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갈린다갈린다하는데 당연히 감코진이 관리해줘야하는건 맞는데 선수가 던지고싶은데 계속해서 감코진에서 못던지게막고하면 선수도 허탈감생기고 더 책임감 못느끼는 경우도 다반사임 결론은 양쪽말 다 들어봐야하고 선수들이 감독한테 부탁하는경우도 엄청 많음ㅋㅋㅋㅋ 너무 감코진만 몰아세우진 마세요 결론적으로 몸관리는 감코진이 해주는것보다 본인스스로가 하는게 맞습니다
솔직히 내년 하는 거 봐야겠지만 박건우는 내년에도 저리 구르면 걸러야된다고 봄 고교야구서 혹사당한 선수들은 리스크가 너무 큼 당장 박세웅-이수민만 봐도 박세웅은 국내 1선발수준으로 성장해서 아겜 금메달도 따고 WBC도 나가고 하고 있는데 이수민은 보여주지도 못하고 방출당한 거 보면 참 안타까움
고교야구선수는 성장기라서 학년이 크게 중요하지는 않죠 유급여부와 실제나이와 나이차가 없는게 중요합니다 호적상 나이가 한살 줄었으면 유급안해도 유급한 효과가 나타납니다 만약에 2살줄면 2년유급한거와 같죠 다자란 성인선수가 고교야구무대서 뛰는거니 성적이 거품이 끼게 되는거구요 요즈음은 실제나이와 차이나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