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미개봉 영화의 평점이 있던 시절, 평점이 만점에 가까웠던 스타일리쉬 액션애니 뱀파이어헌터 D입니다. 애니를 즐겨보지 않는 분이라도 이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은 분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유명한 작품이지요. 일단 주인공이 개간지입니다^^ 한마디로 갓작! 오늘도 멋진하루 되세요.
얼마 전에 다시 보게됐는데 두 말할 필요 없는 명작입니다. 작화는 훌륭함을 넘어 예술의 경지이고 , 짧은 대사와 몇몇 장면만으로 인물관의 관계, 세계관 등을 부족함 없이 표현했더라구요. 엔딩 또한 감동적이구요. 아무리 긴 세월이 흘러도 가치가 변하지 않을 명작 중의 명작 같습니다
@@kwangsichoi425 광고하는 놈들입니다. 뜬금없는 질문인듯 올려 놓고 다른 일반인이 추천하는 것 처럼 구라치면서 광고하는 웹사이트 광고... 예시) 지나가던 행인1: 야 뜬금없는 질문인데, xx 시술 잘하는 병원 아는 게이 있냐? 지나가던 행인2: 내가 ooo병원 다니는데 거기 싸고 잘함. 가봐 팩트) 행인 1,2 모두 ooo병원에서 돈 받은 조작댓글 홍보러임.
아... 여성분 목소리가 사라졌군요... 댓글 확인하시고 시청자들의 의견을 바로 수용하시는게 정말 좋군요! 그리고 왼쪽 조그마한 설명도 한눈에 보기 좋구요! 개인적으로도 한분만 말씀하시는게 좋은것 같아요. 여성분 혼자 말씀하시거나 남성분 혼자 말씀하시는 식으로요.두 분이서 번갈아 말씀하시는게 영상엔 집중이 안됬거든요. 영상 잘보고 있구 응원합니다! 빠른 성장 하세욧!
저작품 이전에도 뱀파이어 헌터D 애니화 되었는데 소설 원작자가 맘에 안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림체가 자신의 원하는 뱀파이어 헌터D의 분위기랑 너무 안맞는다고 그런데 이번에 카와지리 요시아키 감독이 만든 뱀파이어 헌터D는 그 그림체 자신의 원하는 소설분위기랑 잘 맞는다고 만족했다고 합니다.
'던필'은 오역입니다. 원래 '담피르(Dhampir)'이며, 동유럽-발칸 등지의 민담에서 나오는 반인반흡혈귀입니다. Dhampir -> ダンピール(단피루) - > 던필 이렇게 된 것인데, 일본어에는 ㅁ(m)받침 발음이 없어서 ン(ㄴ)나 ム(무)로 대체하며, ㅓ와 ㅏ, r과 l의 구분이 안되기에 자주 혼동되어 변역되는 케이스입니다. 담피르는 주인공의 종족명이지 이름이 아니며, 딱히 본인 이름이 없기때문에 그냥 담피르를 줄인 D라고 불릴 뿐입니다. 따라서 작중에서 타인이 그를 담피르라고 부르는 것은 그냥 인간 캐릭터를 다른 종족이 인간이라고 부르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솔직히 이런 애니는 강연금과 같이 백년만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명작이라 점점 갈수록 애니가 쇠퇴한건 아님 이런 작품이 연달아 나오는건 불가능함 그리고 요즘은 2d가 아닌 디즈니와같은 3d애니를 많이 사용해서 저런 움직임이 유려한 2d작화는 이제 쉽게 못봄...ㅠㅜ ㄹㅇ 뱀파이어 특유의 작화는 넘사벽임
내가 본 리뷰 중 가장 완벅한 리뷰. 깔끔하고 적절한 편집과 안정된 목소리 특히 원작과 비교해주는 부분이 너무 좋습니다. 샬롯이 치명상을 입었을뿐 죽지는 않은 줄 알고 있었는데 죽은거였군요.. 15년전 영화를 처음보고 지금까지 10번이상은 본거 같은데 처음 알았습니다ㅜㅜㅋㅋ
이 애니 보는 내내 뜻을 둔 학문, 직업, 관심, 흥미, 호불호 색상과 향이나 동식물 속한 영혼의 끌림에 동기가 있을 수 없고 애정도 마찬가진데 귀족과 샬롯 당사자들 사랑하게 뒀으면 경우에도 합당하며 공연한 피해도 안 볼 걸 그 자아가 각 개체마다만에 한해서 해당한다는 것에 억지부려 작용하려는 거에 복장 있는대로 넘어 초월증폭으로 터졌음. 영체로 광선 쏘고 뱀파이어 외에 다른 요괴종들 있는 세계관이면 뱀파이어랑 인간이 이종간이라 애초에 생식 불가능하고 인간 마법사가 태생적 한계로 자신은 늙어 죽겠지만 영원히 존재하는 후학 남기는 차원에서 자기 영질과 모든 기억 합성되며 자기 죽고 영혼마저 소멸하여 생성되는 영생불로 호문클루스 만드려는데 거기에 열의 끌린 태앙광, 은, 마늘, 성수에 훼손 안되는 뱀파이어(그것들에 피해 입는단 통념은 브람 스토커가 원작한 소설 '드라큘라'가 히트쳐서임. 원본은 피해 없음. 북유럽 신화 기원 발생 요정 드라이어드가 해당 나무 죽으면 자기도 죽는 것처럼 하찮은 심리의 소산)랑 나이트메어가 술법 보태 탄생한 호문클루스 엘리멘탈을 주인공으로 하지 그랬나
헐 제가 옛날에 중학교떄 봤던거 이름을 계속 모르고있었는데 이거였네요 ;;;;;;; 좀 특이한 그림체에 스타일리쉬한 공격? 액션만 어렴풋이 기억하고있었는데 ㅎㄷㄷ;;;;;와 이걸 이제야 이름을 아네 진짜 개명작이네...지금보니까 개 탄탄함 ㄹㅇ 스토리가 지루할 틈이없음 개명작임
1990~2000년 초반의 일본 애니들은 정말 요즘 상업애니들은 명함도 내밀기 힘든 작화 퀄리티를 자랑했죠. 아쉽게도 시리즈물 제작을 꺼려하는 당시 제작사들의 영향으로 원피스 같은 장기 흥행물 제작은 일궈내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단일 작품 하나 하나가 지금 다시 리부트 되서 시리즈물로 제작되어도 손색이 없는 세계관들과 디테일을 가지고 있었죠. 분명한건 지금 같은 일본 상업애니 풍토는 일본이 애니대국이란 타이틀을 점점 잃어가고 있는 현상의 원인이라는걸 당시 작품들을 보며 또 다시 깨닫게 되네요.
달러가 아니라 달라스라고 하는 극중 다른 화폐입니다.... 원작소설 1부가 오래전 정발되었는데 안 팔려서 더 나오지 못했는데.........이거 원작도 정발되었죠 원작소설은 뭐...........마커스 형제가 친누이인 레일라를 강간하지 않나 아주 막가파더군요... 그래서, 애니에선 동료라고 다르게 각색되었으나 이건 어디까지나영어 더빙판 한정이고 일어 더빙판보면 레일라가 오니상(오빠)이라고 볼고프와 카일,글로브와 놀트를 부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