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자다 일어나 불러도 찰떡같이 부를 정도로 어느 경지에 도달한듯 싶네요 첨 무대 스페셜 게스트로서 약간은 긴장된 느낌으로 부르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물론 그때의 연주도 훌륭했지만 오늘의 연주는 더 풍부해진 성량과 감성으로 아주 좋게 들립니다 단단한 성량 못지않게 더 단단해진 내면도 느껴지구요 테너 김민석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Today, I have been sternly scolded for getting lost in Kim Minseok's music and forgetting the pan of oil on the hot cook top. But I was streaming Aria D'amore in the lounge, and the first strains of this aria reached me, and I left the tofu to be amongst the sound and the vibrations. If only I'd remembered to head back to the kitchen when the final chord died! Aria D'amore fills our house - I advise that for marital harmony, it's best that smoke doesn't accompany it.
어느 외국분이 다른 화면 댓글에서 몸을 키우고 체력을 보강하면 더 웅장한 소리가 나고 세계 최고의 테너가 될 것이라고 한 것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즐겁게 좋아하는 음식 많이 드시고 시간내셔서 개인 PT를 통하여 서서히 체력을 보강하시면 정말 파바로티와 격을 같이하는 테너로 우뚝 서게 되실꺼 같아요. 몸이 건강해지면 마음도 여유로워 지니까요. 피아노에서 호로비츠와 격을 같이 하는 피아니스트 임윤찬 , 그리고 파바로티와 같은 격의 테너 김민석 .... 와우.....
Was habt ihr alle mit pavarotti. Meines Erachtens ein ziemlich überbewerteter Sänger. Pavarotti hat diese arie niemals so entspannt und dennoch so kraftvoll interpretiert als Kim. Das ist meine Meinung! Pavarotti hat oftmals sehr überspannt und grell gesungen. Er sollte kein Vorbild für junge Sänger sein.
Ich weiß nicht ob ich über Ihren Kommentar dafür bin ? oder dagegen ? Ich finde Pavarotti ist nicht überbewertet aber muss auch nicht zu dick sein besser singen zu können . Wie der erster Kommentator behaupten Kim solle mehr essen Etc . Daher muss ich schmunzeln für beide Kommentare . Entschuldigung 😅😅
보장된 팀활동을 접기까지 얼마나 많은 불면의 밤을 보냈을까요? 그리고 고민끝에 용기내어 새로 시작하는 앞날에 대한 불안과 조심스러움 본인만이 느끼는 신체적 약점으로 두배 세배 노력했을 민석님을 생각하니 왠지 마음이 ... 본인의 탁월한 재능과 더불어 찐팬들의 변함없을 응원과 박수를 기억하여 힘차게 시작해보자구요~~~^^
![230204 'E lucevan le stelle' Minseok Kim 김민석 [2023 이천문화재단 신년음악회 - 이천]](/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