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적인 것을 다룰때 괴이하거나 너무 우울한것은 다루지 마세요. 디바제시카라는 유투버가 있는데 최근에 잘 안보게 되는게 그런 이유 같네요. 아 그리고 입술 왼쪽 아래 점 절대로 지우지 마세요. 그거 매력점입니다. 연예인 중에서 얼굴의 특정 부위 점 안지우는 분 많아요. 관상학적으로 좋은 점은 빼지 않습니다.
@@beart001 엥 디바 제시카님이 그쪽 눈에 잘 안보이는건 그냥 x art님이 요즘 보시는 영상과 디바 제시카님의 영상 방향이 조금 달라서 추천 영상에 안뜨는 게 아닐까요? 괴이하거나 우울한 주제라도 시청자분들이 예민하고 불쾌하게 반응하지 않게 선만 지키신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점을 빼지 말라고 하시는 조언은 괜찮으시나 읽는 입장에서 어감이 좀 가르치려드는 것 같고 불쾌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ㅠㅠ
싸움할때 젤 치사한게 없는말 지어내서 상대방을 매장시키려는 행동. 솔직히 타티가 발끈한 이유도 어이가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운했다면 서로 이야기를 했어야지 왜 저랬을까싶음 제임스가 평소에도 자기방송영상이나 SNS에도 타티의 제품을 그렇게 홍보 해줬는데도 왜 괘씸한 맘이 들었을까? 나이먹고 속이 참 좁은 듯...
근데 진짜 이슈를 몰아와서 서로에게 이득만 챙겨가는 경우가 어느정도 있다보니까 이렇게 같이 짜고 치는 노이즈마케팅을 한거다, 라는 설이 꼭 하나씩은 나오는 것 같아요 사건이 생겼을때ㅋㅋㅋ둘 사이가 어떻게 된지는 자기들밖에 모르는거고 ..나중에 가서 우리 화해했어용:) 하면 끝나는 일이긴 하니까요
너무 늦게 댓글을 달아서 읽으실지 모르겠어요ㅠ 타티가 한 말로 인해 놀란 것은 과거의 일이고 해석도 완전 '놀랐어' 처럼 과거형으로 하는게 자연스러운것 같은데 왜 It blew my mind 라고 안하고 It blows my mind 라고 하는지 궁금해요! 그냥 그걸로 굳어진 숙어인가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가요💜
저는 49세 주부이고 여러 유익한 유튜버들의 브이로그등을 통해 영어회화 스킬을 늘려나가려 노력하고 있는 중에 이슈공을 접하게 되었는데 말 그대로 이슈를 접하면서 동시에 그 속에 유익한 영어표현까지 익히다니 아주 참신하게 와닿네용^^ 제 딸 또래의 이슈공님, 요즘 젊고 똑똑한 친구들 중 한명같아 참 보기 흐뭇하네용^^ 좋아요/구독하고 앞으로도 즐겨 방문할게요~~
자기가 호랑이 새끼를 키웠다고 열등감에 찬 거 아닐까 처음에는 순수한 의도얐어도 그냥 일반적인 사람들처럼 한 순간에 마음은 변심할 수 있는 거고 결국 자신의 선의와 적선이 자신보다 더 높은 곳에 있고 빛나는 애로 만들어버렸으니까 그게 너무 질투가 나서 날 잡고 계속 비하한 거 아닐까 그냥 별 거 아닌 주제도 자신의 마음으로 인해 너무 짜증나고 지겨워보였으니까 계속 마음에 쌓아두다가 팡 터트린닷 ㅜㅜ
설명을 알아듣기 쉽게, 간결하게 해주시는 것 같아서 귀에 쏙쏙 들어와요! 영어 발음도 원어민 뺨치게 잘 들리고, 틈틈히 포인트를 잘 찝어주셔서 영어공부에도 도움 될 것 같아요 ㅎ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오히려 한국어 발음에서 조금 뭉게진다는점, 빨리 말하고 정리하는데에 더 급급해서 말하려는 문장이 종종 무너질때가 있어요. 정보전달이 메인인 영상 이기 때문에 발음에 조큼 신경써주신다면 전달효과는 배가 될 것 같아요 앞으로도 잘 볼께용☺️
저사람들 개인적인 관계는 제3자라 말할게 못되지만 서로만 알 수 있는 진실인 사생활을 수백만의 대중에게 공개하면서 정말 큰 피해를 주었네요.. 개인적인 문젠 개인적으로 해결해야지 굳이 저렇게 노이즈마케팅을 하려는건지 서운한걸 왜 남 보란듯이 공격을 하나.. 선공이 무서운게 저렇게 이미지악화를 시키면 선동당한 피해자는 이미지회복하는데 많은 에너지와 시간과 감정소비가 들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런 셀러브리티도 미숙한 대처와 실수를 하니 대중은 현명히 판단하고 남에게 상처주지 않는게 맞다고 다시한번 느끼네요. 잊고있던 영어공부도 할겸 구독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