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주저리) 오늘도 너무 와닿는 말씀 격하게 공감합니다. 준비도 안된상태에서 엉겹결에 강아지 키우게 됐는데 남편이 하루에 세번 산책시키고 놀아주는데 에너지가 엄청 많아서 버겁고 힘들지만 그덕에 운동도 되고 또 얘기거리가 되서 대화를 많이 하게되더라구요. 개 키우는 사람들이 만나면 입만 열면 개소리 하게 되더라구요.(ㅎㅎㅎㅎ)
오늘도 좋은정보 좋은 뉴스 감사합니다 오늘밤 토론에 모든 촉각이 보일것으로 주목이돼고 꼼꼼히 보겠습니다 항상 밝고 건전한 긍정의 에너지를 주시는 캔피디님 감사합니다 매일 많은것을 배우고갑니다 고마워요 최고입니다 갠피디님 가족여려분 행복하세요!!!
6 дней назад
저는 결혼을 하면 아들 하나 딸 하나 그렇게 꿈을 꾼 적도 있어요. 그런데 제가 그렇게 할려고 노력 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지금도 제가 학생들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제가 어렸을 때 우리 집에 큰 개가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걔가 세상을 떠났어요 우리 엄마하고 저하고 같이 울었어요 정말 저는 한 달 동안 울었어요.개 생각을 잊을수가 없었어요. 5년 동안 지금은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요. 저희 집에 고양이가 여덟 마리 입니다. 꽤 많은 것 같지만. 우리 고양이는 하루에 2번 정도 집에 옵니다. 고양이 두 마리는 제가 어렸을 때부터 많이 만져줬어요. 그래서 지금도 계속 만져 달라고 저를 귀찮게 해요. 제가 어렸을 때는 고양이가 정말 싫었어요. 그런데 고양이하고 같이 생활을 하다 보니까 고양이도 무척 정이 많아요. 이제는 제가 고양이 엄마 입니다. 좋아요 우행 미소 좋아요🥰
우리강아지 coffee가 벌써19살이네요 목표가22살인데 아주 건강합니다. 잘먹고 항상 일하는데 데리고 다니는데 지금은 할머니가 계셔서 집에놓고 다닙니다. 매순간 자식보다 우리coffee 가 더 생각이 나네요. Coffee 화이팅 22살까지 가자고 항상 외칩니다. 참고로 사람음식을 주로 먹고 살았답니다 강아지음식은 방부제땜에 별로고 매일 남편밥은 안해줘도 강아지밥은fresh하게 요리해줍니다 특히 좋아하는 메뉴는 bbq baby rib입니다. 좀 특이하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우리 coffee 가 잘먹고 할때가 제일 행복해요. 참고로 이도 뺀것도 없습니다 3년전까지 cleaning 하다가 그날저녁 너무 힘들어하는걸 보면서 그뒤에는 멈쳤는데 아직은 괞찬습니다 항상 보면 사랑해 하고 말해주고 뽀뽀해 주면 자기도 사랑받는걸 아는지 뽀뽀해 줍니다. 우리coffee 화이팅
아 ㅋㅋㅋ맞아요 비교가 딱 맞네요 나무바닥 위에 있는건 빙판위에 하루종일 서있는 것과 똑같다라는 말씀 진짜 생각해보니 그런거같아요ㅠㅠ 저희가족도 개 너ㅡ무 좋아하는데 책임질 수 없어서 꾹꾹 참고 있어요. 그리고 너무 빨리 죽는이별도 감당이 안될것같구. 그래서 남편이랑 얘기했죠 우리 70살쯤 되면 키우자 비슷한 시기에 같이 죽게 이런 얘기도 나눈적 있어요😅
이 할멍도 평택.경기도 사람입네다.안정리 K-6 cam phumphreys.and 그 안에서 일하는 친구들 과 함께 장교 식당에 가서 Beefsteak.를 먹어었는데 그 맛 지금은 그 어느 곳 식당에 가도 느낄수가 없네요.여기는 미국인데도 ~~~~ 나이탓.중반인 80이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