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시간몰입의법칙 #황농문 저를 더 알고 싶은 분은 아래 내용을 봐주세요! 메일주소 공개 및, 제안하기 게임에 대한 설명 -blog.naver.com... 부정적인 댓글은 알바분께서 자동삭제이니 상처받거나 무시당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주셨으면 좋겠어요 ㅜㅜ 저는 읽지도 못했답니다 ㅜㅜ 악플 달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TIP - blog.naver.com...
1. 목표를 세우기 2. 기억을 끄집어내기 좋게 이완된 자세 3. 잡념이 들어오면 들어왔다는 거 인지 후 주제를 더 크게 넣기 (포스트잇으로 붙여놓기) 4. 선잠 자기 (깨어있을 때보다 기억의 인출 능력이 올라감) 5. 문제를 계속 생각하면서 자다 깨어나면 답이 생각난다
잘 봤습니다. 다만 게스트를 모셨으면 자청님이 말 하는 시간보다 게스트 분이 말할 시간이 더 많아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귀한 게스트를 모셨는데, 너무 자청님 이야기 중심으로 가는 것 같아 약간 아쉽습니다. 자청님이 말하는 건 따로 찍을 수 있지만, 게스트분은 하루만 오시니깐요.
제 인생을 바꿔준 책이 몰입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때 반에서 중간 정도인 성적을 받았습니다. 제 꿈이 치과의사라고 말하면 니가 무슨 치과의사를 하냐는 무시도 받았는데요. 우연히 알게된 '몰입' 책 덕분에 인생을 많이 업그레이드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저는 우선 '몰입'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두번째로 수많은 공부법 책들을 보면서 합격하는 공부법의 공통점을 찾아 그대로 했습니다. 세번째로 자청님이 '역행자'책에서 언급한것처럼 수많은 합격수기를 반복해 읽으면서 '스토리'를 통해 무의식을 바꿨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감사하게도 치과의사 페이닥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댓글로나마 황농문 교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초등학교때 같은반 친구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듣고 정말 신기했습니다ㅎ) 그리고 자청님께도 감사인사 드립니다. 작년에 자청님의 '초사고 글쓰기' 전자책을 접했습니다. 무슨 책이 이렇게 비싸지 하면서 고민하다가 결국에 결제를 했습니다. 전자책 결제후 쭉 훑어본다음 처음 든 생각은 솔직히 ' 돈 날린거 같다' 였습니다ㅋㅋ (죄송;) 그래도 돈 아까운데 여기서 말하는데로 '구글 문서' 글이나 써보자 해서 제 환자 케이스와 술식등을 적어보고 개선할 점 등을 꾸준히 적었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제 술식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생각보다 빠르게 늘었고 원래 수술케이스는 안주겠다고 하셨던 대표원장님도, 일 시작한지 6개월만에 수술케이스를 꾸준히 주고 있습니다. 최근에 재계약 협상에서도 꽤 좋은 조건을 제시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자청님께도 다시 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ㅎ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이 내용은 몰랐지만 격하게 공감합니다. 거의 30여년 전 수포자였던 저는 재수를 하면서 선생님 말씀대로 수학 1문제를 갖다 끙끙대면서 한시간을 넘게 고민하면서도 예습과 복습을 하면서 1년 후에는 너무도 재밌는 수업이 수학이 되었고 거의 만점을 받았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여러 문제를 풀기보다는 한문제를 풀더라도 제대로 내 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관심 분야가 나와서 반가운 마음에댓글 남깁니다. 간화선은 불교에서의 선(禪) 수행방법 중 화두(話頭)를 들고 수행하는 참선법을 말합니다. (네이버 복사했어요) 그런데, 불교수행 및 몰입에 관심있으신 분이 이 댓글 보신다면, 간화선도 좋지만 조사선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국내에 출가자 스님 뿐만 아니라 재가자면서 직지법문을 펴시는 분들이 있으시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조사선 직지법문을 통해, 분별 지식 뿐만 아니라 무분별의 지혜를 배우시길 바래요. 머리속 소음과도 같은 잡념이 사라지고, 매순간 새롭게 세팅이 돼 순간순간 몰입이 잘됩니다.
차이나는차이나 차이나는차이나 7분 전(수정됨) 전자책쓰고 유투브하는 50대 청소아줌마입니다. 어떻게 해야 청소아줌마가 쓴 전자책이 팔릴것인가??를 고민하던중 ~ 라이프해커,자청님의 유투브를 보게 되였습니다 한가지 일에만 몰입, 집중을 못하는 성격인데 영상속 황농문교수님의 설명을 듣고 몰입을 할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엿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좋아요 꾹~~~~~~하고 갑니다
몰입 1. 목표를 잡는다. 2. 이완되는 편안한 의자에 앉는다. 기억을 끄집어내기 좋은상태, 무중력상태 이완된상태에서 집중하기 3. 목표를 포스트잇에 써붙인다. 4. 선잠을 자서 기억 인출을 높인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잠재능력을 못쓰고 죽는걸 후회한다. 몰입은 방해받지 않는 연속된 시간이 중요 잘때 장기기억화가 됨. 새로 얻은 정보를 정리해야하는데 그 작업은 주로 잠을자는동안 이루어진다. 잠을 줄이고 하는것은 다 잘못된것. 뇌과학은 낮에 경험하고 밤에 학습한다. 낮의 경험은 단기기억으로 저장을하는데 그것은 뇌에 부담이된다. 근데 그걸 자고나면 중요한것은 장기기억으로 보내고 중요하지 않은것은 폐기처분하는데 그건 잠잘때 일어난다. 장기기억으로 저장된것만이 실력이다. 몰입의 훈련을 잘 받은사람들은 회사가서 다 S급인재가 되었다.
와 ~! 진짜 여기서 황교수님을 볼 수 있다는 것에 또 한번 감동했습니다. 저도 지금 몰입 아카데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 첫 강의를 수강 했고 숙제도 29일? 까지 작성해야 하는데 아직 하지 못하고 자청님 영상만 보고 이러고 있습니다. 여하튼 자청님 영상에서 황교수님을 뵙게 돼서 너무 기쁘고 반가웠습니다. 저도 51시간 몰입을 빨리 경험해 보고, 미래에 대한 성공 방식을 깨달고, 사업에서는 경제력을 키우고, 사회에서는 존경 받으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돈이 없이 누구를 돕는다는 행위는 공허하고 허탈하지만, 경제력이 준비 된 도움은 수많은 사람에게 희망과 미래까지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무의미하게 주는 것이 아닌, 상대의 비전을 수반할 수 있는 도움이 될 수 있게 해야 되겠죠? 또한 몰입을 통해 세상에 불편한 문제들도 해결 하면서 인생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한 가지 더 하면 자청님 과 함께 51시간 몰입도 하고 싶습니다 파이팅~!!!ㅎ
저는 지방 전문대 출신입니다. 지금은 세계5대 기업이라 불리는 빅테크기업중 한곳에서 근무중이고요. 제가 바뀔수 있었던 여러가지 요소들이 있었는데, 자청님이쓰신 역행자에서 제시해주신 방법중에 제가 했던것들이 있더라고요. 다른분들도 이런것들이 얼마나 중요하고 잘 작용하는지 아섰으면 합니다..!
@@user-nq7px9ob4t 테니스를 배우려면 테니스클럽에 먼저 가입해야 한다고 하시는데, 이부분은 주위 환경을 그렇게 만들라는 뜻이죠. 30년동안 운동를 배워본적도 없고 항상 운동신경 제로라고 놀림받았었습니다. 항상 꿈만 꾸다가 30살에 처음으로 주짓수도장에 들어갔고 33살에호주 퀸즐랜드 주 챔피언십 우승, 저번 3월에는 도쿄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습니다. 자청님은 게을러서 뭔가 저지르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기때문에 먼저 저질러버린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또한 지금 회사 들아오기전에 개인비지니스를 저질러 놓고 해본 경험도 있습니다. (성공은 못했지만 적자를 보진 않았습니다. 그 경험덕분에 지금 회사에 들어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자의식 해체또한 지금 회사에 들어오기전에는 저와 같은 학력으론 안된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입사도 했고요. 역행자를 읽고나서 신빙성이 있어보여서 지금은 글도 쓰고 있고 유튜브도 다시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제가 뭐 몇만 팔로워를 보유한 유튜브가 될것같진 않지만 실천도 안해보고선 모르는거니깐요. 실패하더라도 배우는건 있겠죠 ^^
5:00 50시간 몰입의 법칙 : 3일동안 1초도 쉬지 않고 '한 문제에 대해서' 생각을 하면 고도의 몰입상태가 되고 기적같은 아이디어가 나옴(1일 17시간, 3일50시간)=영재의 뇌 6:50 이 상태로 몇개월 보내면 그 문제에 대해서는 천재의 뇌가 됨 8:30 1)목표 2)편안한의자(이완된 집중) 3)잡념이 들면 원래 생각해던 문제를 다시 떠올리기: 포스트잇으로 딴생각 알아차리기, 딴생각 없애려고 스트레스보다 편하게 생각, 목표를 다시 무대로 올려놓는다 4)선잠이 들때 기억의 인출능력이 천재가 됨 12:00 죽어도 여한이 없다. 몰입 : 엔트로피를 낮추는 것
저는 몰입을 인생에서 두세번 했던 경험이 있었던거 같은데, 그걸 평상시에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하는거였군요. 그때 기억을 더듬어 보자면 그야말로 자면서도 그 어느 한 문제를 풀면서 잠에서 기분 좋게 깨었던 순간이었는데, 그때 상태가 몰입으로 도파민이 나오던 순간이었나 보네요. ㅋㅋ
정말 배울점 많았던 영상입니다. 교수님의 차분한 설명 바로 이해가 쉽게 해주십니다. 목표 세우기를 시작으로 내 삶을 내것으로 만들기위한 프로세스인것 같습니다. 자청님, 오늘 영상도 참 좋습니다. 항상 진솔한 경험담과 배우면 인생이 환해질 내용들 꾸준히 쉐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힘이 솟게 해주십니다. 복 받으실꺼에요. ~ 멀리 미국에서 꼬박 꼬박 듣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하나가 되는것 같습니다. 항상 격하게 동감하고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 집니다. 고맙습니다.
그대여, 이 몰입의 순간을 함께 걷자 마음을 헤치는 찬란한 빛 도파민의 무지개를 그리며 나는 물결 위를 걷는 기적의 발걸음을 딛네 아름다운 세상에 눈이 부신 소중한 꽃 그대와 함께 성장하며 시련 속에 숨겨진 해답을 찾아 내게 다가온 새로운 기회와 도전의 문이 열린다 이 순간, 그대와 나 어둠 속에서 빛나는 별이 되어 헤매는 영혼을 이끌어주는 길잡이가 되리라 이 몰입의 바다에 함께 떠나자 수많은 별들이 빛나는 하늘 아래서 우리는 고요한 물결 속에서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리 그대여, 이 몰입의 순간을 함께 걷자 어려운 문제와 고난을 헤쳐 나가는 작은 배처럼 우리의 꿈과 희망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길 위에서 찬란한 빛을 발하는 그대와 나, 영원한 순간을 누리리
전자책쓰고 유투브하는 50대 청소아줌마입니다. 어떻게 해야 청소아줌마가 쓴 전자책이 팔릴것인가??를 고민하던중 ~ 라이프해커,자청님의 유투브를 보게 되였습니다 한가지 일에만 몰입, 집중을 못하는 성격인데 영상속 황농문교수님의 설명을 듣고 몰입을 할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엿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좋아요 꾹~~~~~~하고 갑니다
30여년전에 몇개월 몰입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는 몰입인줄 몰랐고 하루가 너무 빨리 가는게 아쉬울 뿐이였죠. 작년에 교수님 강의 듣고 몰입이었구나 깨달았습니다. 몰입하는동안은 누군가 옆에서 말을 거는것조차 너무 싫었던것 같아요. 제 생각에 테슬라ceo도 몰입을 잘 활용한 사람 같아요. 몰입하는동안은 아침형 인간이 되었던것 같고 즐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 집중도도 떨어지고 책만 펴면 졸립지만 다시 몰입의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
난 고등학교때까진 성적 잘받는거 하나만 보고 미친듯이 달려서 대학갔는데 가서 2학년때 현타온 뒤로 회복이 안됨. 그냥 저냥 적당히 살고있음. 적당히 취직은 했으니 직딩생활 즐기는중. 근데 일상이 챗바퀴같고 돈은 빠듯하고. 그렇다고 친구만나는것도 아니고 생활비도 절약해서 쓰는데ㅠㅠ 목표없는 인생. 이게 제일 무서운걸 느끼는데 바뀌기가 어렵네요ㅠㅠ 이미 이런 삶이 습관화,고착화 된거겠죠ㅠㅠ
몰입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긴 어렵죠 몰입해본 사람으로서 공감과 동의 100% 어려운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엔트로피 법칙에 관한 얘기는 쉽게 공감이 안 되지만 몰입이라는 것이 생각과 그 대상을 집중한다는 것에서 여러 잡생각이 계속 일어나 흩어지고 창조되고 소멸되는 등 엔트로피가 증가한다는 개념과 반대되는 것이라 이해는 됩니다 잘 보았습니다
아.. 내가 프로그램 개발할때 내내 그 생각만 하고 몰입했던게 이런 원리였구나 근데 과도한 과몰입은 조심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몰입했을 당시에 개발이 제 인생 전부가 되니까 2일 동안 잠을 9시간 정도 잤나... 밥도 배 아플 정도로 배고플 때만 먹고 그러고 그냥 뭐에 씌인 사람 마냥 나머지 시간은 계속 그거 붙잡고 있었습니다
예전에 시나리오 쓸때가 있었는데 막히거나 아무리 고쳐써도 안될때는 그냥 다 내려놓고 이야기가 스스로 나오길 기다렸었거든요. 그게 몰입의 순간이었던것 같네요. 그래서 글쓰는 그 순간이 아직도 저에게는 가장 행복했던 경험으로 남아 있는듯 합니다. 몰입과 역행자 꼭 읽어봐야겠어요.
@@sojeong7996 싫어하시는건 예전부터 알고있었는데요, 황농문 교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중에 상당수가 끌어당김의 법칙에서 얘기하는거랑 거의 같아요. 끌어당김의 법칙이 단순히 소원하면 이뤄지는 미신같은게 아니라, 몰입하고 잠재의식을 바꿔서 무의식중에도 목표를 추구하고 이뤄가는 과정들에 관한 것이라 생각하기때문에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user-tk2fv4qd3u과몰입이라도 괜찮아요! 그게 책을 읽을 수 있게 해줬으니까요 ㅎㅎ 이전에는 책을 읽고 싶어도 눈에도 안들어오고 집중이 안됐었거든요... 적어도 약먹으니까 집중을 시작할 수 있게되었어요. 하루종일 책만 읽었던건 책이 머리속에 잘 들어왔고 글이 눈에 읽혔고 그게 너무 신기했기때문이에요. 남들은 그걸 쉽게 하는구나 싶었구요 ㅎㅎ 사용자님은 adhd는 아니신가봐요?ㅎㅎ 그렇다면 축하드려요! 그렇게 태어난 것에 감사하며 사시면 될 것 같아요^^
그냥 저는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뭘까라는 물음에 대한 답'과 '인생의 의미'와 '나의 가치관'이 뭔지를 내면의 대화를 통해, 고찰을 통해, 몇 시간에 걸쳐 알아내었고 그 답을 통하니. 목표를 세울 수 있게 되었고. 목표를 이루려면 어떤 것들을 알아야하며 어떤 것들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알아내었고. 그것들을 우선순위로 나열하였고. 그것들을 실행목록으로 만들었고. 그것들을 하루하루 루틴에 맞게 해 나가는 것. 그것이 몰입이라고 생각합니다. 완전히 미래의 방향이 있어야 지금 하고있는 그 행동이 몰입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야 알아가는 것이 재밌고 또 질문을 던지면서 혼자 중얼거리며 미친놈마냥 통찰을 얻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초보라 이 정도밖에는 모릅니다.
사람들은 생각하는것을 죽는것보다 싫어한다 - 노벨 물리학 수상자 - 일반인들은 50시간 몰입을 절대 실천하기 힘듬 헬스를 예로들면 3대 중량 500kg 드는 사람을 따라하려고 일주일목표로 잡고 따라하면 낙심하고 재미를 잃고 난 안돼하고 그만두게 된다. 의지가 약한 사람은 여기서 그만두게댐(대부분) 그래서 꾸준히 20kg 부터 꾸준히 노력해서 나중에는 500을 찍을수 있음 이것도 마찬가지로 10분씩이라도 집중하면서 시간을 게속 늘려나가면 언젠가는 저경지까지 갈수 있음 뇌도 근육이라 가능 이게 핵심임
저도 공부 업무등에서 몰입 비슷한 경험을 해 본것 같습니다. 한가지 색다른 경험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취미가 꽃을 좋아해서 가꾸고 탐닉하고 일상이 늘꽃과 함께이고 관련된 생각으로 지내서 그런지 눈을 감으면 세상에 없는 꽃들이 파노라마처럼 흐릅니다. 너무 고급스럽고 예쁜 색감 화형 의 꽃들인데 이 머리속에 있는 영상을 실제 이미지로 찍어낼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