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연애 많이 하면할수록 감정 닳고 몸도 닳고 성병으로 몸도 상한다. 남자나 통할 일이다. 여자들아 정신차려라. 남자는 씨를 많은 여자에게 뿌리도록 설계되어있지만 여자는 오직 자신에게 층실하고 가정을 지켜줄 남자 단 한명을 찾도록 설계되어있다. 여자는 성욕의 노예가 되선 안되고 사랑을 갈구하면 안된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진짜 제대로 된 남자랑 사겨라. 적어도 6개월은 성관계 안하고 지켜봐야된다. 진짜 정신 똑바로 차려라. 요즘 낭만의 시대 아니다. 남자들 다 여자랑 자려고 사귀는거다. 그리고 결혼 안해준다. 책임없는 연애만 하는 남자들과 쾌락만 쫓고 먹버당하는 여자들이 넘치니 결혼 출산율 꼬라박은거다. 정신차려
@@원숭이바나나알러-f5v 세상이 이렇게 넓은데 아직 그사람보다 마음에 드는 사람을 못만났을뿐이에요! 일단 주변환경부터 새로운 사람을 많이 만날수있는 환경으로 만들어야 인연의 폭도 넓어지지 않을까요? 아니면 이미 알고있는 사람중에도 잘 맞는 사람이 있는데 무심코 놓친걸수도 있고요 어떤쪽이 됐든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한번 대시도 해보세요..!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헤어진 연인은 다시 만나지 않는쪽이지만 작성자분은 어떤 사연인지 모르니까 미련이 있다면 전애인이 현재 애인이 없다는 전제하에 다시 잡아봐도 되지 않을까요??
@@er8061 이상 연애 하고싶지만 못해서 화가난 놈이었습니다. 내가 견문색이 있는지 대충 니 삶이 보인다. 못생기고 몸도 안좋은데 커뮤니티는 또 존나게 해서 현혹되버렸어요. 너 사람답게 살고 싶으면 커뮤니티 끊고 그냥 너한테 좋은 거 해라. 연애가 고프면 이성이 좋아할 능력치를 키우든지. 사실 남혐은 남자가 고픈데 남자를 못만나는 여자고 여혐을 하는 건 여자가 고픈데 여자를 못만나는 것들이 하는 거임.
다양한 사람을 많이 만나고 연애경험이 늘수록 세계관이 넓어지고 진짜로 나한테 맞는게 뭔지 뭘 원하는지 깨닫게 되는게 크더라구여 그걸 스스로 모르거나 마주하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은 무의식의 욕구불만이 계속 남아 힘든 삶을 살고 있는건데 저의 경우 많이 사랑하고 아파도 보고 나와 완전히 다른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사귀면서 동거도 해보고 원래의 나라면 해보지 못했을 수많은 풍부한 경험들을 하면서 스스로도 인지하지 못한 진짜 자신을 알게 되니까 시야가 트이고 결과적으로 내가 정말 원하고 잘맞는 사람을 찾고 만나게되는 소중한 과정이었네요ㅎㅎ 지금까지의 인연들이 하나하나 소중하고 지금의 나를 구성하는 존재가 된거같습니다 사람을 보는 시야자체가 달라지면서 복잡하고 모순적인 사람들의 내밀한 마음에 대한 포용이 생기고 삶 자체가 수월해지고 순간순간을 즐기면서 행복하게 살게 돼서 어릴때가급적 마음을 열고 사람들을 만나고 사겨보는걸 권하는 편이에요 각자 생각이 다르지만 개인적으론 사람에 대한 경험이 풍부하고 연애도 충분히 한 사람이 세상에 열려있고 건강한 사람이라는 확신이 있어서 동거를 하든 연애를 짧게 하든 길게 하든 까탈스럽게 재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사랑하고 이별도 하고 아프고 그러고 또 일어나서 다시 사랑을 하고 그게 어리고 건강한 청춘이어서 할수있었던 청춘이기에 할수있는 특권이라고 느낍니다 모두들 건승하시길ㅎㅎ
연애를 해서 성숙해질 사람이었으면 다른 경험을 통해서도 성숙해졌을 것임. 주구장창 연애해놓고 나이 먹어서도 철 없는 애새끼들이 얼마나 많은데… 반대로 연애 안 하고 혼자 지내는 시간들 속에서도 성숙해질 수 있음. 굳이 연애를 해야만 무언갈 느끼고 그러지 않습니다. 단 연애 할 필요성을 못 느껴서 '안' 하는 것과 간절히 연애를 원하지만 '못' 하는 건 다름. 후자는 혼자 있는 시간 자체를 초조하게 보내기 때문에. 그러니 저런 얘기 듣고 혼자 잘 지내던 사람이 헉 나도 연애 해봐야되나 이런 걱정 할 하등의 필요가 없음
음 … 좀 다르게 생각하는게 20대 초중반에는 자아가 아직 형성되지 않고 미성숙한 시기라 연애를 많이 하는 게 독이 될수도 있는 것 같아요. 혼자서도 잘 지내는 사람이 연애도 건강하게 하는데 연애를 쉬지 않고 하면 20후반이 되었는데도 혼자 있는걸 못 하고 의존적인 경우가 되는 유형도 많은거 같아요 뭐든 과유불급. 사람 자체가 괜찮은 사람이 돼야 괜찮은 사람을 보는 안목도 생기죠 연애만 많이 한다고 그 안목이 생기는건 아니라고봅니다 오히려 시간 감정낭비일수도
연애 많이 하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은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보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연애를 많이하더라도 이상한 사람들만 만나다보면 연애 방식도 왜곡 됩니다. 불안함도 커지고 나쁜 연애 습관이 생기기도 해요. 첫 연애더라도 좋은 사람 만나면 꼭 잡으세요. 빈도는 낮아도 질 높은 연애 하시는 것 추천드려용
연애를 많이하라는 말 들을 때 마다 참 생각이 많아진다. 난 대학생이고 학비도 내가 내고 알바 뛰면서 집에 돈도 가끔 보태는데 핑계처럼 들릴 수 있겠지만 연애할 시간과 돈과 감정이 너무 없다. 가족한테 쓰는 감정소모가 너무 크다. 세상이 다 부정적으로 보인다. 요새 힘들다 정말로
솔직히 말해서 전혀 반대임.... 그냥 잠깐의 감정에 미쳐서 이 사람 저 사람 만나보라는건데 나중가서 마인드 좋고 가치관 확실한 사람들은 대부분 연애경험이 적고 오래한 케이스가 훨씬 많음. 그런데 나중가서 이사람 저사람 만나본 사람을 정신 건강한 사람이 좋아할까? 좋아할수도 있지만 90프로는 아니라고 봄.... 본인이 건강한 사람과 결혼하고 싶으면 건강한 연애만 하셈. 개방적인건 좋은게 가벼운거랑 개방적인거은 구분해야 한다. 료즘 사람들은 너무 이성에 대해 가볍게 생각하는거 같다. 사람마다 기준은 다르겠지만 연애 경험이 4번 5번 넘어가면 상대방쪽에서 싫어할수있다는건 감안해야함.
젊을 때 연애를 무조건 많이 해봐야 해! 이건 정말 위험한 생각인게 때로는 연애를 안 하느니만 못 한 인간을 만날 수 있기 때문에 뭐든지 신중하게 만나는 게 좋습니다 ㅎㅎ 그리고 연애 많이 해본다고 사람 보는 눈이 길러지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취향이 소나무인 사람들은 데여도 또 비슷한 결의 사람한테 끌려하더라구요. 경험도 중요하지만 처음 시작할 때 신중하게 선택한다면 굳이 경험해보지 않아도 좋은 인간관계 만들 수 있는 것 같아요.
한 사람을 깊게 사귀면 스스로 깨닫는 게 정말 많아요. 나를 더 잘 이해하게 돼요. 그리고 좋은 사람을 만나면 함께 성장할 수 있어요. 상대방 입장에서 배려하는 걸 정말 많이 배웠고, 나를 이렇게까지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니 신기하고 고맙기도 하구요.ㅎㅎㅎ무조건 횟수를 여러번 사귀라는 말이 아니라, 다양한 사람을 만나보고 이해해보려 노력하고,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라서 젊은 시절에 연애에 충실해보는게 좋은 것 같아요!
딱 저렇게만 얘기하면 연애 별로 못 해 본 사람들은 또 상대적 박탈감이 올 수 있죠. 다 장단점이 있지만 주관이 들어가지 않는 통계상으로는 결혼 전 연애횟수 3번 정도가 가장 결혼 만족도가 높습니다. 연애를 너무 많이 하면 전 애인과 배우자를 비교하며 살아갈 가능성이 높아질 수도 있어요. 반면 너무 적은 사람은 배우자의 연애 경험이 많을 때 그에 대한 피해의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사람 저사람 막 만나서 상처받으면 사람에 대한 불신만 커질 수 있어요. 신중하게 좋은사람과 연애하는 게 좋습니다.
에? 저랑 생각이 정 반대시네요.. 최소 6명 이상은 만나봐야 사람 보는 눈이 생깁니다.. 그전에 연애 해서 결혼했으면 땅을 치고 후회 했을 거예요.. 3명도 진짜 적은건데 피해의식까지 생길 정도면 사람을 충분히 안 만나본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굳이 잘 만나는 연인을 차버리진 마시고 어느정도 큰 트러블 없고 상대에 대한 큰 불만이 없다? 그러면 행운아 적은 기회비용으로 좋은 짝을 만나신거예요! 저는 더 만나면 만나보라고 하고 싶고 저도 더 만나면 더 좋은 사람 만날 자신 있지만 지금 옆에 있는 사람이 충분히 사랑할만하고 만족스럽기 때문에 더이상의 배팅은 안할려고요! 생각보다 좋은 사람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더더욱 만나보라고 하는 겁니다..! 어렸을때는 선입관 편견 근접한 사람 위주로 만나다 보니 좋은 사람 만나기가 어렵더라구요!
@@user-xjxjsijsnxjkdo298이전에 지나간 인연들이랑 비교를 안하는 사람이면 괜찮은데 많은 사람을 만나봤을수록 아쉬운 점을 더 잘 찾게되는 사람도 있어서...좋은 사람을 선별하는 데엔 도움이 되지만 막상 그 좋은 사람과 이상적인 관계성을 지니기에는 어려움을 주는 느낌?
근데 그거 20대에 안 하면.. 그 후가.. ㅠㅜ 솔직히 당시 지지고 볶은 거 나중에 생각하면 흑역사 같은데.. 그 흑역사를 어릴 때 했으니 다행이지.. 라는 생각도 들어요.. ㅎ 어쨌든 그 과정을 거치면서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 지 내가 어떤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는지 어떤 것에 집착하고 어떤 것에 관대한지 등을 알아가게 되는 것이 있고.. 그래서 나이 먹고 연애하고 결혼할 때는 나도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상대방도 더 잘 맞는 사람을 만날 가능성을 높혀보는 거죠..
최선을 다하는 연애가 중요한 이유는 사람의 뇌는 이기적이라 본인밖에 사랑할 수 없는데 누군가를 좋아할 때는 자신의 개념을 확장시키기 때문에 그 속에서 일어나는 많은 갈등을 통해서 적절한 거리감과 본인의 실체을 알아가는 것이 가능함 얕게 하면 실체까지 도달하지 못하니 깊고 최선을 다한 연애를 통해서 본인과 타인을 이해해 나가는 그 과정이 중요함. 모든 사람이 그렇지 않겠지만 20대 후반 30대 초반만 되면 어느정도의 경험과 체력부족으로 인해 그 경험를 하게 될 확률이 많이 낮아짐 20대는 결단력과 민첩성이 가장 높을 시기(뇌든 몸이든)이기도 하니 그 장점을 살려서 20대분들 많이 경험하세요! 조심해야 할 것 : 불행도 중독이니 조심하세요. 행복은 잔잔하고 소소합니다. 불행한 연애는 드라마 같아서 힘듬과 그 힘듬에 비례한 강한 즐거움도 있을 수 있으나... 본인을 갈아먹습니다. 근데 강렬하다보니 기억에 남고 자극을 추구하는 성향은... 중독되기 쉬워요. 경험은 해볼 수 있지만 소소하고 잔잔한 행복이 왔을 때 뭔가 부족한 느낌을 받게 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경험담)
연애를 많이 해보라는 것의 본질은 결국 "나의 모든 면들을 객관적으로 제대로 알아보라" 라는 거임.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알지 못한 채로 직장생활을 한다는 건 거의 민폐 수준에 가깝고, 거기다 나이까지 차서 결혼과 출산까지 한다는 건 사실 큰 죄악에 가깝다고 봄. 이립하지 못한 사람이 누군가의 우주(부모)가 된다는 건 사실 자녀에겐 큰 고통이 됨. 연애를 하면 상대방을 알게 되는 것보다는 나의 바닥을 볼 수 있어서 저렇게 얘기하는 건데, 따져보면 그 어떤 관계에서도 연애에서 만큼의 나의 바닥을 볼 수 았는 관계는 잘 없음.
연애 많이하면 뭐 고수라도 되는 줄 알고 훈수 두는 사람 많은데, 절대 아닙니다 고수면 이미 많이 하기 전에 골인 했겠죠. 그냥 보는 눈이 없고 가볍거나, 본인이 문제일 가능성도 반은 되는거라 본인 얼굴에 침뱉는 꼴밖에 안 돼요. 솔직히 말하면, 보통 그런 경우 연애 많이 해본 당사자가 경박하죠. 사람 마음이 그렇게 쉽게 들었다 놓을 수 있던가요? 외로움을 못 참아서 조금이라도 호감 생기면 들이박고 본 거 아니고요? 연애 많이 한 게 잘못은 아닌데.. 실패 많이 한 사람이 성공한 사람인 양 떠드는 건 항상 눈 뜨고 들어주기 힘듭니다. 본인 마음 깃털이라고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실패한 데이터 한가득 쌓는다고 그사람이 성공한 사람이라는 게 절대 아니에요. 보는 눈이 그거밖에 안 되니까 매번 실패하고 연애 횟수만 늘어난 거지. 사업 매번 실패하는 인간보고 다음엔 더 잘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나요? 매번 실패하고 도전 횟수만 늘어나는 건 자랑이 아닙니다.. 그냥 본인이 문제인 거에요. 평생 연애 딱 한 번 해도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승자입니다 굳이 연애의 희노애락을 먼저 많이 느껴볼 필요가 있을까요? 늦은 나이에 처음이 되더라도, 사랑하는 사람을 배려하고 감싸안아주는 일은 서툴더라도 결국 잘 할 수 있게 됩니다. 백날 여러명 만나면서 연습해봐야, 지금 만나는 사람도 그 여러명 중 한명이 되는 거에요. 이별을 많이 했으니 다음 이별은 더 쉽죠. 성숙해지는 게 아니라, 마음이 늙어서 이것 저것 재는 사람이 되기가 쉽다는 겁니다. 진짜 사랑을 해야 할 나이가 됐을 때, 높은 확률로 결혼을 계산으로 하게 됩니다..
이성을 많이 만나봤는데 사실 좋은거 없음... 지금 배우자랑 잘 살고 있지만 이 배우자를 고르는데 과거 이성을 많이 만나서 좋은 배우자를 골랐다고 할 수도 없으며 과거의 이성들은 전부 비교 대상이 됨. 일일이 피곤하게 비교 하진 않지만 안떠오르진 않음. 그리고 사람에 따라 감정소모가 너무 심한 사람들 있음. 지 기분에 따라 상대방 너무 피곤하게 만들고 신경쓰게 만드는 이성 만나면 돌이켜 보면 정말 시간 낭비고 지우고 싶은 과거라고 생각함. 추억이란 단어로 포장하는게 억지임.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건 운도 적용해야 함.
어릴 때 연애를 많이 해서 타인이란 거울을 통해 나란 사람을 알아가는것도 중요하지만.. 연애란 나의 일상과 시간을 공유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나하고 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굳이 연애가 아니어도 다른 사람에 대한 관찰과 이해로 인간과 나를 알아갈 수 있으니 연애의 기간과 횟수에 연연하지 않았으면 함.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자 나를 좋아해주고 코드 맞는 정상적인 사람과 연애하는게 맞음 연애많이하란 말은 주의해서 들어야함
결혼을 전제로 생각하고 만나야지 여자를 공중 변소로 생각하고 만나는 놈이랑 연애 많이 해봤자 남친 중첩해서 눈만 끝없이 높아짐 근데 또 매력은 여자를 공중 변소로 생각하는 놈들이 있어서 힘든 건 아는데 연애 많이 하는건 여자 인생 스스로 꼬는거임 30대 no처녀들 따라가고 싶으면 막 만나라
무서운 것만 생각하면 끝도 없죠. 세상에 부분적으로 좋은 점, 정이 있는 모습도 생각하면서 조율을 해야 하는 것 같아요. 무서워서라고 말하시지만 그러면서 잘하고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걸까요? 뉴스는 사건을 다룹니다. 행복한 사건들은 이미 곳곳에 일어나고 있으니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을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는 인정하며 살면 극복하게 됩니다
진심으로 마음을 다해 할 수 있는 연애를 많이 해보고 그 안에서 여러 감정을 느껴보고 사람 보는 눈, 그리고 나를 되돌아보고 고쳐나가는 것을 기르라는 것이지 많이 만나보라는게 가볍게 별로 안끌리는데 경험상 한번 만나보고 그러라는게 절대 아님.. 연애 할 때 마다 경험해 본 걸 떠올리면서 거를 사람은 거르고 해야 나아지는거지 설렌다고 또 같은 단점 가진 사람이랑 걍 연애해버리면 아무 소용도 없고 시간만 버리는거임 물론 이것도 20대 초반에 해보고 정신 차리면 괜찮은데 20대 후반,30대까지 이러고 다니는 애들이 있음.. 횟수만 많고 가벼운 만남만 추구하는 애들 보면 사람 다 똑같다고 하더라 사람에 따라 연애하는게 얼마나 달라지는데.. 자기 자신도 돌아보고 거를 사람은 거르고 해야 완벽하진 않아도 점점 더 나은 연애를 할 수 있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