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장준하,김준엽,노능서로 국내 진공,첩보작전이 광복으로 실패하자 이범석 장군이 요원 3명을 선발하여 미군 사절단과 함께 국내에 진입했음 광복 후에도 일군이 조선을 장악하고 있었고 이들은 일본군의 포위를 당하며 전투 일보직전의 상황을 여러번 맞이함 다만 조선 주둔 일군 사령관의 항복을 받아냈고 미군과 중국으로 복귀 도중 낙하산으로 상륙해 공격하기로 했으나 미군이 반대해 실패함
Gami Shin 대한제국은 황제가 다스리는 나라라는 뜻입니다. 일제에 의해 1910년 사라지게 됩니다. 그후에 그 제국을 이어받는 것이 대한민국임시정부고 그를 이어받은 것이 대한민국입니다. 고로 대한 제국 만세라는 것은 왕이 다스리는 나라가 만세를 누리길 바란다는 뜻이 되지요. 물론 말씀하신 뜻은 아마 독립군이 되어 부르는 만세처럼 느껴지지만 아시는 분들은 싫어하실 표현이긴 합니다.
독립을 위해 힘쓰셨던 조상님들이 하늘에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생각이 듭니다. 가사 중 '원수가 강하다고 겁낼 것이냐, 우리가 약하다고 낙심할 것 이냐.' 이 구절이 가슴을 울립니다. 엄청난 열세였던 우리 나라가 지금 강대국들과 견줄 정도로 국방력 및 경제가 상승했다는 점에서 조상님들의 노력이 헛된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느끼고, 저도 지금 소대장으로 근무 하고 있지만 모든 국군 장병 여러분 힘내시고, 어렵게 지켜낸 나라인만큼 우리도 열심히 잘 지켜내도록 합시다!
처음군복부터 1.만주독립군 전투복(갈색전투복은 성향이 공산쪽)국민당전투복(파랑색 전투복 홍범도장군휘하 독립군전투복) 2.조선경비대 전투복(미국의 개입에따라 남한에 진주한 미군의 남한 치안을 위해 창설된 조선경비대부터 6.25그이후까지 주력전투복) 3.5색국방전투복 미군의 얼룩무늬 전투복도입에따라 한국군도 한반도에 맞는색을 도입해 개발 4.디지털전투복 한국의 화강암 소나무등 색깔을넣은 현 대한민국 주력전투복
이전에는 독립군가를 들을때면 독립군의 처절한 상황이 연상되어 슬프고 처량한 가락인줄로 알고 있었는데 이젠 이렇게 경쾌하고 신나는 가락으로 들을수 있게 되었네요.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바쳐 투쟁하신 독립 투사들이시여~~~~! 이젠 조금도 걱정하지 마시고 편히 잠드소서~~~~! 이젠 저희들이 조국을 지키겠습니다~!
Thank you from Republic of Korea to my United States friends. As you said this song is originally "Marching through Georgia". Which made by Union army in Civil war. This song's melody is so famous South Korea's former Previsional government which founded under Japanese colony era used this song to their military 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