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14] 김양재 목사 - 이세벨을 내려던지라 | 화려하게 꾸민 포장지(열왕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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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교회 주일설교 (woori.cc)
날짜: 2024.04.14
제목: 이세벨을 내려던지라 | 화려하게 꾸민 포장지
본문: 열왕기하 9:30-37
설교: 김양재 목사
30 예후가 이스르엘에 오니 이세벨이 듣고 눈을 그리고 머리를 꾸미고 창에서 바라보다가
31 예후가 문에 들어오매 이르되 주인을 죽인 너 시므리여 평안하냐 하니
32 예후가 얼굴을 들어 창을 향하고 이르되 내 편이 될 자가 누구냐 누구냐 하니 두어 내시가 예후를 내다보는지라
33 이르되 그를 내려던지라 하니 내려던지매 그의 피가 담과 말에게 튀더라 예후가 그의 시체를 밟으니라
34 예후가 들어가서 먹고 마시고 이르되 가서 이 저주 받은 여자를 찾아 장사하라 그는 왕의 딸이니라 하매
35 가서 장사하려 한즉 그 두골과 발과 그의 손 외에는 찾지 못한지라
36 돌아와서 전하니 예후가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그 종 디셉 사람 엘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라 이르시기를 이스르엘 토지에서 개들이 이세벨의 살을 먹을지라
37 그 시체가 이스르엘 토지에서 거름같이 밭에 있으리니 이것이 이세벨이라고 가리켜 말하지 못하게 되리라 하셨느니라 하였더라
▣ 유튜브에서 설교 중간에 나오는 광고는 교회와는 아무 연관이 없으며,
우리들교회는 영상에 광고를 넣지 않습니다.
▣ 댓글은 교회가 추구하는 방향과 정신에 맞지 않으면 삭제될 수 있습니다.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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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1

@spark357 4 месяца назад

머리가 띵한 설교네요 이세벨은 남의 얘기인줄알았는데 세상 사랑하는 제모습을 회개합니다

@chinahc4363 4 месяца назад

목사님 ❤❤

@이한샘-v7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님 떠나면 다 '똥'이라는 말씀이 팍팍! 꽂힙니다.

@미소-x4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목사님?제발 건강하셔서.오백살까지 살아주세요~인천에서 빠지지안코 설교를 잘듣고서 울교회를 지키고 다니고있습니다~아멘

@임양숙-q7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 네아들을 우리들교회로인도하여주세요 지난일을간증하며살아가게꼭해주실줄믿고 기도드림니다 아멘 ~~~♡

@user-pj7jm5kn3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물질.인정.내옳은소견의 이세벨이 던져지기를 기도합니다.말씀을 가감하지 않고 늘 인도함 받으며 가기위해 매일큐티로 깨어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둔하고 어리석은 저를 위해 말씀 전해주시는 목사님 영욱을 지켜주시고 모든 사역가운데 기름부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김종문-t9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화려하게 꾸민 이세벨처럼 외모를 꾸미고 겉포장을 배려의 선한 모습으로 많은 여인들을 탐했습니다. “나와 함께할 자가 누구냐 누구냐”하며 외치고 판단과 정죄로 사람들을 배신하며 내려 던져 상처를 주고 “내 탓은 아니잖아”? 하며 살았던 저였기에 예후의 화살같은 대장암사건은 하나님의 심판이었습니다. 항암의 고난을 통해 “주여 주여”를 외치며 살려 달라고 했던 지난날은 잊은체 내려 버렸다가도 다시 찾는 쾌락의 중독을 여전히 눈을 그리며 머리를 고치는 완악한 죄인입니다. 이제 내려 던져야 할 내 안의 이세벨을 똥으로 여기라 깨우쳐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정석금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목사님❤ 제속에 있는 이세벨을 던져버리도록 말씀해주심에 감사합니다 결단하여 적용할수 있도록 날마다 큐티하며 회개로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 🙏 🙏

@문준석-e5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남들과 끊임없이 비교하며 살았던 이세벨 같은 모습을 말씀으로 비춰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큐티 말씀을 통해서 저의 똥같은 모습을 보며 회개하며 돈과 명예와 비교의 이세벨을 버릴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GaniOh-vj2f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거절할수없는 세상의 이세벨에 설득되어 음란하고 중독된 삶을 살았습니다. 욕심에 미혹된 것을 회개하고, 말씀의 편이 되어 믿지 못한 죄를 회개합니다. 적용되어 삶이 변하길 기도합니다.

@김서우-p9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 안의 내려 던져야할 이세벨은 비교의식과 그로인한 열등감과 교만입니다. 하나님보다 눈에 보이는 세상 것을 의지하며 분별없이 살다가 김양재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남탓하던 남탓 중독에서 벗어나 말씀으로 내 죄를 보며 회개하는 삶을 살게 되어 환경은 변한 것이 없지만 평안을 누리며 가는 오늘이 제게는 기적이고 은혜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정영희-h9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

@이선영-f2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람의 평가에 대한 두려움이 버리고 던져버려야 할 이세벨임을 고백합니다 그로인해 솔직하고 진실되기보다 포장하고 외식하고 가면을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말씀에 딱 붙어 날마다 가지쳐가길 기도합니다

@백효순-l7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세벨의 모든 악행의 길로가면서도 죄인줄도 몰랐던 저였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모든 음행과 술수를 숨기고 착한척 남도나도 속이고 속으며 살았습니다 구속사말씀이 전해지고 풀어주시는 목사님통해 내안의 이세벨의 악을 보게하시고 기록하게 하시며 한가지 한가지씩 내려던지게 해 주었습니다 아직 남아있는 내안의 이세벨의 죄악이 모두 떠나가게 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user-uc8uu5qe3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중독 돈 인정 교만.. 공동체에서 내 죄를 나누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말씀보는 구조 속에 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노춘옥-q2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뜻을 이루기 위해 충동질하는 이세벨의 악으로 말미암아 딸을 자학하고 자책하게하고 자신을 용서 할 수 없다고 눈물을 흘리는 사건앞에서 마음이 아프고 회개를 하고 왔지만 또다시 주님께 회개합니다 자기애인 줄도 모르고 연약한 딸을 통제하며 내만족을 위해서 살아온 이세벨과 같은 죄를 내어 던져 버리기를 기도 합니다~

@user-wb7ws9yx7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고 소외되고 싶지 않은 제 이 세벨을 버리기 원합니다. 오직 주님이 하실일을 기대하고 낮은자 되어 섬기게 하소서.

@Cuty_Iv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세상의 부와 명예를 부러워하는 마음을 숨기기 위해 쿨한 척 아닌 척 하면서도 끊임없이 비교하고 또 열등감을 느낍니다 지금이라도 돈을 쫓아야 할 것 같아 불안했는데 오늘 이 세상에 잘 살고자 추구하는 모든 것이 거름(똥) 이라고 하시니 저에게 허락하신 귀한 시간을 사명을 위해 써야겠다고 생각됩니다

@kimuiran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남에게 보여지는 겉치레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다보니 쇼핑으로 카드를 돌려막아도 감당하지 못할 정도가 되고나서야 이세벨중독을 버린다고 해도 또 올라오고 했었는데 말씀으로 목장에서 나누고 또적용하다보니 홍해를 건넌것같아 감사드립니다.

@tv-dc8c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 안의 옳고그름으로 정죄하는 교만과 욕심과 판단과 내 만족의 자기애를 던져버리길 원합니다 말씀 편에 서서 매일 회개하며 현장예배와 목장을 떠나있는 가족들을 애통한 마음으로 분별하며 구원위해 섬기게 하옵소서🙏🏻🙏🏻

@애비가잘못했다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목사님 감사합니다. 내던져야 할 비교의 이세벨을 깨우쳐주시는데 그렇게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순영-h9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 안에 이세벨은 내려 던지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의 이세벨만 바라보며 왜 던지지 못하냐고 화를 내는 자기 의에 가득한 저임을 돌아보게 됩니다. 말씀과 성령의 힘으로 내 안에 이세벨을 던져 버리고 주신 사명 잘 감당하며 가는 제가 되고, 이렇게 안되는 내 모습을 통해 내 옆에 알콜중독 남편을 체휼하며 애통의 기도로 구원을 이루어 가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user-fe3fd1ix5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멘 ❤

@최지영-u7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할건 다하는 이세벨이 저입니다. 조금만 기운이 나면 눈을 크게 그리고 머리 고치는 외모.능력 우상의 이세벨을 내려던지겨 도우소서.

@정명화-m9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내 안에 내던져야 할 이세벨이 무엇인가? 들은 말씀으로 묵상하다보니, 최근 나이가 들면서 육적인 것들이 하나하나 허물어지고, 뭐든지 점점 자신이 없어지는 제 모습이 생각이 났고, 취미 생활로 색소폰 연주를 몇 십년 하다 보니, 동호회에서 남들과 견주어 볼 만하다 나름 여기고, 연주한 동영상을 동호회 밴드에 올려 보기도 하는데, 그러고 난 후에 몇 사람이나 들었나 하고 매번 조회 횟수를 확인하는 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칠순된 나이에도 제 속에는 점차 둔해지는 육적인 몸놀림을 잊어 버리고, 여전히 할 수 있다는 나의 존재감으로 인정 받고 싶어하는 욕망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결론이 이세벨처럼 던져질 배설물 같은 인간적 욕망에 머무는 세상편의 인생이 아니라,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며, 영생을 사모하는 인생되도록 깨닫게 해주신, 김양재 목사님 감사합니다.

@user-nh9jv6zh3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세상을 향한 욕심으로 이세벨처럼 높아지고 싶어하며 치장하다 죽을 인생을 주님 불러주셔서, 세상 명예와 비교로 인한 슬픔과 가족들을 향한 그릇된 사랑 모두가 '똥'이라고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비가일-m7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목사님감사합니다 내속에이세벨을 날마다쳐내고 밑동잘린나무같은인생들에게 모든것이똥 이라고 제발예수님안에서다시붙여지기를기도합니다

@Lee성원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세상에서 내가 원하는 모든 것, 가지고자 하는 모든 것이 결국은 다 내려던져버려질 것들임을 또한번 깨닫습니다! 늦지 않게 회개하게 해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user-gk1lb5qq1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 안에 내려버려야 할 이세벨은 여러가지가 많지만 스스로 착하고 옳다고 여기는 교만입니다. 믿고 나서 말씀까지 듣게되니 더한 고등교만이 있습니다. 모든 것을 해결해주던 엄마의 죽음과 남편이 망하는 사건은 더이상 나를 치장할수도 없는 추락이 되어 나는 밥하는 일개 아줌마에 불과하다는 자기직면을 통해 자유하게 하셨습니다. 지금이 바로 회개할 때라는 말씀을 주님의 음성으로 반응하여 한가지라도 작은 적용을 함으로 주님이 책임져 주실 줄 믿습니다.

@user-wo6ml6pl1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실직고난은 감추어진 내 죄가 드러나도록 하나님이 하신 사건이며 말씀 편으로 인도하시고 다시는 그 죄로 돌아가지 못하게 막아주시는 사건으로 해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속의 이세벨을 내려 던지기위해 시간이 많아진 만큼 말씀보며 죄를 깨닫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Credio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여.... 저의 이세벨을 내려던지도록 도와주옵소서... 끌려다니지 않고 나의 이세벨을 던지도록 도와주옵소서. 나의 이세벨은 똥이다! 똥!!!

@jonggonlee623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생의 마지막 죽음을 두렵기만 생각했던 자였습니다. 악의 끝판왕 이세벨의 죽음을 통해서 헛된 인생이 아닌 생의 마지막을 설레임을 품고 갈수 있도록 비교의식의 이세벨 같은 악을 내던지며 살아 갈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적용하며 가시는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user-su6vf9wo1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안에 이세벨이 이렇게 많다는걸 깨닫고 회개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구원을 위해 회개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Maths_3D_Tri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세벨은 남편이 죽고 아들이 죽은 상황에도 눈을 그리고 머리를 꾸미는 모습을 새롭게 보게 하셨습니다. 말씀을 듣고 가지만 아직도 가면을 쓰고 교만함을 내어 던지지 못하는 것을 보라는 것을 깨닫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반복적으로 범하고 있는 미디어 중독을 던져 내버릴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