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30 자, 오늘은 성시경(with.양희은) - 늘 그대~♡ 

정말 산다는 건 뭘까요? 난 뭘 위해 살아가고 있는건지? 세상이 아름다웠는데… 이젠 그렇지가 않아져서… 사는게 재미있지가 행복하지가… ㅠ 숨쉬듯 떠올려 지는 얼굴이 없네요!! ㅠ 잠시나마 두 분 목소리로 아름다운 노래 듣습니다! ㅠㅋ

성시경 곡 진짜 잘 씀. 별그대 Ost도 최곤데

성시경 내게 오는 길 부를 때 같은 나이 대학생이었어요. 너무 좋아서 찾아 듣고 그랬었는데 어쩜 그때 그 음색 그대로네요.세월이 너무 흘렀고 같이 나이 들었는더 목소리는 캬~.고달픈 인생에 엄청난 위로입니다

감사해요~ 저 이 노래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었는데 이번 공연 보고 눈물 뚝뚝~ 살아가면서 특히 결혼하고 하루하루 지내다 보면 참 내 인생 먼지가 쌓이듯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져요. 이 노래의 늘 그대는 시경님이 되었네요~ 요즘 제게 시경님이 위로가 되어주고 설레기도 합니다. 사실 같이 사는 사람들은 고맙지만 힘들게도 하고 ... 이 노래를 사실 아줌마 팬쏭으로 저는!! 지정합니다 ㅋㅋ 또 들어도 눈물납니다 ㅠㅠ 감동

늘 그댈 향해서 두근거리는 내맘 노래 좋다..🥰👏

살아오신 인생을 그대로 얘기하시는듯합니다

위로가 되는 노래💜

이 뜻 밖의 만남이 뜻 밖의 심금을 주실 줄 알았겠죠?

감사합니다 영상❤

화음 너무 좋아요 ㅜㅜ

저 낮은음을 어찌저리 또박또박 부르실까

그냥 그대로 작품이네요.

♡

👍

좋다🥹🥹🥹

가곡으로 편입 해도 좋을 만큼 좋습니다 ㆍ

What is the name of this song p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