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천문학 최악의 미스테리! 우주가 두 개여야 하는 놀라운 이유 ㄷㄷ 

다 보고 나면 내가 뭘 봤는지 기억이 안남...

조금이라도 더 오래오래 살아야 한다 우주의 한조각 비밀을 아는 즐거움을 놓치고 일찍 죽는 것만큼 슬프고 안타까운일이 없으리라 언제 다시 인간으로 태어날지 모르는 억만겁을 암흑의 방에서 기다릴 자신이 없다

항상 유익한 소식 감사합니다

넘 재밌어요! 이런 전문적인 천문학 소식을 방 안에서 들을 수 있다니 감사합니다~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자장가 감사합니다. 자기 전에 항상 틀어 놓습니다.

먼지님 정말 목소리랑 딕션이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30년 전.. 보현산천문대 주변 시골에서 수천 만 개의 별이 뿌려진 은하수에 매료되어 우주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올려주신 영상 항상 감사히 보고 있어요.

저번에 한번 주제로 하셨던 허블텐션에 대해 더 깊이 들어갔네요 너무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보다 채널에서도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우주먼지 박사님! 제주에서 늘 응원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느끼지만 차분하면서도 발음이 아나운서급으로 정확하셔서 집중이 더 잘되는 것같아요!! 앞으로 어떤 연구결과가 나올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수면영상으로 와따시여

최근 초거대 보이드에서도 행성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이야기도 많은데 보이드 공간에 대한 좀더 밀도 있는 탐색이 필요해 보이긴 합니다

블랙홀이 다른 우주로 나가는 입구고 나간 우주는 또 반대편 블랙홀에 연결되서 계속 우주는 돌고 도는 것 같아요. 어찌보면 중력도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는 힘에 의해 생기고 우주팽창도 블랙홀에 가까워질 수록 나는 더 빠르게 빨려가니까 상대적으로 관측된 우주가 늘어나는 것 같이 보여 우주팽창이라 느끼는것 같아요.

책보다 빠른 천문학의 최전선 소식 감사합니다

우주먼지님이 관심 있어 하는 주제라서 그런지 "텐션"이 높으시네요 하하하

측정하는 두가지 방법의 기준 별이나 중심의 위치가 달라서 팽창 가속도의 차이가 나타나고있진 않을까 궁금해지네요

중력에 관한 몇가지 궁금증이 있어서 물어봅니다. 1. 중력은 회전 또는 이동에 영향을 받나요? 2. 중력의 영향은 최대거리가 얼마가 되나요? 우주끝까지? 3. 원자 하나의 중력값은 이미 발켜져 있나요? 4. 중력의 영향이 우주의 끝까지 간다면 태양계의 질량을 중력값으로 구할떄 다른 은하나 다른 행성에서 오는 중첩되는 중력값은 어떻게 빼나요? 그냥 일반인이라서 이미 영상이 있을수도 있고, 너무 터무니 없는 질문일수 있어서 먼저 이상한 질문을 해서 죄송하다고 사과의 말을 올립니다. 😂

우리가 이야기하는 우주의 스케일은 무한속에서 먼지에 불과합니다.

우주는 그냥 인간이 감히 넘보지 말라고 만들어 놓은 것같음.. 초초를 넘어 알면 알수록 절망적인 심연의 공간

우주가 한 점에서 시작했고 오차가 좀 있다지만 팽창속도도 구할 수 있으면 우주 전체의 대략적인 크기를 짐작할 수는 없나요?

일단 우주먼지를 칭찬하고 싶군요. 오랫동안 우주에 관심을 갖고 있었지만 속 시원한 설명을 듣기가 쉽지 않았는데 지금은 덕분에 많이 해소된 것 같습니다. 우주먼지님 쉽지 않겠지만 우주의 비밀을 꼭 밝혀 내시고 우리의 근원적인 호기심을 풀어주시길......

암흑물질이나 암흑에너지는 우주전체에 고르게 퍼져있다고 가정하나요?

목소리가 좋아서 듣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 문제를 통해서 우주의 크기를 간접적으로 알 수도 있는것은 아닐까요? 변광성으로 측정한 속도가 정확하다는 가정 하에는 배경복사 속도를 맞추려면 제일 간단한 모델 수정은 우주의 크기를 조정하는 것처럼 느껴지네요 ㅋㅋㅋ

건드리면 건드릴수록 더 깊은 미궁속으로 빠지는 현대천문학의 최대 미스테리 허블텐션. 저도 꽤 관심있는 주제였는데 최신 근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합니다 우주 공간자체가 팽창한다면 은하와 은하가 멀어지듯 태양계 안에서도 행성과 행성들이 멀어져야하는거 아닌가요? 태양의 중력때문이라면 공간자체의 팽창을 중력이 막을수있는건가요 또 멀어지는 은하사이에는 중력이 작용하지 않는건가요? 암흑에너지나 암흑물질때문이라고 가정한다해도 그 힘이 태양계 내에서는 작용하지 않는건가요?

우주는 프로그램 빅뱅은 우주가 처음 프로그램 깔리면서 압축프로그램이 풀리는 것이고 블랙홀은 데이카 삭제 그리고 우주가 두 개라는 것은 컴퓨터에 ssd가 두개라는 말이지만 데이커를 놂길때 어떤 하드로 옮기는지는 모르기 때문에 수십 수백개의 우주가 있을 수도 ㅋㅋ 소설입니다

신기방기. 잘 보고 갑니다 ^^

초신성 거리 관측 결과 언제쯤 나와요?? 이영욱교수님 가설이 맞을수도 있을런지 궁금하네요

지구상에선 좌표계로 위치는 찾는데, 우주에선 어떤 원리로 위치를 찾아서 비행을 하는지요?

재밋네요~^^

우주가 2개인거랑 지금 영상 내용이랑 어떤 관계가 있는 건가요...?

우주 밖에는 뭐가 어떻게 되였 있을까요. ? 영원히 아무도 모른다..

1. 우주배경복사는 어떻게 계속 보이나요? 우주배경 복사 관축이 오래전 시동이 꺼진 자동자의 본넷을 만지는 것과 같다 하셨는데, 그러면 어떤 물체가 계속 식어가고 있는 건가요? 우주 배경복사가 우주 초기에 빠져나온 빛이다는 설명도 있던데, 빛은 한번 지나가면 볼수 없지 않나요. 2. 우주의 나이는와 크기는 무엇이 기준인가요? 배경복사와 은하후퇴로 측정한 속도가 다른데, 누가 우주의 나이와 크기의 기준인가요? 우주가 가속 팽창 하고 있다는데, 등가속 팽창하는 건가요? ( 우주가 팽창 속도 그래프를 본듯합니다. 우주팽창 속도가 감소하다가 현재 다시 증가중이라는 그래프로 기억합니다.) 팽창 속도가 일정하지 않다면, 우주의 크기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잘 자겠습니다!

이건 우주가 두개여야 하는 놀라운 이유 보다는, 역시 우주는 다중우주가 맞아야 하는걸까?! 가 더 맞아보이네요. 예를들어, 우리우주 지금 가능성을 예측하는 우주, 이렇게 예상하면 그 가능성을 예측하는 다른 우주 옆에 또다른 우주가 없으리란 보장이 없습니다. 이렇게되면 무한 다중우주론이 펼쳐지게 될지도 모를 일이겠네요. 좀 터무니 없는 생각일진 모르지만 재밌게 잘 봤습니다.

도풀러효과등 전문내용을 쉽게 설명하고.........설명속에는 우주에관한 신념도 보입니다..........더 많은 자료 부탁드려요

물질과 반물질로 나뉜거라 예전부터 생각했어요. 둘이 만나면 쌍소멸하니 반대로생각하면 물질이 생성될듯 하네요

이 우주가 커다란 데이터 시스템이라면 메모리장치가 얼마나 방대한건지 정보처리속도가 얼마나 대단한건지 상상도 안되네요

문제가 엉망이 될수록 새로운 발견의 가능성은 높아집니다 예를 들면 알고보니 단열팽창이 아니었다던지 높은 차원으로 에너지가 소실 또는 유입 되고 있었다던지 등등 상상할 거리가 많네요 즐거운 상상은 나의 몫, 복잡한 관측과 계산은 학자들의 몫 화이팅🎉

띠이론하고 비슷한 원리같은데 띠이론에서는 다중우주여야 균형이 유지된다하고 여기서는 두개라고말하는데 두개여도 띠 이론이 성립하나요??

기존의 우주이론으로도 우리가 얼마나 작은존재인지 깨닫게 되는데, 기술의 발전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이론들이 하나둘 무너져가고, 더 거대한 공간, 그리고 무한으로 뻗어나가는 팽창률을 생각하면 우리는 먼지속에 있는 입자 수준일거라 생각합니다. 항상 잘 듣고 있어요~

기술이 발전하면서 우주를 바라보는 인간의 시선도 계속 바뀌어야 하는군요. 우주를 좀더 쉽게 바라 볼 수 있으려면 얼마나 높은 기술이 필요할런지 우주는 너무 커서 끝이 없는가 봅니다.

현자타임즈 "허블 텐션 업데이트" 재밌어요

상상하기도 어려운 거대하고 난해한 우주를 포기하지않고 끈임없이 연구하려고 도전하는 천문학자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기반지식 없어서 할 수 있는 뻘소리이긴 한데 만약 이미 분석된 원소들이 빛에게는 저항요소 들이고 암흑물질이나 암흑 에너지가 빛에 가속을 주는거라면 어떻게 될까요? 알고보니 빛은 더 빠른 입자였다던가.. 은하 밖에서만 가속 효과를 받는다던가..?

이 영상주제와는 맞지 않는 질문인데요? 우리 태양은 은하중심부를 공전하면서 상하운동을 한다고 하잖아요? 그 원인이 무엇인지 다른 항성중에서도 그런 공전궤도를 갖는 항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태양이 공전한다고만 하지 왜 상하운동을 하며 공전한다는 건지 알려주는 사이트나 영상을 아직 못찾았거든요^^ 부탁드립니다. 우주먼지님😅

현먼지자우주타임즈님, 오늘도 그저 멀리 있다라고 생각했던 우주의 현실을 조금이라도 알려줘서 고맙네요~ 화이팅! 아....물론 이해는 못 했습니다.

현타님. 항상 고퀄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빅뱅과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하나 있는데 어디다 물어봐야 할지 몰라 댓글 답니다. 제 질문은 과연 이 넓은 우주에 이렇게 긴 시간동안 빅뱅이 "단 한번"만 일어났는가? 입니다. 나중에 설명 한번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러월드는 소설서도 게임에서도 영화서도 많이 다뤄짐

정말대단하군요

우주먼지님 질문이 있습니다. 보다영상에서 말씀하셨듯이 140억 광년 떨어진 우주는 우리가 빛의 속도로 달려도 영원히 도달하지 못할것이라고 하셨는데, 빛의 속도에 가깝게 달릴수록 공간 또한 수축한다고 알고 있는데 이를 이용해도 도달 할 수 없는 건가요?

어떤 강력한 진공 상태에서 에너지값이 두개의 형태로 분열된다해도 전체적으로 하나가 되지 않을까요? 게다가 그 큰 우주 은하를 회전시켜야하는데 세상이 두개가 된다면 회전체를 유지할수있을까요?

영상 초반에 빅뱅후 한방향으로만 우주가 팽창되는게 그냥 시각적 표현인건지 실제로 한방향으로의 팽창인지. 아니면 원구 방향으로 한점을 기준으로 모든방향으로 우주가 팽창되는건지 항상 궁금함

시간과 공간이 따로 놀고 있는 듯요.

연구를 하면 할수록 더 모르게 되네요. 장인은 안되는 모든 방법을 아는 사람이라고 했던가요.....언젠가는 안되는 모든 방법을 알게 되겠지요. 과학자들의 숨은 땀과 노력이 인류를 발전시키는 듯......

라니아케아초은하단도 어떤 엄청나게 큰 블랙홀 같은 존재에 빨려들어가고 있는 상태이고 우리는 그 중 가장자리쪽 신생 우주쪽아닐까요? 그래서 중심부 기준 반대변과 우리가있는 가장자리쪽 변화가 다르게 느껴져서 자꾸 우주팽창율이 다른거 아닐까요?

천문학에서 관측자의 이동속도(단순히 태양계를 포하ㅁ한 천체의 고유운동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시공간상의 이동속도임)는 관측 또는 추산 되나요?

유익한 정보같은데 한국어 음성자막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하! 그렇구나😊

인류가 멸종될때까지 가보지도 못할 천체를 연구하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요? 보이저호가 태양계 끝까지 가는데 50년 정도 걸렸으니 왕복거리 100년, 인간의 수명을 감안한 활동 가능 탐구영역은 태양계 내까지가 적당할듯 합니다! ㅎㅎ

무슨 말인지 잘은 모르겠지만ㅠㅠ 집중해서 열심히 들었습니다 (나도 이 영상에서 나오는 말들을 이해하고싶다ㅠㅠ 지나가던 문과 올림)

결론 허블텐션은 버리고 우주배경복사만 생각해야한다

근데 은하단 바깥에 거대 보이드가 있다는 가정이, 은하단 내에서 측정한 팽창 속도가 틀렸다는 근거가 되는 이유가 뭔가요? 바깥에 더 큰 밀도의 은하단이 있어서 중력에 의해 팽창 속도가 더 빠르게 측정되었다 하면 이해가 되겠습니다만...

재밌어요.

그렇쿤요.

원래 우주 공간은 빅뱅 이전에도 존재했었고 초거대블랙홀들이 충돌하며 초초초 거대블랙홀로 합쳐지는 과정에서 밝혀지지 않은 물리적 한계의 임계점을 넘어선 순간 폭발하면서 현재 우주가 덪씌워졌다고 볼 가능성은 없을까요? 빅뱅으로 뻗어나간 우주 저 끝자락을 지나면 빅뱅 이전부터 존재하던 우주가 계속 펼쳐질 것이라 상상해 봅니다.

어휘력 전달력 최고

양자역학에 의하면 우주는 통짜로 다른 우주를 이미 지금 순간에도, 복사 붙여넣기가 아니라 복사 잘라넣기를 해야 해서 최소 2개 이상이 존재해야 하지만 1개일수도 있음. A우주를 복사 B로 옮길때 반드시 잔상이 남음.

우주에 대한 영상을 볼때마다 그런 생각을 해봤음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는 138억년전에 발생한 빅뱅으로 인해 탄생하였다지만 빅뱅 이전의 대해선 아무도 모름, 또한 지금 살고 있는 실제 우주의 크기조차 측정 못하고 있음, 그저 관측가능한 영역밖에는 그럼 가정을 해본다면 두 개 이상의 우주가 충돌하여 발생한게 빅뱅이라 가정하면 그나마 설명가능하지 않을까 함 빅뱅 이후 1~2억년조차 되지도 않았을때 이미 거대 항성, 거대 블랙홀, 거대 은하가 존재했다는걸 제임스 웹이 발견하였고 이미 그 이전부터 존재했었는데 빅뱅으로 인하여 급격한 우주 팽창이 이뤄졌고 그걸 빅뱅이후 확인을 우리가 했다면 그렇게 유추할 수 도 있을꺼라 생각함 우주는 어쩌면 이미 억 단위가 아닌 조단위 혹은 그 이상 존재했을수도 현재 말하는 시간의 개념같은 억년, 조년 등은 그저 인간의 개념이기에.. 아 물론 천문학자분들께서 그걸 생각못하지는 않았을꺼라 생각함 다만 그 분들께서 가지고 있는 지식으로는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는 없기에 그저 수학적, 과학적 이론등이 정립되기 전까진 말을 아끼는 것일 수도 ㅎㅎ

우주아저씨는 자장가 우주먼지님은. 잘들리네요.

반입자 우주 이야기하시려나 했는데...😂 우주팽창률이 다른 두 우주가 동시에 존재할 수 있다는 뜻의 제목인가요?ㅋㅋㅋ

과연 우리가 있는 이곳만 빅뱅이 있었을까? 영상 잘 보았습니다~

양자도 기록하기전까진 두개로 이동하다 관측된순간 한개로 기록되는거보면 어떤 방식으로 보는지에 따라 다른 우주를 보는걸지도

안경줄 의미를 보다에서 들었는데 그래사.그런가 더 건지 납니다!

보통 증거로 이론을 해석하지 않고 이론에 증거를 갖다 맞추면 앞뒤가 안 맞기 마련. 안 맞으면 빨리 갈아엎어야 하는데, 예외를 하나 둘 두기 시작해서 당장 닥친 문제 해결하는데 집중하면 끝까지 답이 없음.

메인 짤을 보면 드라마 로키가 생각남. 위그드라실😅 끈이론이 맞다면 우주는 드라마처럼 로키의 마지막 장면처럼 우주의 모습이 그렇지 않을까요? 드라마 로키 정말 감탄했어요

문득 드는 생각인데 빅뱅이 꼭 한군데서 발생했다고 보지않고 두군데 세군데 또는 그 이상에서 발생했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관찰하는 위치에 따라 팽창 가속도 있을 수 있고 감속도 있을 수 있겠네요

오... 이렇게는 생각 안해봤는데

세계적인 물리학자 천문학자라 해도 어리석기는 마찬가지. 두 우주가 충돌해서 빅뱅이 생겼을 수도 있는데 그런건 말도 안된다고 딱 잘라버리지. 원래.. 좀 엉뚱한 녀석들이 우주 성분에 더 가까운 것이다.

3차원에서 관측 계산해서 세상을 이해하는 답이 없음 . 고차원의 개입이 있어 상상불가 계산불가. 고차원이 있다는 증거 1.양자도약 2. 양자중첩.3. 암흑에너지.4 암흑물질

우리 인생이랑 닮은 듯 누가 우리에게 영향을 주는지 정확히 알 수 없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

고맙습니다 ^^*

저 가속팽창으로 노벨상을 받았던 아담 리스의 자기검증 연구가 혹시 자신의 노벨상 수상이 잘못되었다고 했던 이영욱교수의 주장에 대한 대응차원일까요?

2개 뿐이 아니라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이 호스를 따라서 다시 수도꼭지로 가는 길이 하나만 있는게 아님 수도꼭지 두개나 세개 혹은 여러 수도꼭지를 지나서 다시 지금의 수도꼭지로 오는거임

우주배경복사와 은하후퇴의 결과치가 알 수 없는 이유로 동일한 우주의 범위 안에서 중첩되어 있는 건 아닐까요?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결과가 궁금하네요

양방향보다는 방사형으로 빅뱅되지 않았을지요

우주가 두개라면 다른우주에는 무슨일이 일어나죠?

무슨말인지 하나도 이해 못했지만 신기하고 재밌습니다😂

선생님~ 좋은 내용을 따라가다 안경보면 자꾸 초기화 되는게 이것이 허블텐션의 괴리감인가요? (드립)

빛의 속도는 관측자의 입장에서 일정하지 실제로 일정하지는 않죠. 중력이나 다른 영향을 받으면 빛도 속도가 바뀝니다.

이집 꿀잠 맛집이네..

0차원 또는 1차원일 경우 우주에 존재하는 힘은 중력뿐인가?..

질문 하나 드려봅니다. 저는 비전문인이지만 과학 현상들을 나름 아는 한도 내에서 스스로 설명해 보고 (가끔은 더 모르는) 남들에게 조금씩 아는 척도 하는 걸 즐기는 편인데, 우주팽창 관련해서 스스로 설명하려다 보면 도플러효과가 납득이 잘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냥 앰뷸런스 소리 같은 것은 이해도 되고 스스로 설명이 잘 되는데, 적색편이가 조금 이상해요. 비전문인 입장에서 빛이 도플러효과를 일으키는 걸 설명하려면 다른 걸 모르니까 두 가지가 중요하잖아요. 1) 빛이 관측대상 천체를 출발할 때의 상대속도하고 2) 빛이 관측자에게 도착할 때의 상대속도, 이 두 가지 중에서... 지구에서 어느 방향으로 관측을 해도 똑같이 적색편이가 관측되는 거니까 2번은 큰 의미가 없고, 1번만 가지고 도플러효과를 얘기할 수 있어야 하는데 100만광년 떨어진 천체에서 빛은 100만년 전 출발한 것이고 200만광년 떨어진 천체에서 빛은 200만년 전 출발한 것이니 멀리 떨어진 천체일 수록 더 오래전에 빛이 출발한 거니까 더 먼 거리에서 더 큰 적색편이가 관측된다면 더 오래전에 팽창속도가 더 빨랐다는 얘기가 되더라구요. 당연히 현재의 우주팽창은 다른 교차검증을 통해서도 증명된 거라고 하셨으니 제 얘기에 뭔가 수정할 부분이 있을 텐데, 제 상식의 한도에서는 설명할 길이 없어서요. 요 부분에 대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냥 거대중력체 주위를 진행할때 시공간의 굴곡으로 인해 빛의 이동시간이 달라지는 차이인것 같은데...

천체는 아주 많다 공간은 점으로 존재하다가 물질이 들어오면서 팽창한다 , 어느 우주가 풍선이터지듯이 터지면 옆의 다른 공간 점으로 들어가서 팽창하고 우주를 이룬다

라니아케어 은하단이라니...너무나 거대하다😮 거대한 송충이같은 형태인데 그런 은하단에게 영향을 미치는 중력같은게 있다면 더 엄청나네요😢 우주는 너무 거대함. 아니면 우리가 너무나 작은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