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죽은 이선균씨가 안타깝다는 얘기를 친구한테 하니 이렇게 반응한다. "대중의 관심으로 돈 벌던 공인이면 감수해야 하는거 아냐?" 공인이면 의심도 사실인 것 마냥 욕 먹고 개인 프라이버시나 존엄성도 무시되는 것이 당연하고, 여론에 몰매 맞아도 당연한거냐? 그게 진짜 맞는거냐? 정말 너희들은 진정으로 그렇게 생각하냐?
팬아트깎는노인 입니다. 썸네일에 제 팬아트가 세 개나 올라가 있다니 정말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진심을 담은 팬아트 열심히 그려보겠습니다! +팬아트 타임라인 1:00 6:15 6:55 9:48 +가장 왼쪽에 있는 우종맨님 작품 말고 오른쪽에 두 작품만 있는 줄 알았는데 다시 보니 주펄님 얼굴 뒤쪽에 쭈라에몽이 있어서 총 세 개의 팬아트가 썸네일에 올라갔네요…정말 뿌듯합니다.
일단 뜬금없이 구독과 댓글답니다..결혼10년차 부부입니다..어느날 와이프와 얘기중 9월 와이프 생일인데..생일선물로 신과함께 책을 사달라고 합니다.....평소 책을 좋아하는 와이프이지만 생일선물을 이렇게 요구할줄이야.. 신과함께 웹툰을 소개시켜준. 장본인으로써 인생웹툰 1위라기에 거절할 수 없어 사줄순있지만..싸인요구는 어려울까요..후우..미리포기하고 말씀드립니다..참고로 전 유툽안봅니다..와잎은 다본대요..하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