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 북한 중국 러시아에 둘러쌓인 우리나라가 친하게 지내야 할 나라는? 민족주의 국수주의 쇄국정책이 어떻게 조선을 망하게 했는지.. 우리는 역사를 통해 배웠습니다 물론 어쩌면 먼 훗날엔 또 일본과 싸워야 될날이 올지 모르겠지만 21세기 대한민국은 친일을 해야합니다 그것이 나라를 팔아먹는것이라는 생각을 한다면 님은 아직도 구한말에 살고 있고 대원군의 쇄국 조선을 꿈꾸고 있는 겁니다
당연히 눈 앞에 있는 적인 중국, 북한, 러시아 조지기 위해서 한국하고 일본 사이좋게 지내라는거지 ㅇㅇ 정작 2차대전때 일본과 피 흘리며 싸운 미국은 일본과 적절한 파트너쉽을 이용해서 이 점을 잘 이용하고 있음 근데 당시 한반도는…사실상 이씨 왕조가 일본한테 조선을 그냥 넘긴거나 마찬가지인데 ㅇㅇ 뭐 그렇게 큰소리 치는건지 궁금함. 소수의 독립운동마저 없었으면 일본 패망 후엔 꼼짝없이 일본과 같은 패전국 취급인것을..
안썼음. 우리가 거짓으로 알려준거지. 최초의 국정 조선어 교과서도 일제가 만들고 조선어 교육 시켰음. 추가: 말살이면 조선어 책 불태우고 조선어쓰면 감방보내거나 해야 탄압이고 말살이지. 이미 일제가 된 상태에서 일본어를 주로 가르친게 그시대에서 이상한가?? 난 일제의 패망을 깝도 안되는 나라가 운좋게 연달아 이기면서 폭주한 멍청한 나라였다고 생각하고 패망은 당연한거라 생각함. 하지만 거짓으로억지 악마를 만드는 것은 반대야
승리했기에 정의? 아니지, 그렇게 보면 전쟁을 하면 방어를 하는 놈도 나쁜 놈이 되지. 세상에 백 프로는 없지. 분명 일본과 독일의 야망 및 망상에 의해 세계의 평화는 깨졌던 거고 그로 인하여 전쟁을 발발된 거고, 그걸 막으려는 쪽이 연합군이었고 그 덕분에 조선도 독립되어 대한민국도 건국된 거고. 당신 같은 시각은 매우 위험한 발상. 6.25 때도 국군이 북한 주민(심지어는 남한 주민) 까지도 상당수를 죽였는데 그러면 남한과 북한이 똑같이 나쁜 놈인가?
그거 안됨. 될 수가 없음. 지배 한다 해서 그게 사라질거면 우리 부터 지금 일본어 써야지. 창씨개명도 졸라 웃긴게 일본 이름으로 바꿔 하니 '일본견자' 라는 일본 까는 이름 제출한 사람이 수두룩함. 힘으로 눌러 남의 나라 지배 하는게 쉬울거 같은데...기껏해야 '까불지마' 정도임.
묘사상 시베리아 최극단과 동남아, 동북아 전역, 인도와 아메리카 서부는 일본이 점령하거나 영향력을 강하게 행사하고 있고, 아프리카 전역과 유럽 전역, 서시베리아와 아메리카 동부에는 나치가 영향력을 강하게 행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외 지역들은 상대적으로 약한 강대국인 이탈리아가 차지하고 있거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중립지역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