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단점이 명확하다고 해야할까요 마틴이 약간 계륵같은 존재라서 엔씨 입장에서는 터크먼같은 경우에는 한화외야에서 혼자서 사람같게했고 인재가 없는 상태에서 버린건데 마틴같은 경우에는 엔씨외야가 과포화에 가깝다는게 좀 아쉽게된거죠 손아섭도 수비이닝에 욕심이있고 박건우 권희동까지있는 마당에서 유망주들중에 기회를 줘야하는 박한결 최정원등의 애들이 많아서 버려진거라고 봐야죠...
@@user-cf3lv1cn1n 2루타도 많긴한데 장타율이 특출나게 좋은것도 아니고 키움자체가 장타를 쳐줄타자가 전무하다보니 용타가 홈런을 많이 쳐줘야되는데(홈런이랑 2루타 차이가 크죠. 홈런은 분위기를 가져오니까요. 이번 코시만봐도..) 그런 유형은 아니라 문제라는거죠.
1위를 빼고는 사실 그다지...솔직히 변수가 너무 많고 까봐야 알 것 같아요. 오히려 안정성은 소크라테스가 3-4위권일 듯. 소크라테스의 저 순위는 전혀 공감이... 왜냐하면 이건 어느구단이 계약을 잘했냐순위가 아니라, 선수능력치 순위기때문이죠. 기아구단이 아쉬운 선택을 했다로 능력순위를 8위로 박은건 논리가 영 이상하네요.
ㄴㄴ 그건 몇년전 이야기고 작년은 다름. 오스틴이 22시즌 좀 부진해서 사실상 풀린 상태였고 플랜B취급이었음. 그때 오스틴이 엘지 인스타 팔로우 했다풀었다 반복해서 하네마네 했는데 엘지가 간보는 느낌이었음. 더 좋은 매물찾는다고. 님이 말하는건 21시즌 끝나고 인듯 그때는 오스틴 마이너 성적이 괜찮아서 류지현 감독이 오스틴 원했다는데 접촉했다 틀어져서 루이스로 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