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중에서는 최고의 차라고 생각합니다. 가성비를 논하지 않고서는 전기차 이야기를 할 수 없는 단계가 지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장거리용으로는 불안하고 불편하긴 하지만 도시에서 출퇴근용으로 타기에는 아주 적합한 자동차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전기차가 발전하고 기반 시설이 더 확충되어 편리하게 충전도 할 수 있는 시대가 되면 또 다른 이야기가 되겠지요.
제가 알기론 밀도가 중요한게 아니라 방전량때문에 출력의 차이가 나는걸로 압니다 방전량이 많다는건 주전자 입구가 크다는것이고 기울이는 한계가 적어서 조금만 과하게 기울이면 물이 넘치는거죠 그만큼 배터리에 무리가는 상황이 예를 들어 습도가 과하거나 너무 뜨겁거나 너무 차갑거나 이런 상황에서 출력을 과하게 뽑아서 무리를 가게하면 위험햐질 상황이 금방 온다는것입니다 대신 lfp는 자전거 구멍이 작아서 좀 무리좀 해도 크게 물이 세는 양이 적어서 크게 위험한 상황으로 안넘어가는 겁니다. 대충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이오닉5 는 공식 뉴스만으로도, 산채로 3명이 산채로 타죽었어요. ㅡ.ㅡ. 그나마 4번째 산채 타죽을뻔 한 택시기사님은 천운으로 정신잃지를 않은데다가, 본인이 살려고, 문을 먼저 열어서, 시민들이 꺼내줘서 2도화상으로 거쳤어요. 문 안열어 줬으면, 산채로 타 죽었어요. 불땜에 접근어려워 창문 깰 시간이 없어요.
@@user-xy3gh1rx3f 전기차가 내연 기관 차보다 비싸니까 보조금 없다면 그러면 고급화 위해 스포츠카 처럼 그럼 출력인 센 ncm 배터리 써야지 비싸 스포츠카나 얼리어탑터 들이 차를 사니까 전기차가 처음에 내연기관 보다 비싸도 출력으로 밀었음...그런데 시장을 잡으려면 대중화가 필요함...그러면 LFP로 가격을 낮추어야함....그래서 이제는 시장안정화 대중화를 위해서 가격을 낮추어야함...그럼 고급 세단은 이나 SUV 스포츠카는 NCM이나 전고체로 가고 싼 대중차는 LFP로 가야함...한국이 다시 LFP 개발하고 있음...그리고 예전에 기술이 좋다고 무조건 이기는 것도 아님...가격과 편리성 가성비가 들어감...내연차랑 전기차는 거의 비슷한 시기에 나왔음...그런데 전기차 배터리랑 전기를 얻을 곳이 없어서 내연차가 가격과 편리성으로 이김....이런 사례는 수도 없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