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4/02] 김양재 목사 - 팔복산의 시력 | 청소를 얼마나 자주 합니까?(마태복음 5:8) 

은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시어머니 때목욕 하시고 마음도 청결해지시도록 데이케어 할머니들 욕한 거 회개하자며 오붓하게 나눴습니다. 그런데 저를 무시하고 짜증내는 남편이 떠오르며 고마운 줄도 모르는 뻔뻔한 인간이라고 속으로 욕하고 씩씩거리는 저를 보고 요즘 회개의 눈물이 말라 눈이 더 침침하구나 생각이 듭니다. 딸의 소천으로 주님을 뵈온 줄 알았는데 믿음이 자라지 않고 오히려 마음이 굳은 자가 되었습니다. 밑동 잘린 나무인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당신이 옳도다 하면서 자꾸 회개의 눈물을 흘리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말씀으로 채워주시는 목사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말씀을 들을 수록 듣지도, 보지도 못 하는 자임을 알게 되어요.. 간절히 하나님의 시력을 주셔서 거짓된 내 마음을 보고, 제 주제를 알고, 그저 감사함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내가 아닌, 내 사랑하는 주님을 보는 눈을 허락해주시길.. 늘 죽었다 살아나도 알 수 없는 가르침 주시는 목사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주님, 목사님을 지켜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늘 세상과 주님을 동시에 취하며 두 마음을 품은 더러운 자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청결하지 못하고 거짓된 내 마음을 보게하십니다 두 마음을 품었던 저의 더러운 죄를 용서하여주시고 매일 말씀묵상으로 청결 할수있도록 내 죄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회개하고 가는 제가되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자동으로 두 마음을 품는 죄인이기에 마음의 죄악과 숨은 부끄러움이 고백되어지고 하나님 말씀이 공급되어지는 청결시스템, 우리들 공동체에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주님나라 갈때까지 날마다,여전히 거하며 청결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보길 기도합니다

고난중에 있으며 말씀으로 청결하게 되는 삶을 사는 착각하며 남편에 대한 무시와 냉대가 뿌리를 내리고 열매를 맺는줄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목자로 권찰로 당연히 청결한 시력을 갖고 있는 줄 알았기에 거짓된 내 마음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이제 이 마음을 공동체에서 잘 흘려보내며 날마다, 여전히 영육의 청결을 위한 사랑의 고백을 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믿음생활 하지만 하나님과 세상 두주인을 섬기려는 두마음이 내속에 꽈리틀고있음을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항상 영의눈물로 영의 시력을 주시어 내속의 더러움을 보게해 주심에 감사감사드립니다.목사님, 영과육,건강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기도드립니다.

팔복산 기복산을 다 사랑할 수 있다고 주님과 돈 사이를 왔다 갔다하는 두마음의 바리새인입니다. 이 더러운 마음을 심장같은 목장에서 털어놓으며 내 죄를 흘러 떠내려보내기를 원합니다. 100% 죄인임을 인정하고 100% 옳으신 하나님을 알아가며 사랑을 배워가도록 가르쳐주시는 김양재 목사님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목사님 영육으로 강건하시고 눈동자처럼 보호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내가 청결 하려고 내 힘으로 안된다는것을 깨닫고 주님이큐티할때마다 찾아와주셔서 청결핳수 있는 선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한영혼 한명혼 소중히 불쌍히 여기는 마음주소서

매 주 목사님께서 선택하시는 제목과 단어와 설교 내용이 놀랍기만 합니다 심장이 착해서 뛰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뛸 힘을 주시기에 뛴다는 것과 목장이 심장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말씀이 정말 은혜로웠습니다. 심장처럼 살게 해 달라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오래 오래 저희들 옆에 계셔 달라고 절로 기도가 됩니다 목사님 애통의 마음으로 전해 주시는 말씀에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늘 god 와 gold 사이를 왔다갔다하는 카멜레온이 저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말씀에 은혜를 받습니다 더러운 마음을 씻어주시고 두마음이 아닌 청결한 마음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말씀으로 죄를 깨닫게 하시는 목사님 감사드리고 영육이 강건하기를 기도합니다 ~~

정말 매주 선포되는 말씀이 놀랍고 눈물납니다.. ㅜㅜ 저를 말씀으로 양육해가시는 주님의 사랑이 편애로 느껴질 정도로 감사합니다😢

날마다 눈만 뜨면 자라나 있는 죄와 미움을 예배와 목장과 큐티로 흘러가게 하시는 청결 시스템으로 살려 주시니 웬 은혜인지요! 날마다, 여전한 방식으로 묶여서 가기를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힘들게 하는 지체들을 판단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얼마나 더러운 죄인이었는지를, 지난날 제가 수도없이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입은 자임을 어느새 까마득하게 잊고 산 저의 죄가 깨달아져 애통이 됩니다. 나의 더러운 죄악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주시는 말씀앞에 회개하고 적용하므로 팔복산의 시력이 회복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을 향할 수 있도록 귀한 말씀으로 양육해 주시는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3.04.03

말씀이 없고 나눔의 공동체를 만나지 못했다면 영적시력이 나는 보지 못하고 남만 바라보고 비교 하는 원시안을 가진 줄 몰라 비교하다 죽을 인생을 날마다 말씀의 거울 앞에 서게 하시고 나의 들보를 보게 하시어 눈물로 회개하며 빛되신 주님을 보게 하시고 말씀으로 살아갈 이유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나의 마음을 시원케 하시는 말씀으로 해석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우리들교회 👍~~^^

불신자였던 제게 이해할 수 없는 빡센 고난의 그 끝에 주님을 보고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고 눈물 쏟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러나 세월이 흘러 제 두눈이 카멜레온처럼 기복산과 팔복산에 걸쳐 있습니다 ㅠㅠ 일회성이고 단번인것도 경험하고,그러나 안전망 목장을 허락해주셔서 날마다 청소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을 쉽게 해석하고 곱씹어주시고 대신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느리게 가더라도 우리의 종착지가 구원의 길 끝 천국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옳고 그름으로 마음속으로 다른 사람을 정죄하고 판단하며 죄인인줄도 모르고 살았습니다.귀한 말씀으로 죄를 보게하시고 팔복산에 올라가기를 소망하는 인생으로 바꾸어 주시는 목사님,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한쪽눈으로는 기복산을 바라보았는데 이제는 두눈 모두 팔복산을 바라보게 하시고자 고난의 사건을 주심에 아멘이 됩니다. 있어야 할 일로 깨닫고 당신이 옳소이다 하고 사랑하라를 실천하여 귀로 듣는 하나님에서 하나님을 눈으로 보며 가겠습니다.

두마음을 품고 청결과 반대인 삶을 살고 있는 죄인입니다 팔복산에 주님만을 바라보고 싶다고 기도하면서도 기복산을 곁눈질하며 살아가는 저를 주님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언젠가는 청결한 자가 되어 주님만을 바라보는 인생되길 주님 인도해주옵소서

늘 목사님 설교를 기다립니다 언젠가는 우리들교회에서 목사님도 직접 뵈면서 예배드리고 싶네요

늘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마음속에 큰 울림을 받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듣고 간다지만 아직도 세상세력을 의지하고 싶고 탐욕을 숨기고 있으니 거짓된 내 속의 욕심이 드러나게 되면 혈기가 드러나고 자식에게 아직도 기대하는게 뭔지 보게됩니다 참된 말씀으로 하나님을 볼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한국 최고의 가정치유사역자! 목사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김양재목사님, 언제나 힘주시는 말씀 늘 감사합니다.

아멘♡

카멜레온 같은 인생을 살면서도 믿음 있는 줄로 착각하고 살았습니다. 세상의 기복산에서 포기하지 못한 돈 욕심에 남편과 타인을 미움으로 죽이고 정죄한 두마음을 용서해주옵소서.. 미움의 뿌리가 자라 열매 맺어 하나님과 단절 되지 않도록 날마다 말씀으로 청결해지길 기도합니다. 남편의 바람 사건을 통해 귀로만 들었던 하나님을 눈으로 뵙는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해석하고 해결 되게 하신 목사님 싸랑합니다~❤😊

목사님 덕분에 영적 시력이 회복되어가는 것 같아요. ^^

너무 은혜 받았습니다. 💕💕이 한 절로 인생을 해석해 주시는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강건하셔서 말씀 전해 주세요!

아멘

스스로 청결한 자인 줄 착각하며 사는 죄인입니다. 이타적으로 살지는 못 해도 남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고 산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운동장에 주차를 하면서 나의 급한 것만 생각하고 먼지날 것에 주의하면서 천천히 운전하는 차를 새치기하며 주차를 했습니다. 그래서 먼지를 많이 일으켰고 옆에 주차하신 집사님의 기분을 상하게 했습니다. 점잖게 저에게 주의를 주셨는데 너무 창피해서 "죄송합니다."하고는 급히 자리를 떴습니다. 말씀 묵상을 게을리하니 욕심의 가지치기가 안 되어 마음이 분주하고 청결하지 못하니 주님을 볼 시력이 없어 이기심만 충만했습니다. 저로 인해 기분 상하신 집사님께 죄송할 따름입니다. 마음의 청결하지 못함을 깨닫게 해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고백이 노폐물이라면 말씀은 새 영양소라고 이것이 청결이라고 알려 주시는데, 매일 눈뜨면 미움, 탐심, 정욕, 시기등이 자라나 있어요. 악보를 볼 줄 안다고 음악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듯, 주님의 사랑을 맛보았으면서도 내 마음속에 카멜레온 같은 마음이 있습니다. 매일 큐티하며 고백하고 흘려 보내며 새 영양소인 말씀으로 하나님을 보는 영적 시력이 자라나 마음이 청결케 되는 선물을 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매일 말씀으로 영적시력이 좋아져 내 죄가 보이게 되면 청결한 복을 누릴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늘 흐릿한 시력으로 기복산과 팔복산을 동시에 바라보며 양다리 걸치는 인생임을 회개합니다. 남편이 녹내장으로 시력을 잃어가게 될 것을 슬퍼할 것이 아니라 이로 인해 영적시력이 밝아져 마음이 청결해지는 복을 누리게 됨을 함께 기뻐할 수 있기 원합니다. 만물보다 더러운 것이 내 마음속인 것을 보고, 낱낱이 입으로 고백하며 한주를 살아내겠습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ㅠㅠ

목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기까지 내 두마음을 고백하며 울며 목장에서 흘러보내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아멘❤

청결시스템에 속해있음에 감사하게 됩니다. 육적시력은 점점 침침해져가는데 말씀과 공동체안에서 주님을 보는 영적시력이 밝아져가길 바랍니다.

김양재 목사님~판단,정죄의 기복산에 머물러 있는 저를 하나님의 100% 옳으심으로 서로 사랑하는 팔복산의 청결의 말씀으로 다시 힘을 얻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존경하는 목사님 항상 영육간에 강건하세요~~♡♡♡

🐱 ♥감사드립니다

❤❤❤❤

팔복을 알고 행해야 구원에 이른다고 하시는데, 피상적으로 세상적 가치관을 가진 거짓된 내 마음이 있었음을 설교를 통해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카멜레온 같이 기복산 과 팔복산을 보는 두 마음을 회개합니다. 만물 보다 더러운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는 말씀에 공감이 크게 됩니다. 주일 설교, 큐티, 목장을 통해 지혜와 계시의 영을 받아 주님을 알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샬롬.

기복과 팔복의 사이에서 무엇이 진짜인지 구별할 수 있는 영적 시력이 점점 좋아지니 세상 걱정과 욕심의 멍에를 주님의 멍에로 바꾸어 멘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겠습니다~

😢

20:37 믿음이 없어도 교회에 나가면 천국 가나요??

목사님. 5.18 부분은 너무 위험한 말씀이세요. 그 아이가 제정신으로 가서 사과했다면 이해가 되지만, 마약을 하고 눈이 풀린 상태에서 하는 사과까지 영혼 구원을 위한 일은 아닌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