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0 캠핑장은 맥스600와트라서 충전하면 안됩니다. 다른 친척집에서 충전을 한다면... 누진 마지막단계 요금으로 계산해도, 급속충전기보다 싸긴 합니다. (차주입장에선..) 다만 그 집은 평소 300kwh까지 쓰지 않는 집이라면 내가 한번 충전한것 때문에 누진요금을 내면서 실내전기를 쓰겠죠. 펜션이나 모텔은 계약상 전기요금이 맞기는 합니다만.. 아마 분쟁의 원인이 될겁니다. 왜냐면 1인 소호사무실 계약을 할때에도 전기 이용비까지 합쳐서 월세를 내는데 전기 엄청먹는 채굴기 같은거 돌리면 안되거든요. 그거보다 더 전기를 먹는 전기차 충전을 한다는건 어불성설이죠.
@@ch8374 새것을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을때 상태이고 한번이라고 꽂으면 과부상태가 되어 불이납니다. 3.3KW가 대략 15A인데 4시간 내에 폭발합니다. 흔히 겨울철 전기 방열기를 써다가 화재로 수없이 죽어 나갑니다. 정부종합청사도 화재가 났는데 모로쇠로 보안을 유지합니다. 겨울이 머지 않았습니다. 죽을 후보자는 "괜찮습니다" 주의자들입니다.
이건 진짜 비상용으로 사용하세요. 3KW 라면 렌자렌지 4개를 한꺼번에 연결하여 하루 종일 밤세도록 가동한다는거 가능할까요? 콘센트에 전선이 2.5sq 보통은 1.6sq 정도 인데 이걸사용하면 화재 우려가 높습니다. 진짜 비상용으로 사용하세요. 전기 우습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가정용 충전기 사용하다가 전기세 폭탄 맞아서 특별한 날 아니면 충전 안합니다. 3kw가 에어컨 2대분량의 전기인데 그걸 10시간 넘게 그것도 주에 2~3회 정도 충전하니까 누진세 폭발해서 그 이후로는 사용안하고 있습니다. 완속충전기 설치 가능하신 분들은 완속 충전기 설치하시고 그 이외의 분들은 한전에 불입금 지불하시고 계량기 추가 설치하셔서 별도로 물려서 사용하세요. 가정용 전기에 물려서 사용하시면 전기세 폭탄 맞습니다. 제 사용패턴은 주 2~3회 충전했고 하루 주행거리가 약 100km~150km 이며 주 4회 운행하고 있습니다.
@@둠칫둠-k3v 기본가정전기랑 합해지면 누진세 엄청 붙어요. 3단계까지 올라갔고 여름이어서 할증? 까지 붙어서 평소 기름값이랑 비슷하게 나왔을거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집밥 먹이는 이유가 낮은 충전요금 때문인데 전기차 충전때문에 누진세가 집전기에까지 붙어버리면 아마 일반충전기보다 훨씬 비싼 비용을 지불해야할거라서 말하는겁니다.
제가 전기차 0.5톤 트럭을 구입할 생각이 있습니다. 이 트럭의 배터리 용량은 33.5k/Wh이고요 최고 주행가능거리는 246km입니다. 이 트럭을 구매하게된다면 제가 충전을 집에있는 220짜리 콘센트를 이용하여 휴대용 충전기로 매일 충천을 할 생각이고요 저는 본업이 퀵이기 때문에 매일 200km 정도는 달리는겄 같습니다. 일요일은 쉬면서 한달에 24일에서 25일 주행하니 총 한달 주행 km는 5000km 정도 되겠고요. 제가 영상을 이미 다 시청했지만 전기세와 누진세 등 생소한내용들이 많아서 이해가 되지않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수학머리도 많이 부족하기도하고요. 월 5000km을 주행하고 매일 전기트럭을 일반 가정용 콘센트을 이용하여 휴대용 충전기로 트럭을 충전할시 한달에 나올 수 있는 전기세는 얼마인지 혹시 말씀좀해줄 수 있으십니까?
자기집에 태양광시설등이 없으면 추천하지는 않지만 내연기관과 비교해서 단순 계산해보면 현시점에서 경유 트럭으로 한달 5000km 달린다면 경유 1리터 1600정도 잡고 연비 1리터당 10km 정도면 500리터써야 5000km 가겠죠. 그럼 500리터x1600원=800000원 가량 나오겠죠. 그럼 전기 트럭을 가정에서 충전한다면 1톤 전기트럭 기준으로 1kw당 3~4km 정도 봅니다. 4km로 보고 계산히면 1000kw면 4000km 가니까 5000km가려면 1250kw정도 충전 해야겠죠. 한전계산기로 계산해보면 390000원 정도 나오죠. 이제 여기에 집에서 한달에 쓰는 전기지침이 평균 400kw 정도 쓴다면 8만원정도 나오니 집 전기요금과 합하면 경유 트럭은 88만원 정도이고 전기트럭은 1650kw 소모로 53만 정도 나오겠네요. 참고로 주택에 완속 충전기를 설치하면 초기설치비 70만정도 들고 경부하시간대 충전하면 1kw당 50원 수준이라네요. 그럼 25만원 수준이고 집전기요금 8만 합치면 33만원 정도 겠네요. 근데 집에서 일반 충전기로 매일 그것도 풀충전으로 한다면 10시간 넘게 걸릴겁니다. 3키로 짜리를 보통 쓰던데 이건 겨울에 소비전력 3000w 짜리 히터를 10시간 이상 계속 트는거니 조심하셔야 해요. 그 이상의 충전기는 더 위험 하겠죠. 특히 여름겨울은 다른 가전도 많이 쓰니까요.
22키로는 아마 총 계약 용량일거구요. 실제 내부 배선은 220v는 아마 3kw 급으로 되어 있을겁니다. 시스템 에어컨은 5kw나 10kw로 배선을 따기도 하는데 목장이라면 그런식의 대형설비는 따로 선이 따져 있을겁니다. 만일 배전판에서 그런식으로 11kw선을 따낼수 있다면 11kw급 완속 충전기를 설치하실 수도 있을겁니다. 위의 영상보다는 비교도 안되게 빠르죠. 그런데 목장이 22kw를 설치했다는건 기존에 그만큼 쓸일이 있다는 것 아닌가요? 전기차로 자주 빼먹으면 정작 필요한 대형기기를 돌릴때 문제가 될겁니다. 보통은 한전에 불입금을 납부하고 선을 따로 또 따와서 계약합니다. 7kw급 으로 계약해서 개인충전설비를 설치하죠. 위처럼 220V 플러그에 꼽는건 그냥 3kw급일겁니다.
• Hello Charet 충전기는 일반가정용 콘센트에 사용하는 전기차 충전기인데요, [질문.1] ■"스타코프 차지콘" 와 같은 '과금형 콘센트형 전기차 충전기'에서도 "Hello Charet 충전기" 을 사용하여 충전이 되는지요? [질문.2] ■ "파워큐브" 와같은 '과금형 콘센트 전기차 충전기"시설에서도 "Hello Charet 충전기"를 사용하여 충전이 가능한지요? ● "스타코프 차지콘"같은 경우 "QR코드" 인식되여야 충전할 수 있는데, 이 같은 경우 등을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스타코프" 회원으로 가입할 경우에, "Hello Charet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지 알려 주세요?
폭탄이 아니고 핵폭탄 급일겁니다. 그냥 일반 가정 전기 3k로로 충전하면 전기요금 핵폭탄 맞아요 3k 전열기 쓰는것과 같아요 3k 전열기를 10시간정도 쓴다고 생각 해 보세요^^ 공장이나 회사,상가등 영업용 전기는 좀 싸기 때문에 부담이 덜 하지만... 가정용 전기는 누진세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