이 있네요!! 기다리는동안엔 옆에 더 애기들용 개구리 모양 수직하강?? 그거 보면서 기달리구

귀한영상이다 진짜

지금 신밧드는 진짜 led조명만 쓸데없이 얹어서 하나도 안무서워짐..예전엔 진짜 마네킹들도 잘 움직이고 더 리얼했는데ㅠ 초반 대기줄에 스토리 설명해주던 인형들도 리뉴얼후 사라짐..

우와우와!😊!!

다시 저때의 신밧드의모험으로 돌아갔으면 바램이예요

0:58 저 보이지 않는 땅 밑에서 한 여신이 힘을 주고 있다. 그러나 너희들은 증오와 악으로 가득 차있구나. 바로 그곳에 보물이 있으니

지금 롯데월드는 옛날에 비하면 현상유지만 하는 느낌이라서 많이 아쉬움...

롯데백화점에 영화관 있던 근본 시절, 민속문화관 들락날락 가능했던 시절, 핫도그 하나 깔끔하게 먹어주고 롯데 잠실 수영장으로 이동했던 시절, 혹성탈출 하나 타주고 모노레일 타고 스무스하게 이동했던 시절 ㅅㅌㅊ?

신밧드의 모험이 진짜 개킹받는게 너무 충격이었음 왜냐하면 당연히 무서운 어트랙션이 아닌 유람선 같은걸줄 알고 탔는데 2번 낙하가 있는데 첫 낙하에서 전혀 예상못하고 무방비로 낙하 당해서 진짜 심리적공포는 프렌치레볼루션보다 무서웠음 진짜 지금 생각해도 어이없네

초1때 이것 때문에 트라우마 온 적 있었는데 다시보니 추억이네요 감사합니다

1:37 오우 지금 호랑이는 완전 와일드바디 아이스크림 같던데 ㅋㅋ

내 최애❤ 어릴땐 무서웠는데..그때로 돌아가고싶네

이거죠..!! 내가 알고있는 그때의 신밧드ㅠㅠㅠㅠㅠ.. 시간이 많이 흐르면서 바뀐게 많네요..

고등학교2학년때였으닌까90년도 처음 갔을때 너무나도 신기하고 재미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안가본지 20년가까이되네요 그땐 여기어 야외촬영 결혼사진 도많이들찍었는데 물론 나두 찍었지요 ㅎㅎ 요즘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초등학생때 가장 좋아했던 놀이기구 지금도 있지만 옛날 영상으로보니 더 그립네요~

국민학교 1학년때 1994년도 처음 롯데월드가서 신밧드의모험을 탓는데 와 그기억이 아직까지 새록새록 납니다.

어렸을때 기억이..ㅜㅜ 너무좋네요 ..

이런 진귀한 정보를....!

리뉴얼전 호랑이가 현재보다 더 커보이는데 도깨비는 저때 사람다리대신 매밀묵 꼬챙이 먹고있고요 99년도 저때는 제가 초2 9살때였네요 ㅎ 제가 신밧드 처음탄게 2009년 고3 19살때였어요 그때 깜짝놀라고했는데 도깨비가 방망이랑 검같은거들고있는줄알았는데 자세히보니까 사람다리더라고요 살짝 놀라긴했죠 😅

딱 영상 찍혔던 시절에 학교에서 많이 갔었는데.. 그 퀘퀘한 냄새가 기억나네요~

어쩐지 어렸을 때 이거 타고 운 기억이 있었는데 정말로 음산했던거였네

추억돋네요.. 초등학교때 매번 놀러갈때마다 제일 먼저 타던 놀이기구인데 저 마지막 섹소폰 연주가 나올때쯤이면 거의 마지막이였죠.. 저땐 금은보화도 지금에 비해 엄청 많아서 애들이 훔쳐간다 했을정도인데 그립네요😅😅

기괴함.. 날것그대로의 그로테스크한 느낌. 지금하고는 꽤 다르네요

영상만 보는데도 저기안에 냄새가 다 기억나네요 ㅋㅋㅋㅋ 기억이 새록새록

우와 진짜 옛날 생각나네요

이땐 진짜 무서웠음..리뉴얼전이라.. 나 이거 무서워서 울었다구여..

VHS 느낌 미쳤다ㅋㅋㅋㅋ

중학생 시절 방학때 일주일을 매일 친구들과 다녀왔던 그때의 기억이 떠오르네요...

초등학교3학년때 저걸 탔었는데, 후반에 나오는 그 도끼는 아직도 기억나요. 그리고 엄청 무서웠던 기억도 나구요ㅋㅋ 근데 어려서 무서웠던게 아니라 그냥 무서웠던거네요ㅋㅋ

나도 새삥 다크라이드 타보고 싶다… 얼마나 즐거울까. 90년대생 전후로 내 윗세대들이 너무너무 부러움..🥲

와 저때 나만 무서웠던게 아니었구나.. 아직도 기억나는게 신밧드 처음 타고 저 공간에 나혼자 남겨져 있는 악몽 꿨었던;;

어릴적에도 재밌게탔는데 성인이 되서도 여전히 재밌게타는걸보면 신밧드의모험 진짜 잘 만든 놀이기구라고 생각해요. 😊

이전이 훨씬 낫다 이때로 돌려줘

와 희귀영상 ㄷㄷㄷ

저거 타고 가는데 초반에는 두근두근했는데 초반부터 뭔가 밀폐된 분위가 너무 무서워서 울면서 돌아갈려고 하는데 어떻게 내릴수도 없고 돌아갈수도 없고 어쩔줄 몰랐음 막 울면서 내려달라고 하는데 내릴수도 없고 사람머리 구슬 같은거 나오면서 대성통곡하고 ㅆㅂ 빨리나 가던가 느릿느릿 그 분위기 자체가 너무 무섭다기보다 그냥 이상하고 기분 나빠서 너무 벗어나고 싶어서 엄청 울었음 그리고 나서 2년쯤 후엔가 다시 갔는데 그때 기억이 잘 안남아있어서 재밌었었나 싶어서 다시 탔다가 또 대성통곡함

2:52 오리 친구들은 진짜 같네요 ㅋㅋㅋㅋ 🦆🦆

나 어렸을때 여자인형들 그물에 걸려있는거 보고 쇼크먹음 ㅅㅂㅋㅋㅋㅋ 고문당하는듯한 사람인형들이랑 ㅋㅋㅋㅋㅋ 진짜 어렸을적 공포 그 잡채

유치원때 이거 탔을때 전 매일 울었습니다 이러니 울죠 호랑이에 마녀, 고문장면 여러가지가 섞이니 무서울 수 밖에 없더라고요. 요즘 신밧드의모험이 제일 낫고 안 무서워서 제최애 놀이기구가 되었답니다.~

초딩때 저앞에 지니모형보고 울었던 기억이...너무 기괴했는데 그만큼 임팩트 잇엇던 시절ㅠㅠ

이게 99년의 스웩인가?..

이거좀 퍼갈게요. 1999년이면 저는 초3때였네요. 어릴때 이거 무서운걸 어떻게 탔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진짜 기억이 새록새록이네...

2008년에 처음 탔을 때도 겁나 무서웠는데 내가 탔을 땐 이미 초창기는 아니였구나..

유치원때 선생님이랑 맨 앞자리 타서 너무 무서워서 내내 눈 감고 있었던것만 기억남😂 저런것들이 있었구나

다 애니매트릭스 잘만들러네 다크라이드 놀이기구 너무 멋저어 ^^ 우리나라 다크라이드 특수분장 멋진 기계 테마파크에 다크라이드 많이 생겼쓸 좋겠다

2007년 7살때 처음 탔었는데 저때 엄청 무섭네여,,,

음산 그 자체 ㅋㅋㅋㅋ 진정한 신밧드의 모험이네요

나는 1995년에 태어나고 2007년 전에 이 보트 놀이기구를 3~4번 정도 탔고, 2007년 후에 1번도 탄 적이 없다. 2007년 후 신밧드의 모험 모습과 2007년 전 신밧드의 모험 모습이 다른 걸 알고 있지만, 2007년 후 현재 그 모습보다 2007년 전 그 과거 모습이 좋다고 생각한다.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오래됐자나

그립다 ㅠ

나 유치원생때 고모랑 가서 분명 이걸 탔을텐데 신밧드의 모험이란 제목이랑 저 분위기랑 소리는 좀 익숙한데 본건 기억이 거의안나는거보면 무서워서 계속 고개숙이면서 가다가 저거봐하면 한번 보고 다시 숙이고 그랬던거같은 기억이..😂

근본 시절 컨셉은 확실히 다르긴 했구나ㅋㅋ 그로테스크한 감성 지린다

신밧드의 모험은 어트랙션 런닝타임이 상대적으로 긴 편이라 한참 놀다가 다리 아플 때 많이 탔음..

저 리뉴얼전에 100번정도도 넘게 탔어서 ㅋㅋ 난 저게.더 익숙하네.... 와 추억..

아 유치원때 롯데월드가서 운적있는데 이거였나..? 기억이 희미하게 나는거 같기도

오 잘찍어두셨다 ㅋㅌㅌ

6살 때네.... 저때 롯데월드 가면 무조건 신밧드 먼저 탔었는데 용케 저런 걸 보고 재밌어했나보네ㅋㅋㅋ

리뉴얼이 되긴했지만 놀라울만큼 똑같다..내가 잼민일때 영상이 아직도 나오니

안전 점검 차원으로 모든 기구는 개장 전 시험운행을 하는 걸로 알고있는데 그때마다 오싹하겠네요.

ㅎ ㅁㅇㅁㅇ 웨이렇게 무서워 난 어제 갔다왔는데 너무 달라

와......어릴때 생각난다..저때 푸드코트 옆에 오락기 몇대 있는 오락실에서 겁나 잔인한 게임이랑 테트리스 효과음 거의 노스텔지어 수준이었는데 ㅋㅋㅋ

전 신밧드타면 그 특유의 물냄세가 좋더라고요ㅋㅋㅋㅋ

추억이다..

0:43 무슨 노래에여?? 재목좀 알려주세요

누가 디토좀 틀어줘 무서워

신밧드의 모험 다크라이드는 스위스의 유명한 놀이기구팀이 제작함! 전설,신화,괴담,선정,퇴폐,고문,해적,마법사,괴수들,금은보화,레이져, 홀리그램 애니메이션 등.. 그당시 무엇보다도 BGM은 "다른세계" 를 실감나게 느끼게해주는 박력있는 배경음과 뮤지컬 음성이 압권! 2000년 이후부터 신밧드의 모험은 다운그레이드 했으며 그로테스크 모델링과 여러 액션효과들을 제거함. 게다가 한국말더빙은 너무 유아스럽고 들을때마다 오그라들게 함. *아니 옛날도 아니고 지금같은 시대에 더빙을?.. 그냥 공사주고 딴거로 갈던지 없애야함. 만드는 장인이 애착을 쏟아도 파는 새끼 마음은 다른건가?..예라이 로띠로리세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