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희,한현희는 그냥 살이 문제임 매번 오프시즌에 뺐다고 언플해도 한 2달쯤 지나면 원상복귀돼있음 특히 한현희 얘는 전성기던 신인시절보다 30kg이 쪘는데 비시즌에 고작 9kg뺐다고 언플하면서 데려온 성민규 그저 J.O.A.T +개인적으로 롯데 타자는 한동희도 한동희인데 한동희 체중관리보다 고승민 벨런스 찾는 게 더 가능성 높지 않나 싶음
지후니.. 부상 전까진 타율 3할 중반이었는데.. 발목부상이후로 수비도,타격도 많이 떨어져서ㅠ 우리 아기짐승.. 작년에 너무 커리어하이를 찍어서 욕심도 있었을거고.. 1년동안 국대도 3번.. 이런 일 처음이었을 텐데.. 멘탈잡기 힘들었겠죠.. 내년엔 다시!! 20,22 짱이었으니까 다니 24짱먹을차례! 화이팅 최지훈
김태형 감독 체제의 이면임. 3년 이상 꾸준히 로테를 도는 선발을 키워내지 못하고(그나마 최원준 정도가 끝, 곽빈은 아직 좀 더 봐야할듯), 그 외에는 좀 던진다 싶으면 죄다 불펜에서 빡세게 굴리기 때문에 선수들이 버텨내질 못함. 그래서 선발로테며 마무리며 해마다 바뀌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