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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2 강 건너 봄이 오듯(시 송길자, 곡 임긍수) Minseok Kim 김민석 [2024 신년음악회 비엔나 스타일] 

MILK L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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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김민석 #강건너봄이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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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ян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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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8   
@user-fg2xg9um9w
@user-fg2xg9um9w 29 дней назад
이렇게 멋진 테너 민석님의 연주는 항상 감동을 주죠. 최고의 테너
@smilekmh12
@smilekmh1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테너 김민석 님의 소리는 청명하면서도 공명이 잘되어 멀리멀리 울림이 뻗어가네요. 한국 가곡을 최고로 아름답게 불러주셔서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mikaelb7735
@mikaelb773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This is a lovely song! And the way he sings and "perform" it is superb!! Such a clear, free voice with a shimmering glow. And not a hint of vibrato. Korea, be proud!!!
@user-ef3vt8hk8q
@user-ef3vt8hk8q 3 месяца назад
❤ 아름다운 봄의 교향곡, 아름다운 테너의 교향악 ❤
@user-fg2xg9um9w
@user-fg2xg9um9w 29 дней назад
민석님 연주에서 마음이 씻기고 정화되는 느낌, 그래서 자주 찾아듣죠
@joanne3853
@joanne385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소리가 너무 좋아요 듣는이마저 깨끗하고 순수해지는 느낌❤ 영상 고맙습니다
@user-td4km6dy9v
@user-td4km6dy9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최고가 최고 하셨어요
@user-fg2xg9um9w
@user-fg2xg9um9w 29 дней назад
동의합니다
@user-vi7xw9gz7m
@user-vi7xw9gz7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맑고 투명한 봄의 시냇물같은 민석님의 가곡 연주도 최고
@user-rh2cv4gj2o
@user-rh2cv4gj2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테너가 넘 청아해요
@ljubicabesker5218
@ljubicabesker5218 22 дня назад
@remi3032
@remi303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름답습니다! 노래도 가사도 음색도 자태도
@MJ-mw4yb
@MJ-mw4y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머지않아 곧... 월드클래스가 되실거에요~ 멋진 목소리 많이 아껴주시고 더 갈고 닦아 주세요!!!
@user-fg2xg9um9w
@user-fg2xg9um9w 29 дней назад
세계로 나가서 인정 꼭 받으실거에요
@amour7767
@amour776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봄의 대서사시 같이 민석님의 목소리와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웅장하고 좋네요!
@hjroh6662
@hjroh666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흐릅니다♡
@user-lp7uz1et2g
@user-lp7uz1et2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
@lovelysj8890
@lovelysj889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My translation of the song for non-Korean speakers (It may not be accurate; the poetic language is not easy to translate!): (As Spring Comes Across the River) 1. 앞 강에 살얼음은 언제나 풀릴거나 짐 실은 배가 저만큼 새벽 안개 헤쳐 왔네 When will that river surface ice melt, A cargo ship has come so far through the dawn mist 2. 연분홍 꽃다발 한 아름 안고서 물 건너 우련한 빛을 우련한 빛을 강 마을에 내리누나 Having crossed the river with an armful of pink flower bunches, It releases a hazy light in the riverside village 3. (=1.) 앞 강에 살얼음은 언제나 풀릴거나 짐 실은 배가 저만큼 새벽 안개 헤쳐 왔네 4. 오늘도 강물 따라 뗏목처럼 흐를거나 새소리 바람 소리 물 흐르듯 나부끼네 Let it go and flow like a raft on the river Bird songs and wind sounds flutter (flit) like river water 5. 내 마음 어둔 골에 나의 봄 풀어 놓아 화사한 그리움 말없이 그리움 말없이 말없이 흐르는구나 My spring has come in the dark valley of my mind; a beautiful nostalgia flows in silence. 6.(=4.) 오늘도 강물 따라 뗏목처럼 흐를거나 새소리 바람 소리 물 흐르듯 나부끼네 물 흐르듯 나부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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