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121 자, 오늘은 장혜진 - 아름다운 날들~♡ 

목소리도 외모도 도저히 나이가 실감안가시는 분 ㅠㅠㅠㅠ 80살에도 저 목소리로 이쁘게 노래불러주실듯~~

누님 노래만 듣고있습니다 너무 좋아요

나의 최애곡♡

걸어가면서 노래 성량 인증 제대로 입니다 누나 팬이에요!

음원 스케치북 23번 53번씩 반복재생하다 찾아왔습니다. 누님 제발 최근 라이브 시원하게 함 올려주십셔. 철이 없던 나도 어른이 됐고 많이 보고싶던 사람도 다른 이의 연인이 되어 부모가 되었습니다. 이젠 진짜 노래를 가슴으로 들을 수 있을 나이가 됐으니까 실하게 함 불러주이소😢

너무 잘해서 미워ㅡㅡ

감사합니다

ㄹㅇ 운동장 한바퀴를 돌아버리시네

둘다너무 섹시합니다..자기분야에서 이렇게 빛나는 순간..크..죙일듣고있음..

ㅈㄴ멋져

성시경 화음 쌓는거 죽이네

와 걸으면서 노래 안 흔들리는거봐 다르긴 다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명이 너무 쎄서 흰원피스가 ㄷㄷ

식영이형이 코러스라니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