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감사합니다..현재 혈액종양내과분과에서 치료받고 있는데 원장님 말씀이 많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백혈구수치를 체크하고.. 호중구수도 체크하면서.. 주의하는데.. 적혈구수치도 저는 낮아서 걱정입니다..빈혈약을 처방받아 같이 먹고있는데 적혈구 수치를 높일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얼마전 안아파요 티비에 작년 7월쯤 리포조말고용량 프로토콜 하신분이 완전 관해하셨다고 하네요. 췌장암 4기 5.5센치. 의사가 죽을 준비 하시라 해서. 마지막 항암제 키트루다도 안듣고..죽을 준비(가족에게 마지막 인사하고 친구에게 마지막인사 다하고.)하다 리포조말비타민씨 고용량 요법 하겠다고 의사한테 먹겠다고 말했더니 그딴거 먹지 말라고..근데 어자피 죽는거 이판사판인데 뭘 못먹게 하냐고 따지고 난 뒤..그래서 리포조말비타민씨 12ㅡ20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이버멕틴 12미리. 매일 드셨는지 어찌 드셨는지 모르겠는데요 전 5일 리포고용량 하고 먹고 2일 이버멕틴 12ㅡ24미리 하고 보조제 먹어보시라 했거든요. 완전히 암이 싹 사라졌다고 하네요. 예방차원에서 항암 조금하고 끝낸다고 합니다. 이제 암을 죽이는 방법을 알아서 별 걱정없으시다네요. 체중도 10키로 찌고 (보조제는 퀘르세틴 2400ㅡ4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500미리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날트렉손 3.5미리 비타민디 5000iu 판크레아틴 유산균...) 근데 리포조말비타민씨고용량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하고 난뒤 암이 갑자기 확 줄어버렸다고 하네요. 펜벤다졸 알벤다졸로는 통증만 가라앉고 어느순간 정체되서 바꿨는데 그냥 한달만에 확확 줄었다고 합니다. 의사가 이건 죽을 수 밖에 없다고 했다는데...그 의사도 놀랐을겁니다..한달에 2센치 씩 확확 줄었다고 합니다.......7개월만에 완전 관해했다고 합니다. 암세포가 몸 안에 하나도 없다고 췌장 5.5센치 림프절 전이까지 모두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