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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물의 단점이 초기작이 성공하면 후속작이 망한다는 속설이 있는데, 28주 후가 바이러스 관련 고어물의 대표적인 작품으로서 그 공식을 완전히 깨부순 작품이죠. 개인적으로 28일 후와 28주 후를 너무 흥미롭게 봐서 세번째 시리즈는 언제 나올까 하고 상상만 하며 지냈는데, 드디어 세번째 시리즈가 내년에 나온다니 완전 기대됩니다. 내년에 영화 개봉하고 블루레이 나오면 꼭 소장해야 겠네요.ㅎㅎ 나레이션 목소리도 좋으시고 디테일한 설명이 좋아서 구독합니다.
개인 차이지만 저는 28주후를 상당히 실망해서 내용도 잘 기억이 안 납니다. 28일후는 상당부분 기억하고 있는데 말이죠. 28일 후는 결국 좀비 따위보다 사람이 더 무섭더라는 내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군인 놈들. 전달하려는 내용이 는 확실한데, 솔직히 는 뭘 말하자는 건지 모르겠더라는 느낌이 강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달리는 좀비‘ 라는 개념이 처음 나온 영화. 28일후 기존 좀비믈은 모두 시체가 살아나거나 감염돼도 천천히 어그적 거리는 동작으로 쫓아 왔었으나 ’28일후‘ 가 바꿈. 그 후, 2년 뒤 좀비물의 바이블이된 “새벽의 저주” 에서도 달리는 좀비가 나오고, ‘레지던트이블과 월드워Z' 를 통해 좀비 춘추전국시대가 열림. 그 중 '28일후' 와 '월드워Z' 가 가장 현실적이고 명작이라 샹각함. 영국영장류연구소 = 중국 우한 워렌 = 빌게이츠 원숭이한테 주입한 약물 = 콜5나 쀅1쒼 28일후 = 21년 펜더믹 이용 화이자모더나AZ 접쫑
28개월 후가 아닌 28년 후가 나오는 이유 = 1편 감독과 각본가가 다른 영화 찍는다고 제작사에서 2편을 다른 감독과 각본가에게 맡겼는데 원래 구상하던 것과 너무 다르게 개연성이랑 컨셉 붕괴가 심하게 됨 ㅇㅇ 나중에 3편을 제작 했다가 취소 했다가 제작 했다가 취소 했다가 하는 짓을 십년 넘게 하면서도 자기들이 못만든 2편 스토리에 혹평 오지게 조졌는데 결국 1편 제작팀이 다시 카메라 잡으면서 원래는 28개월이여야 할 작품이지만 그냥 28년 후로 건너뛰어서 2편 잘못된 설정을 덮어버리는거에 명분을 만듦
영화 28일후는 대본작가 알렉스 가랜드와 대니보일이 손을 잡고 제작하였으나 28주후는 대본 작가가 알랙스 가랜드가 아닌 다른 대본 작가였습니다. 당시 후속작의 개런티 문제로 대니보일 감독과 알렉스 가랜드는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대니보일은 28일후를 인간의 잔인함을 가장 잘 표현한 최고의 영화로 찬사를 아끼지 않았지만 알렉스가 파업 선언 후 빠지게 된 28주후는 사회적인 메세저도 없고, 작가가 너무 상업성을 띄어버린 탓에 대니보일이 28주후라는 영화를 굉장히 싫어했습니다. 한편 재작년에 알렉스와 대니보일은 개런티 합의를 끝마치게 되었고 28일후에 속편을 제작하겠다 밣혔습니다.
그 전의 좀비물이 한정된 공간에서 느릿하게 움직이지만 갑자기 튀어나오는 좀비들이 주를 이루었다면 28주후라는 영화는 시작하자마자 뭐 빠지게 뛰는 장면부터 센세이션을 불러왔던 영화..... 주인공도 전력질주로 도망하고 좀비(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도 벌판을 미친듯이 뛰어가는 장면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