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원 선수 모먼트] 0:33 형 내년에도 최강야구하면 캠핑카 타고 다녀요 1:05 제가 아무것도 안할게요 못하겠어요 추워서 1:26 도대체 무슨 맛일까 이거 1:33 (후룩 국물 먹방) 1:41 생각보다 괜찮아 2:29 오키나와 사비로? 3:22 가장 절박하게 먹은 음식 같아요 3:52 나는 진짜 승준이형 여기서 처음 만났잖아요 4:19 어 되게 섬세해요~외모와 다르게 4:28 그냥 상남자잖아요! 4:59 승준이 형 체했다고 그랬는데 5:49 진짜 재밌었어 5:52 어후 콧물이..! 콧물잏ㅎ 6:03 야 아직 기다리래 왜 만져 6:08 (웃음 활짝) 6:21 코 막고 해야 할 거 같은데? 7:01 음식물 쓰레기 안 나오겠네 7:30 혀가 수세민데요? 침이 세제곸ㅋㅋㅋㅋ 8:45 아 근데 좀 따뜻해졌어 이제 9:04 라최몇? : 나 네 개 10:44 대은이가 갈 때는 미국 다 좋아졌을 때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