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의 일상을 영상으로 공유받아 보는 일이 제 일상에 정말 큰 기쁨이 되어요..저는 요즘 늘 자기전에 언니 영상 한참 보다가 눈을 감고 핸드폰을 덮을때도 언니 목소리 들으면 꿈에서도 유쾌하고 기쁜 일이 일어날 것 같아서 꼭 버릇처럼 틀어놓고 목소리를 들으면서자요! (정말 진짜요 ㅠㅠㅠ) 언니의 밝음과 슬픔, 일상과 비일상을 늘 응원하고 축복하고 기도하는 팬이 있다는거!!! 꼭 알아주셨음 좋겠어요 ♥ 스케줄하느랴 영상 올리시랴 운동하시고 강아지들 챙기랴 자신 챙기랴 늘 바쁘시고 수도없이 많은 일들을 겪으시겠지만 언니의 개그를 넘어 사람 자체를 지지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언니 마음을 지키는 든든한 사실이었음 좋겠어요 ㅎㅎ 언니의 영상을 보는게 제 일상의 든든한 행복이 된 것 처럼요 ..!! ♥ 오늘은 주말이 끝나고 내일 출근이 싫고 슬퍼서 자기전에라도 웃으며 자려고 언니가 나오는 올린 영상 중에 뭘 또 볼까~ 유튜브에 들어오자마자 “박세미”를 치러 들어왔는데 새로운 영상이 넘 반갑고 감사해서 댓글 처음으로 남겨봐요...♥ 응원하고 축복하고 사랑합미다♥♥
언니 나 언니 영상 썰도 몇번 봤고 진짜 언니 팬됬어 언니 너무 좋아 진짜ㅏ 언니 같은 성격 친구 있으면 너무 좋겟다 언니 근데 나 아빠가 나 맞을 짓 안했는데 아빠가 날 때렸어.. 가정폭력인건데.. 지금 나 대학교 2학년 다니고 있는데 아빠랑 집에서 같이 못 살겠어.. 걍 독립만이 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