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조승우 - Alive reprise (Jekyll & Hyde) 

회춘을 하시는지 얼굴이 발글ㄹㄹ래하십니다ㅋㅋㅋㅋㅋㅋㅋ

0:38 원래는 이때 연주가 시작됐어야 하는데 연주가 한템포 늦게 시작된 거. 그래서 위선자 대사 후 노래가 바로 시작된 게 아니고 조승우가 다른 다른 포즈 잡으면서 박자를 맞춘 거. 순발력 오졌다 조배우

배우님 기름 뿌리는거 소스 뿌리듯이 뿌려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조승우 하이드는 광란의 핫소스 뿌리기, 민우혁 하이드는 광란의 소변 뿌리기.....그런 느낌이었던 듯 합니다.

0:53 최애 모먼트....

0:42 위선자 위선자 위선자!

지킬앤하이드에서 이 장면과 이 노래가 제일 좋음

이게 조승우가 25살 때라니...

0:42 위선자 위선자 위선자 제일 희열... 🤭 1:18 나안~ 연결 도 소름 🥲

늦덕은 다시 볼 수 없을지도 모를 조하이드 영상 앞에서 웁니다. 울어요 ㅠㅠ 조지킬하이드 돌아오는거죠? ㅠㅠ 후배들 생각해주는건 감사하지만 그래도 늦덕은 늦덕은 ㅠㅠ 정 안돼면 춘수 아저씨 2019년 버전 시디를 주십시오 ㅠㅠ

0:50 망토?자락 휘날리는 거 존나 좋고,,

기름 뿌릴 때 진짜 광기 느껴짐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그 유명한 조배우님의 생일 축하 짤의 일부인가요?

어떤 역할을 해도 진짜 살아있는 인물처럼 해내니.. 너무 신기하다..

마지막엔 악명떨쳐라 나는 에드워드 하이드 로도 들리네요

지 맘대로 자막달았네ㅠ

어떻게 17년이 지난 지금 봐도... 대체 불가능한 배우!!!

위선자 위선자 위선자! 할 때 쾌감 진짜...전율이 하..

조승우만큼 기름 맛깔나게 뿌리는 사람 못 봄

이선좌이선좌이선좌

아니 기름 뿌리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5 받아랏 랩서팬더 얍!

이 음악 너무 조아영 원곡도 굿

1일 1 하이드

악다구니로 충동질해 가 뭐야ㅠ큐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4년엔 자막을 지맘대로 썼었군요...😂

위썬자위썬자위썬자!!

자는데 대놓고 위에서 뿌리기

올해 제발 조지킬ㅠㅠ😭

내가 연기인줄 아나봐?^^ 좋아 연기야

0:51 1:08 1:33

1:38

위선자,위선자,위선자!!!

0:40

ㅋ모나리자

0:04

혹시나해선데 대부분 뮤지컬이 이상적으로 나옵니다 레미제라블 팜틴 죽음 코제트가 보는거 오직 뮤지컬에서만 직접 못봅니다 영화 연극버전 냉혹합니다 마찬가지로 원작이나 연극등이라면 뮤지컬처럼 약혼녀나 예비장인 아니기에 또 루시와 엠마도 없고 걍 중후반부이후처럼 미쳐서 막 때려죽이고 댄버스(하면 요즘은 자꾸 멘덜리 집사가 ^^) 경 죽습니다 뮤지컬에선 초반에는 퍼니셔네 좋은놈이네 할수있으나 역시나 다 죽이고보는게 나오죠 성당에서 결혼식하려다 자결 그런거없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