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에서 만나는 미드센추리 가구와 싱그러운 식물들! 아파트먼트풀에서 진행된 무료전시 ‘녹음방초’에 다녀왔습니다. (이미 끝난 전시이지만 좋은 공간이라 소개합니다😄)
녹음방초는 우거진 나무그늘과 싱그러운 풀을 의미합니다. 푸르른 여름날이 느껴지는 새하얀 쇼룸에서 20세기 가구 디자이너들의 집을 엿볼 수 있어요. 장 프루베, 알바 알토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디자인 거장의 집에서 익숙하게 볼 수 있는 식물들! 그들이 사랑한 식물과 빈티지 가구를 모아보는 플랜테리어 전시, 함께 보러가요.
녹음방초 : 우거진 나무그늘과 싱그러운 풀
➖성수동 아파트먼트풀 Apartmentfull
➖2023.06.24 -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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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Sirens - Mountains - thmatc.co/?l=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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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окт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