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20] 방어기제, 억압에 대해서 

최근 저희 채널에 암투병중이다, 아이가 아프다는 글을 올리며 도와달라고 하는 분이 계십니다. 해당 내용의 사실관계를 떠나서, 명확하지 않은 내용을 근거로 요청하는 도움의 손길은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부님, 신부님 말씀은 제 속을 시원하게 해 줍니다. 욕하는 소리도 너무 좋아요. 신부님의 말씀은 저희들 마음의 경계를 풀어줍니다. 찬미 예수님!!!

신부님이 하시는 욕이 구수하게 들리네요. 웃음이. 나오고 재미. 있는 말씀에서 치유가 되네요. 감사해요 신부님 영적으로. 최고 네요 👍🙆

31살 청년입니다 천주교 모태신앙입니다. 건강하지 못한 성장과정에서 자학적 억압적 종교관을 가지고 있었지만 신부님 강의로 내적 치유를 많이 받았고 새롭게 시작하고 건강한 삶을 지향할 수 있는 마인드를 가질 수 있게 되고 있습니다.

찬미예수님 아버지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신부닝 말씀으로 제영혼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물음, 반항, 응석, 그런 것을 하느님께 시도해 보겠습니다 매달리고는 있는 중이에요^^ 이 과정이 아름답길 바랄 뿐입니다

신부님 감사 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좋으신말씀 넘 잘 들었습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홍신부님 오늘도 도움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찬미받으소서 🙏 신부님고맙습니다 게슈탈트 심리 결핍욕구 마야 ...억압 기쁜 신앙... 깨우침의말씀 귀한영상 감사드립니다

제가 억압이 심한 사람 같네요 깨닫는 바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최고이신 신부님!!

신부님 감사합니당❤

찬미예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잘들었습니다

신부님,제가 며칠전 운동을 다녀와서 몹시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불편한 마음을 억압하고 이틀째 끙끙 앓고 있는데 신부님 강의를 듣고서 ㅈㄹㅂㄱ을 부리고 나니 속이 시원하고, 그리고 웃음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신부님♡안녕하세요 늦게 유튭으로 재방봅니다 좋은말씀을 편하게 볼수있어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세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을 통해서 참으로 나오는 심리공부를 합니다 ❤❤❤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고맙습니다 자학적 신앙...에 대해 요즘 벗어나려 노력하는중이었는데 와닿습니다

신부님말씀 항상 고맙습니다

균형이 중요하겠지요... 지나친 순종도 지나친 심리분석도 '지나친게' 문제겠지요. 오랜만에 신부님 강의 접하니 그동안 신심에만 너무 치우쳤던 저를 보게 되네요.. 좋은 강론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

홍신부님 멀리 미국에서 신부님의 강의를 오랜만에 다시 보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한동안 강의가 올라오지않아서 궁금했습니다. 저는 신자가 아니지만 작년여름 6월 명동성당에 친구와 같이 가서 직접 강의를 듣고 사진도 찍었어요.참 좋은 배움이었습니다. 올해에도 기회가 되면 가서 듣고 싶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셔서 저희에게 더 많은즐거운 배움을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어쩌다 유튜브통해 알게된 신부님 ~~ 강의가 지금 의 나자신을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

너무나 감사합니다^^

역시 나의 티비 신앙상담 으로 함께 하셨어요 ❤😂

내가 어떻게살아야되는지 길잡이가. 되어서. 기쁨니다

억제본다는 절제!

재방 또 듣습니다 신부님 감사 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진정한신부님이시군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학교다닐때 슈퍼에고 이드 시험 시간에 나온다고 공부했던 게 생각나네요~ 푸훗^^ 신부님 이렇게 쉽게 설명해주시는 멋지고 유쾌한 강의를 계속 응원합니다!👍👍👍

상담 심리학과 다니다가 사정이 생겨서 그만 두어서 아쉬운마음이 가득했어요 신부님 귀한 강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완전 멋진 강의 ^^

나보다 하느님이먼저라고 교리시간에배웠어요 그런탓에인간관계도 힘들고 어울리기도힘든게사실입니다40년동안그리배웠으니지금안간힘을써도힘드네요 세속노래도불으면타락한사람으로인정하니그냥이데로살아가는것이 나이도80이다되었는데 신부님 수녀님 말씀에순종만하고살았어요차라리편해요

말도 안되는 일을 미국에서 겪으셨네요 . 이상한 사람들이었네요 저도 동부에 사는데 그런일은 흔하지 않는데 말입니다 . 이상한 사람들 참으로 많습니다 워낙 인간수가 많으니 말입니다 ~~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지식 배우고 갑니다 ❤❤❤ 언제나 건강하세요 ~~

❤

신부님이시잖아요......원귀라뇨. ..

명동백 갖고싶언ㅎㅎ

홍신부님! 생각으로 죄를 짓는것도 다 고백성사를 봐야하나요? 하기싫은 말도안되는 나쁜생각들이요..

그냥해요ㅎ

전부터 유명한.강사로😢 몇번강연 들어습, 그때도 강연질 올라가야... 했섰는데요, 아직도 안 올라갔네요... 재미있으라고 하는 쓸대없는 이야기들은 외부에서 천주교가 진짜 그런줄로 알면 곤란 하지 않을 가요?

47:00 1:04:00~1:05:20

Oksooflower

L Pm M

신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