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임신 준비하는데 생각보다 자연임신이 안돼서 한번 나부터 검사해보자 싶었는데 아내가 난임병원 의사라 덕분에 집에서 뽑아서 바로 병원에 들고가서 조금 편하게 정액검사를 했습니다 ㅎㅎ 그게 오늘이었는데 하필 이 영상을 보게됐네요 ㅋㅋㅋㅋ 아내랑 깔깔거리며 웃으며 봤습니다 ㅋㅋ 저는 정자가 모든 면에서 다 괜찮아서 걱정을 한시름 놓게 됐습니다
저희도 결혼 후 1년 넘게 애가 안생겨서 병원가서 신성한 행위....를 했었는데, 지극히 정상에 정자량이 평균치의 5배....인데도 안생기다가 결혼 만 3년쯤에 아들이 생겨서 곧 4번째 돌 입니다. ㅋㅋ 거의 아이 포기할 때 쯤 생기더군요. 부담갖지 말고 맘을 편하게 먹으십숑~ 그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