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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4개월째인데 강박과 불안증으로 정신과를 다니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 힘들게 육아하면서 살고 있는데 사모님 영상보고 답을 찾았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모태 신앙으로 방언의 은혜도 청소년때 감사히 받았었는데 30대 중반이 들어선 지금 길을 잃고 있었네요. 제 안에 있는 귀신에게 명령 기도하겠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4개월만에 처음으로 마음속에 평안을 느꼈습니다. 사모님 마지막 기도를 들으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삶의 희망을 찾았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 새벽 기도중에 살아온 날들에 대한 회한과 주변의 사람들에대한 서운함들에 제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이러면 안되는데 하며 감사하며 사랑하게 해달라는 기도가 나왔습니다 그렇게 기도를 마치고 유투브를 틀었는데 기도학교영상이 눈에 띠어서 들어보니 마치 주님께서 제게 주시는 너무나도 명백한 말씀이네요 사모님 너무 감사드리고 언제 주님이 부르실지 그때까지 늘 기도하며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사모님 그래요 저도 그런기도 잘합니다 어느날 남편과. 물건을 사러갔는데요. 그곳은 외진곳 알고보니택시가오지않는 곳이라고하더라고요 한시간 넘게 기다려도 안와서 그때 기도했죠 나사렛 예수이름으로명령한다 지금. 택시는 우리앞으로 와서 서라 그때기적입니다 정말 왔어요 아버지께 감사했습니다
칼빈의 예정론이 맞다면 왜 그 많은 저서를 쓴 사람이 계시록 주석서를 못 썼나요? 그것은 그 조차도 이해 못해서 그렇지요! 예정론이 맞다면 복음 전도가 왜 필요하죠? 어차피 받아들이지 못할 사람인데요! 구원받으셨나요? 지금 죽는다면 하늘나라 갈 자신이 있어요?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그 문제에 있어서 자유함이 있겠지요! 교회는 구원받은 사람둘의 모임이죠! 큰 건물, 십자가, 강대상의 흰가운 입은 거짓 설교자의 정중한 말, 박사학위, 대중 등을 보면 그 곳에 진리가 있나요? 성경이 잘못 되어 있다 해도 꿈쩍하지 않고 놀라지도 않지요! 그것은 진라는 관심 없고 외형에만 관심이 있어서죠! 그렇다면 계속 생각하신대로 쭉 그 길로 가시면 되겠내요! 사람이 죽으면 영은 하나님이 거둬가시고 욱은 흙으로 가고 혼은 불멸이라 하늘나라 혹은 불지옥에 가죠! 죽음 후에나 증명되지요! 한국에 초기 선교사들이 잘못된 성경과 교리로 인해 한국적 상황화가 되었고 또 변질되어 지리를 모른 채 살아가고 있죠! 방언이나 하고 새벽기도 만들고 병고침 둥 은사주의가 만연하죠! 권사 직책이 성경에도 없는데 장로 권사 안수집사 집사 둥 역할 위해 헌금 위해 만들죠! 순수한 복음도 모른 채 행위만 강조하죠! 내가 구원받았는지도 모르고 헤매고 있어요? 지옥설교도 안 하고 해도 교리가 다르니 문제죠! 십자가에서 주님이 다 이루신 것에 죄인인 인간의 무엇이 더 필요하죠? 어디까지요? 죽기직전에 처해 있는 사람에게 뭐라 복음을 전하죠? 예수님이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신 사실을 들어보셨나요? 삼위일체 하나님! 말씀으로 오신 하나님! 아들 하나님!!
@@harmony537 그 친구분의 사랑이 전해졌네요! 전 기존교회에서 수십년간 선교사 훈련 교회 선교회 등에서 적극적으로 일해 왔었는데 기존 성경이 잘못되었다는 말은 충격이었죠! 그래서 성경전체 내용과 구원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헤먀었거든요! 지금은 진리 안에서 자유함을 얻고 있는데 주변에 사럼들이 안타깝지요!
사모님을 통해 은혜받게하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모님, 질문이 있는데요 몇 년 전 아는분이 자기는 신명기는 '모든 명령을 지켜행하면' 라는 말때문에 부담스럽다고... 저는 우리가 다 지킬수없다는걸 아시지만 지키려는 마음과 그 말씀에 순종하려는 마음을 보시는거 아니겠냐고 말했는데 어제 신명기 28장을 암송하려는데 1장부터 14절까지는 축복 중 축복이라지만 15절부터 끝절까지는 그야말로 읽기조차 무서운 말씀이였습니다. 4~5배나 많은 구절이 저주의 말씀인데 하나님께 순종하지아니하고 규례를 지키지아니하면..... 하나님말씀에 순종하는것보다 못할때가 더 많은데 어찌해석해야할지... 부탁드립니다.
영 혼 육.에서 혼과 육, 즉우리의 soul , flesh ( 마음, 사고 감정 등) 이 마귀의 공격을 받쟎아요, 그래서 우는 사자같이 공격하는 마귀를 대적하라고 요한사도와 바울사도 또한 말한거구요.. 그렇게 가르치니 신자들이 맥없이 영적 전쟁에서 패배해 나가떨어지는 거에요.. 예수님은 마귀의 일을 멸하시러 오셨다..고 분명히 성경은 말합니다. 저는 진약사님의 명령기도 이 가르침이 너무 감사합니다.
@@user-bu2xr10y7y 마귀는 구원 받은 사람에게도 항상 공격할 수 있는데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도 시험 받으신 적 있을 정도로 하나님께 대적하는 능력이 있고 병고침, 이상한 방언x, 빛으로도 올 수 있고, 환상으로도 올 수 있는데 개인이 대적한다는 것은 불가하여 삼위일체 하나님께 공격을 막아달라고 기도하는 것이지 내가 주관하여 방어할 수 없다는 것이죠!
임박한 주 예수 재림을 외치던 사람들 중 98%가 지금 침묵하고 있습니다 아마 기다림에 지쳐서 그러나 봅니다 계시록 8장1절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 시간쯤 고요하더니" 그러나 지금은 침묵을 깨고 다시 외쳐야 할 시기입니다 2021년 부터 마지막 7년이 이미 시작 되었고 2025년 부터는 후3년반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사모님 고맙습니다 전 늘 제가 하나님 뜻데로 살지 못해서 하나님이 저를 외면 하신다고 했습니다 마음 속에 두려움 우울함이 평생 제마음을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못난 저를 이제는 하나님이 병을 안고쳐 주시니 자포자기 하고 살때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사모님 생기산이나 영양제 먹고 나은 분들 너무 부러웠습니다 늘 자살해버릴까 생각도 거의들며 자기전에 저를 예수님 품으로 가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잤습니다 그런데 빌빌거리면 계속 살려두시는 의도를 모르겠더라고요 사모님 쫒아 악한영 물러나라고 명령기도도 했습니다 그러나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아픈사람위해 좋은 건강식품 많이 만들어주세요 아멘
하나님의교회 이단이시네.자유의어머니는 아브라함 부인 사라입니다.기록된바 아브라함이 두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계집종에서는 육체를따라 나고 자유하는 여자에서는..여기서 사라를 말함.신천지도 자기네가 이단 아니라 정상으로 알고 있음.하나님의교회도 자기네가 정상이고 이단이라는걸 모름.갈라디아서 4장 읽어 보고 이걸 깨닫게 해주시는것도 성령님...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은 알아도 국수 먹다 죽은 안상홍은 모름. 이단에서 빠져 나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