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가 우리는 바보라 어렵긴하지만.올해 체육대회 이 노랠 우리 반 응원가 삼아 항상 불렀죠.체육대회때 교장쌤께서 준비해주신 트로피로 우승을해서 애들이랑 이 노랠 부르고 아스날 등번호 별 유니폼을 구매해 던지며 트로피 세레머니를 햤죠.저의 가장 좋은 추억.아이들과 오열하며 이 노래를 부를때, 축구와 아스날에 한걸음 다가갈수 있었죠.이 영상을 보며 저의 눈물 한 방울 남기고 갑니다.영원한 아스날 우리 아스날.2425시즌에 꼭 우승하길 기대합니다.우리 아스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