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에서는 서울 토박이에서 귀농 축산인으로 변신한 풀로만 농장 조영현 대표와의 특별 인터뷰를 소개합니다.
조영현 대표는 서울 토박이에서 귀농 축산인으로 전향하며 한우산업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더욱 특별한 점은, 그가 오랫동안 글로벌 기업 ACX에서 근무하며 얻은 목초 전문 지식을 이용해, 한우산업 역사상 최초로 오직 풀로만 사육한 목장을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차별화된 사육 방법은 일반 한우보다 3배에서 5배 높은 가격으로 완판되는 놀라운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조영현 대표의 목장에서는 소들이 알팔파 목초와 유기농 라이그래스, 그리고 신안 토판 천일염만을 먹여 키워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별한 사육 방법 덕분에, 풀로만 사육된 소는 Grass Fed에서만 볼 수 있는 양질의 오메가3 등이 풍부해져 고기 맛이 뛰어나며 영양가가 높다고 전해집니다.
이 인터뷰를 통해 조영현 대표의 풍부한 경험과 특별한 사육 방법, 그리고 그가 이끄는 풀로만 농장의 미래 비전을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이 혁신적인 귀농 축산인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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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속 정보 : 풀로만 목장 조영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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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сен 2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